Adventure 10  창18:1-15  주님이 오실때

2021.08.31 07:3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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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10  창18:1-15  주님이 오실때

곧이어 3천사를 통해 아브라함의 장막집까지 주님이 친히 찿아오십니다. 주님이 우리가운데 오실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주님이 오실때 “예기치 않게 오십니다”  1-8

   1절을 보면 “매우 더운 대낮”이라고 표현합니다. 당시 팔레스타인은 평상시에도 대낮에 사람이 없는데 무더운 날에 낮선이가 돌아다닌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때 아브라함은 밖에 서있던 낮선 세명을 궂이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여 대접하는데, 밀가루 세스아(약 20리터)를 대접합니다. 이것은 약 10인분의 분량입니다.(3-8절) 그가 이렇게 나그네를 환대한 이유는 대대로 히브리인들에게는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돌봐야하는 계명이기 때문입니다.(신10:16) 왜냐면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지극히 작은자를 통해 나를 찿아오는 분”이기 때문입니다.(마10:42,25:40) 한 목사님이 정수기일을 하며 집집마다 방문하는데 어느집을 들어가는데 기뻣답니다. 문지방에 “이 집에 들어오는 자에게 주님의 축복이”라는 문구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들어간후 후회했습니다. 집주인이 통화중이었는데 어느 대형교회 권사라고 얘기하며 이런저런 욕과 험담을 쏟아내며 전화 통화가 끝난후에도 이 목사님에게 화풀이를 하며 물한잔도 안주더랍니다. 어떻게 보면 작은 물한잔으로 은혜를 나눌수있는 기회를 안좋은 만남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도 그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끔 노숙자나 거리에 일하는분들이나 낮선이의 방문에 불친절했던걸 회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린 날마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 가정에 임하길 원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때론 내가 예상하지 못하는 예기치않은 모습으로 올수있음을 알고 아브라함처럼 늘 잘 섬기는 사람이 되야 겠습니다.  

둘째 주님이 오실때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9-10

  우리가 누군가를 만날때 목적을 갖고 오듯이 주님도 사라를 만나기 위해 오셨습니다. 창18: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물었다 댁의 부인 사라는 어디에 있습니까? 보통 중동지역에서 여자는 대화에 끼지 못함에도, 초면에 사라의 정확한 이름을 대며 찿는것은 사라에게 볼일이 있던걸 알수있습니다. 이때 주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창18:10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다음해 이맘때에 내가 반드시 너를 다시 찿아오겠다. 그때에 너의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사라는 아브라함이 등지고 서 있는 장막 어귀에서 이말을 들었다. 이 문장은 특이하게도 세명의 손님으로서가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것은 두가지를 말합니다. 하나는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주의 말씀이 임했다는 점입니다. 간혹 책을통해서, 갑자기 당한 사고를 통해서, 만난 사람을 통해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때가 있습니다. 그때 사람의 말로 받을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또 한가지는 관심밖의 사라를 찿아오신 점입니다. 하나님은 대화에 끼지도 못하는 사라의 이름까지 부르며 직접 찿아오셨습니다. 마치 우물가의 한여인을 궂이 찿으신것처럼, 거라사까지 광인 한명을 찿으신 것처럼, 참 감사한 장면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오늘도 나 한명을 위해 전달되듯, 우리 또한 소외된 한영혼에게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전하는이가 없으면 어찌 들으리요”(롬10:14-15). 오늘도 말씀을 듣고 전하는 자의 복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셋째 주님이오실때 “믿음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11-15

   주님의 말씀이 정확히 1년후에 아들이 생길거라고 선포되었지만 그녀는 아브라함처럼 또다시 웃고 맙니다.(12절) 근데 놀랍게도 주님은 그걸 알고 계십니다. 창18:13 …어찌하여 사라가 웃으면서 이 늙은 나이에 내가 어찌 아들을 낳으랴 하느냐? 무서운장면입니다. 장막뒤에서 몰래 듣던 사라의 태도를 그대로 본것입니다. 요즘은 온라인 예배로 나는 보이지 않으면서 상대만 보는 예배를 드리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예배의 자세가 흐트려 지곤 하는데 우리가 어느곳에 있든지 어떤 말씀을 듣던지 아멘으로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더중요한것은 사라의 이런 믿음을 분명하게 잡아주신다는 점입니다. 창18:15 사라는 두려워서 거짓말을 하였다.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니다 너는 웃었다. 장막뒤에서 웃는 웃음만이 아니라 속으로 하는 생각까지 아시고 정확하게 잘못된 믿음을 잡아주십니다. 주님이 사라를 찿아오셨던 이유가 바로 여기 있었습니다. 이미 아브라함을 통해서 여러번 말씀했지만 사라의 믿음이 약하였기에 그 불신앙을 바로잡아주시기 위해 오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누군가의 권면을 받을때 아멘으로 받을수있는것도 믿음입니다. 다윗은 왕임에도 나단선지자의 권면을 아멘으로 받았습니다. 에스더는 왕비임에도 모르드개의 권면을 아멘으로 받았습니다. 우리가 누구던간에 주님의 음성을 아멘으로 받을수있는 믿음의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주님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시는 것을 믿습니다. 그말씀이 어떤 모습으로 오든지 아멘으로 받게 하소서 그말씀으로 주님이 찿으시는 한영혼을 향해 나가게 하소서

중보제목: (목장: VIP/목자) 10개의 목장마다 영혼의 부흥이 있게 하시고 모든 모임마다 주님의 말씀이 임하여주소서 인도하는 모든 목자들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모일때마다 믿음이 바로 잡히는 모임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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