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7  창16:1-6  믿음의 가정 

2021.08.24 08:0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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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7  창16:1-6  믿음의 가정    찬 193/ 통 427  내가 매일 기쁘게 

지금까지 아브람 개인의 믿음만 등장했다면 16장부터 사래와 가족들이 등장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래의 실수사건을 넘어서 개인의 믿음이 가정의 믿음으로 확장되고 성장해야 함을 말해줍니다.

첫째 믿음의 가정을 이루려면 “믿음을 나누어야 합니다.”   1

   창16: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아이를 낳지 못하였다. 그에게는 하갈이라고 하는 이집트 사람 여종이 있었다. 아브람이 하나님께 약속을받고 10년이 흘렀을때 그아내 사래는 불안한 마음에 여종 하갈을 통해 자녀를 낳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당시 상황으로 당연 할 수 있겠지만, 이 작은 믿음없는 행동이 결국 이스마엘을 낳게 되었고 이스마엘의 후손을 통해 이삭의 후손들이 대대로 어려움을 당하게 하는 불씨가 됩니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브람이 사래와 지속적으로 믿음을 나누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교회를 나올때 부부중에 한분만 나오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둘다 나오더라도 믿음이 하나되지 못한 가정을 봅니다. 이렇게 될때 가정이 어떤 믿음의 도전을 할때마다 하나되기 어려운 모습을 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다음 세대안에 믿음이 전수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아브람은 가정의 제사장으로서 믿음의 말씀을 가족에게 지속적으로 나누어 아내와 가정이 믿음위에 서갈수있도록 지속적으로 격려하며 세워갔어야 했지만 반대로 아내의 말에 휩쓸려 갔습니다. 가끔 어려운 일을 당한 배우자나 자녀들의 말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함께 부정적인 말로 화를 내거나 감정이 동요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꼭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근데 그럴때 감정을 가라않히고 감사를 찾게 하고, 믿음의 말을 하게 하면 놀랍게도 배우자나 자녀들의 마음이 일어나게 되는걸 봅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도 기쁘고 뿌듯해지는걸 느끼게 됩니다. 이것이 “가정의 제사장의” 역할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믿음을 통해 낙심한 배우자와 자녀들의 심령을 일으켜주는 “믿음의 메이커”, “비젼의 메이커”가 되길 이새벽에 기도합시다.   

둘째 믿음의 가정을 이루려면 “말씀이 기준되야 합니다.”    2-5

   아브람은 지금까지 말씀따라, 갈대아 우르를 떠낫고, 말씀대로 롯과도 이별한후, 말씀대로 가나안에 잘 정착했는데, 여기서 애매한 표현이 등장합니다. 창16:2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따랐다. 사실 사래의 말은 매우 일리있는 말이었습니다. 당시 문화로 자신이 아이를 낳지 못하면 종을 통해 대를 잇는것은 자연스러웠고 상식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우리 또한 가정에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제일 먼저 배우자나 자녀들과 또는 지인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그리고 일리있는 상식의 답을 선택합니다. 이것이 나쁘진 않지만, 만약 이처럼 가정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개인의 경험이나 상식이 우선시 된다면 그가정에 믿음의 역사는 일어나기 힘들것입니다. 왜냐면 믿음의 역사와 기적은 항상 “비상식적”이기 때문입니다. 경수가 마른 사라가 어떻게 자식을 갖을 수 있겠습니까? 비상식적입니다. 결국 이런 결정으로 아브람과 사래는 어려운 책임을 지게 됩니다. 창16:5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받는 이 고통은 당신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그러나 아브람만이 아닌 사래까지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창16:4 …하갈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자기의 여주인을 깔보았다…. 오늘도 우리가정에 결정할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순간 순간 크고 작은 결정을 할때, 잠시라도 기도하길 바랍니다. 즉흥적인 감정이나 경험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따라 결정합시다. 그럴때 우리 가정은 주님이 책임지는 가정이 됩니다. 오늘도 수많은 결정앞에 주님의 뜻을 구하는 믿음의 가정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셋째 믿음의 가정을 이루려면 “책임지는 가정이 되야 합니다.”   5-6

   믿음의 가정이라고 문제가 없을순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문제가 발생할때 그것을 책임지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사래는 여종 하갈에게 무시를 당하자 이모든 책임을 아브람에게 전가합니다.(5절) 그러자 아브람은 오히려 사래의 책임으로 돌립니다.(6절) 그리고 아브람은 그 해결책 또한 무책임하게 결정합니다. 창16:6 …당신 마음대로 할수있지 않소? 당신이 좋을대로 그에게 하기 바라오… 아브람의 이런 무책임한 말과 행동으로 하갈은 임신한 상태로 쫓겨나 상처속에서 이스마엘을 낳고 그 이스마엘은 역사속에서 이삭의 영원한 숙적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무책임한 믿음의 말과 행동으로 그것을 보며 자라는 다음세대가 병들수있습니다. 두 가정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한 가정은 남편이 퇴근 후 들어오다가 유리컵을 깻는데 화를 내며 “누가 여기 컵을 뒀어?” 그러자 아내가 “당신은 눈이 없어 손이 없어?” 그때 방에서 딸이 나오며 “시끄러 또 시작이다.” 그러자 할머니가 내려오며 “내가 이꼴 안볼려면 빨리죽어야지” 합니다. 다른 한가정은 남편이 컵을 깨자, 아내에게 “여보 미안해 내가 실수로 컵을 깻어요.” 그러자 아내가 “아니에요 내가 컵을 잘못 뒀어요.” 그때 딸이 나오며 “아빠 내가 아까 봣는데 못치웠어요 죄송해요.” 그러자 할머니가 내려오며 말합니다. “내가 놀면서 청소라도 해야하는데 미안하구나..” 똑같은 상황인데 전혀 다른 결론을 만듭니다. 죄의 특징중 하나는 남을 탓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창3:12) 십자가는 남의 죄를 내가 지는 것입니다. 그때 죄가 가진 싸움과 미움과 다툼등의 권세가 풀어집니다. 오늘도 우리가정이 믿음의 가정이 되어 죄와 사망의권세를 풀어가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우리 가정이 믿음의 가정되길 원합니다. 나의 믿음을 배우자와 자녀들과 나누게 하시고 믿음의 비젼을 세우는 가정들이 되게하소서 오늘도 남탓이 아니라 내탓의 십자가를 지는 가정이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목자/VIP) 이번주 모든 목장모임들이 하나되게하시고 인도하는 목자들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며 영혼을 구원하는 목장들이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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