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9   창17:15-27 언약을 이뤄가는 하나님

2021.08.27 07:3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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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9  창17:15-27 언약을 이뤄가는 하나님  찬546/399 주의 약속하신 말씀위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은 우리가 이루어가는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이뤄가십니다. 마치 상대와 서로 팔목을 잡고 한사람이 손을 놔도 다른 사람이 붙잡고 있듯이, 아브라함은 잊었어도 하나님이 언약을 이뤄가십니다. 어떻게 이루어 가는 본문을 통해 3가지를 살펴봅시다.

첫째 언약을 이루기 위해  “각 개인의 삶을 다루시는 하나님” 15-20

  창17:15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또 말씀 하셨다. 너의 아내 사래를 이제 사래라고 하지 말고 사라라고 하여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약속만이 아니라 곧이어 사래 또한 언약을 상기시킵니다. 그리고 이삭과 이스마엘까지 돌보며 복주십니다.(20-21) 공동체뿐만 아니라 각개인의 필요에따라 돌보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여기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란 이름은 “나의 공주”란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은 요즘 말로 부부간에 “자기야, 허니”라고 부르는 낮간지러운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사래의 미모는 뛰어났고 여성으로써 매우 매력적인 여성이었던걸 알수있습니다.(창12:11) 근데 그런 남부러울것 없는 여인이 결혼후 자녀를 갖을수 없다는 것은 그당시 문화로는 죽고싶을 만큼의 비참함이었던걸 알수있습니다. 아브람에게는 아브람에 맞는 믿음의 훈련이 있었다면 사래에게는 사래에 맞는 믿음의 훈련을 하신것입니다. 이점을 기억해야합니다. 똑같은 믿음의 가정에도 어떤가정은 자녀들이 잘될수있고 어떤가정은 잘 안될수있습니다. 어떤가정은 높아지는데 어떤 가정은 낮추시는 가정도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하나님이 각자 다르게 다루신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점은 때가 되면 반드시 회복시키신다는 점입니다. 더놀라운 것은 사생아였던 이스마엘까지 다루신다는 점입니다. 창17:20 …내가 반드시 이스마엘에게 복을 주어서 그가 자식을 많이 낳게 하고 그 자손이 크게 불어나게 할 것이다… 우리가 볼때 실수인것 같고, 아닌것 같은 사람까지도 주님은 돌보십니다. 오늘도 이런주님을 바라보며 가족모두 주님이 다루시도록 기도합시다. 소망없어 보이는 사람까지도 주님께 맡기며 기도합시다.

둘째 언약을 이루기 위해 “불신앙을 세우시는 하나님”  17-19

  아브라함의 우스꽝스런 장면이 연출됩니다. 창17:17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혼잣말을 하였다. “나이 백 살 된 남자가 아들을 낳는다고? 또 아흔 살이나 되는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얼굴을 땅에 엎드렸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을 경배, 또는 높이며 예배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비웃었다는 말입니다. 엎드려 예배하면서 선포되는 말씀에는 불신앙적인 태도로 나갑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입니다. 거룩한 예배때는 눈물흘리며 하나님이 전능하시다고 고백하고는 곧이어 선포되는 말씀은 무덤덤하게 듣고 있는 것입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이중적인 모습입니다. 더군다나 하나님께 참고하시라고 자신의 나이와 사라의 나이를 말하는 것은 한마디로 이제 막 들어온 옷가계 직원이 수십년 매장일을 한 매니저의 말은 듣지도 않고 가르치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이럴때 매니저라면 어떻게 할까요? “당신은 함께 일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라고 했을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브라함의 불신앙적 태도에 화를 내지 않고 다시 처음부터 알려주고 있습니다(19절) 이장면을 보면 하나님이 신이 아니라 마치 아버지, 어머니같은 자상한 모습입니다. 잘나오지 않는 목원가정에 돌잔치가 있어서 목자가 섬겨준답시고 몸이 아픈데도 음식만드는 일을 하루종일 쉬지도 않고 섬겼는데 돌아오는 말은 별도움도 안됬다는 목원의 핀잔이었습니다. 목자의 눈에 눈물이 핑돌며 다시는 그목원을 보고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왓을때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남편이 말했습니다. “목자가 되지 말고 엄마가 되봐요..” 그말을 듣고 목원이 아니라 딸이라고 생각하니까 하나라도 더 못해주고 온것이 오히려 아쉽게 느껴지며 회개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피조물이 아니라 자녀로 불러주시고 실수하고 넘어지고 강팍해도 기다리며 가르쳐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우리 주변의 영혼들을 품고 기도하는 하루가 되길 축복합니다.

세번째 언약을 이루기 위해 “즉각적인 순종이 필요합니다.”   23-27

    모든 언약은 결국 하나님이 이뤄가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우리가 해야할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즉각적인 순종입니다. 오늘 본문에 아브라함은 주님의 말씀이 끝나자 마자 온가족과 종들까지 즉각적으로 할례를 행합니다.(23절) 사실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할례를 해본 남성들은 알겠지만 2주간 정말 고통스럽고 힘듭니다. 아브라함은 이걸 고민없이 순종합니다. 만약 해야할 순종이라면 이와같이 해야합니다. 가령 경찰이 도둑을 보고 잡을까 말까 고민하고, 소방관이 불을보고 끌까? 말까? 고민하면 안되듯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예배나 전도등에 생각이 많아지면 안됩니다. 한 예민한 집사님이 다른 집사님께 라이드부탁했습니다. 근데 부탁받는 분이 당황스러워서 잠깐 고민하다가 대답이 좀 늦었습니다. 근데 그집사님이 그것에 마음 상해서 다른분께 부탁하는걸 봤습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이치를 따져보고 계산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 “잠깐요 제가 생각해보고 순종할께요” 라고 말할 수 없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나보다 나를 더 잘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때는 먼저 계산이 다끝난걸 말씀하기 때문에 곧바로 순종해야합니다. 또하나는 순종은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아니면 기회가 없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나중에 해도 되는 거라면 주님은 당연히 나중에 시킬것입니다. 근데 지금 말씀한다는건 지금 해야할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할 일이 있다면 “생각”보다 “믿음”을 먼저 사용하여 즉각적으로 행할수있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 개개인을 만지시고 다루시는 주님의 섬세한 터치가 우리 자녀와 배우자들과 VIP들의 가정에 있게 하소서 우리의 불신앙과 불순종을 기다리시는 주님처럼 우리또한 견디며 섬기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사/모든 예배) 오늘도 러시아/멕시코/몽골/베네수/브라질/롱비치/아리조나/싼퀸틴/큰사랑/마까파 지역을 위해, 주일예배/목장예배/새벽예배의 기름부음과 영적 갱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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