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8 창 17:1-14 하나님의 약속
2021.08.26 08:06
예수인교회
Adventure 8 창 17:1-14 하나님의 약속 찬 546 주님 약속하신 말씀위에서
믿음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이란 무슨의미일까요? 약속을 13년간 잊고 지내던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자신의 약속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주십니다.
첫째 하나님의 약속이 “99세에 나타났다.” 1
창17:1 아브람이 나이 아흔아홉이 되었을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에게 순종하며 흠없이 살아라 이때는 이스마엘을 낳은 후 약 13년 후인 아브람의 나이 99세가 된 때입니다. 왜 이때까지 하나님이 침묵하셨을까요? 그 이유 중 하나는 이스마엘 때문입니다. 아브람은 자신의 방법인 이스마엘을 낳았고 13년간 하나님의 약속대신에 어린 이스마엘을 의지하며 살았다는걸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더딜때 이스마엘을 낳고 싶은 유혹에 빠질때가 있습니다. 믿음은 기다림을 통해 완성됩니다. 기다림은 믿음을 더욱 성숙시킵니다. 다른 하나는 99세를 기다렸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에게 10은 종결, 완료의 의미 입니다. 99를 확률로 생각할때 1%밖에 안남은 막바지의 상황이란 의미입니다. 한마디로 더이상 아브람의 몸에서 약속이 성취될 확률이 없다는 걸 말해줍니다. 이때 하나님은 반전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마치 물이 99도까지 전혀 끓을 기미가 보이지 않다가 딱 100도가 되면 끓듯이, 아무리 때려도 깨질것 같지 않던 바위가 갑자기 마지막 한방에 갈라지듯, 여리고성이 마지막 함성을 외칠때까지 꿈쩍도 안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은 마지막까지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신뢰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엘샤다이)을 말합니다. 99세때 나타나 갑자기 자신을 전능한 하나님으로 소개합니다.(1절) 이말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던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고, 죽은자를 일으키시며 능치못함이 없는 분임을 분명하게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없고 영원하시다.” 2-8
2절부터 8절을 보면 하나님이 갈대아우르에서 아브람을 처음 불렀을 때의 약속을 한번더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브람이 약속을 잊어버려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없는걸 말씀합니다. 마치 두사람이 서로 팔목을 잡고 있을때 어느 한쪽이 손을 놓아도 다른 한쪽의 손으로 붙잡고 있듯이 우리가 주님의 약속을 잊고 살아도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에게 약속을 지켜주신다는 걸 말씀하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창17:7 내가 너와 세우는 언약은 나와 너 사이에 맺는 것일 뿐 아니라 너의 뒤에 오는 너의 자손과도 대대로 세우는 영원한 언약이다. 이 언약을 따라서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될 뿐만 아니라 뒤에 오는 너의 자손의 하나님도 될것이다. 이 약속이 아브람의 아들 이삭에게, 그리고 그아들 야곱에게 그리고 그후손 모세에게 그리고 신약교회를 거쳐 오늘날 우리에게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오늘 아브람에게 주시는 약속과 주님의 요구는 오늘 나에게 주는 명령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하나는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야합니다.(5절) 이것은 존재의 변화입니다. 약속을 지켜내려면 이땅의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존재로 살아가야 합니다. 둘째 복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6절) 복의 근원인 하나님과 동행하면 배부른 사람이 됩니다. 배부른 사람은 욕심이 없습니다. 큰 배는 이런저런 풍랑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배부른 사람 답게 살아야 합니다. 세번째 하늘을 기업으로 살아야 합니다.(8절) 가나안땅은 하나님 나라를 상징합니다. 이땅에서 그나라를 준비하고 소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문제는 이런 약속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감사한것은 내가 손을 놓아도 주님이 우리손을 붙잡고 아브람처럼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변함없고 영원한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나가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하나님의 약속은 “할례입니다”. 9-14
하나님은 아브람과 그의 모든 집안의 남자들에게 할례를 요구하십니다. 할레란 남성의 생식기 끝 표피를 잘라서 하나님과 “언약의 증표”로 삼는것입니다.(창17:11) 하나님은 창13장에 짐승을 쪼개어 맺은 언약을 창17장에 와서 우리 몸에 새깁니다. 이것은 언약을 어길때 할례처럼 몸에서 베어나가게 될것을 상징합니다.(14절)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절대로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성의 생식기는 하루에도 수십번 보게됩니다. 그걸 볼때마다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구약의 할례는 지금으로 말하면 세례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반으로 쪼갠 짐승에서 우리 몸에 새긴 언약이 되었고, 그것이 다시 에수 그리스도로 우리 마음에 새긴 영원한 언약이 되었습니다. 근데 놀랍게도 이 할례를 종들과 외국인들과 돈을 주고 사온 이방인들에게도 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12-13절) 참 은혜가 되는 장면입니다. 당시 종이나 외국인등은 배척당하거나 돈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치없는 존재임에도 하나님의 언약안에 들어올수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언약이 이스라엘의 백성만이 아니라 열방의 모든 백성을 향한다는 걸 말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 가족만이 아니라 우리가 가치없다고 생각하는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흘러가야 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정과 일터에 언약을 세우고 우리 남은 생애를 통해 땅끝까지 주님의 언약을 세워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주님께 받은 언약의 말씀을 오늘도 헤아리며 99의 절망속에서도 1의 소망을 붙드는 믿음의 인생이 되게하소서 우린 실수하고 넘어지지만 주님이 우리의 손을 붙들고 언약을 지키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중보제목:(목:지도자) 담임목회자, 교역자, 목자, 사역팀장들이 어려움중에도 언약을 지키며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각 가정의 부모들이 마음의 할례를 받고 가정과 일터를 세우게 하소서, 민족의 지도자들이 언약을 지키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