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5 믿음이 흔들릴때 창15:1-6
2021.08.19 09:26
예수인교회
Adventure 5 믿음이 흔들릴때 창15:1-6 찬183/172 빈들에 마른풀같이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입니다. 그러나 바라는 것이 실상이 되어지지 않을때 우리의 믿음은 흔들릴수있습니다. 아브람에게 준 자녀에 대한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자 그의 믿음이 흔들립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째 믿음이 흔들릴때 “믿음의 말씀을 먼저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환상중에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 창15:1 …아브람아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방패다 네가 받을 보상이 매우 크다. 왜 하나님이 찿아와서 이런 위로를 주실까요? 아브람이 자녀에 대한 약속이 흔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창15:2…저에게는 자식이 아직 없습니다. 저의 재산을 상속받을 자식이라고는 다마스쿠스 녀석 엘리에셀뿐입니다. 현재 아브라함은 재산도 삶도 매우 안정되었지만 자식이 없어서 그의 종에게 모든걸 넘겨줘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아마도 조카롯을 구한뒤 자식에 대한 열망이 더 커진듯합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아브람의 마음이 전혀 기록되지 않았는데도 하나님이 그에게 먼저 오셔서 말씀을 주셨다는 점입니다. 창15:4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아이는 너의 상속자가 아니다 너의 몸에서 태어날 아들이 너의 상속자가 될것이다.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항상 말씀을 먼저 주십니다. 천지가 창조될때도 말씀이 먼저 선포되었습니다. 역사가 일어날때 항상 말씀이 먼저 임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말씀에 둔감하여 잘 못듣는다는 점입니다. 선지자란 미래일을 예언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들보다 민감하여 먼저 말씀을 듣고 전해주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내가 관심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합니다. 스포츠나, 골프나, 축구하는 분들은 공이야기만 나와도 귀가 쫑긋해 집니다. 부동산하시는 분들은 집이야기만 나오면 눈이 확뜨입니다. 배우자를 찿는 청년들은 이성을 만날때 오감이 작동됩니다. 각자 자기가 관심있는 것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사무엘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을 안했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집중해서 말씀에 집중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말입니다.(삿17:6) 믿음이 흔들릴때 제일먼저 해야할것은 말씀의 안테나를 켜고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해져야 합니다. 오늘도 선포되는 말씀을 붙잡고 믿음의 반석위에 굳게 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믿음이 흔들릴때 “믿음을 환기 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말씀으로 위로했지만 여전히 믿음이 흔들리자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십니다. 창15:5 주님께서 아브람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말씀하셨다. 우린 때때로 오랜 선입견이나 고정된 생각으로 마음이 굳어지고 갇힐때가 많습니다. 이때 필요한것이 “영적 환기”입니다. 환기란 방안의 공기가 탁해질때 창문을 열고 방안 공기를 바꿀때 환기 시킨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도 탁해지거나 어두워질때 계속 그곳에 머물러 있다 보면 더우울해지거나 미움이나 분노등에 사로잡혀 의도하지 않는 감정에 휩쌓일때가 많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영적 환기”입니다. 만약 우리의 마음이 단단하게 굳어졌다면 스스로 돌이키기가 쉽지않습니다. 이때는 오직 성령하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겔36:26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새로운 영을 넣어 주며, 너희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갗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며, 오직 성령님 만이 우리의 굳은 마음을 갈아 엎어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의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고인물처럼 썩어져 갈때는 주님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히 3:1 …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내가 집중하고 있는 그 생각에서 잠시 주님을 집중하여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깊이 생각한다는 표현은 슬쩍 지나치듯 생각하는게 아니라 “못을 박는다”는 의미로 집중해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깊이 묵상 하다보면 어느새 우리의 생각이 환기된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특별히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새벽시간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환기하는 영적 환기의 시간이 됩니다. 오늘도 우리마음과 생각이 고여있다면 주님을 붙들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루를 시작하시길 축복합니다.
셋째 믿음이 흔들릴때 “믿음을 비젼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받은 말씀이나 믿음을 그저 생각만하고 발전시키지 않습니다. 그런상태로 오래될때 믿음은 흔들립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구체화 하기위해 어두운 장막을 나와서 구체적으로 보여주십니다. 창15:5 주님께서 아브람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리고는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자손이 저 별처럼 많아질 것이다.” 막연한 생각만 주신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하늘의 별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먹이신다는 믿음을 주시기 위해 “공중의 새를 보라, 들의 백합화를 보라”(마6:28)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람은 어두운 장막에서 자신의 상황만 보고 있을때 답이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밖으로 나와 하늘의 수많은 별을 보여주며 시청각 교육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때 우주에 대해 아무리 들어도 이해되지 않던게 SF영화 한편 보니까 확 와닿았습니다. 이와 같이 믿음의 말씀은 우리안에서 상상되고 보여져 실상화 되는데 이것을 “비젼(Vision)”이라고 말합니다. 왜 믿음의 말씀을 들어도 절망하고 낙망할까요? 그 말씀을 미래의 구체적인 비젼으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가령 “물위를 걸으라” 말씀을 들었는데 “아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는게 아니라, 내주변에 “내가 도전해야할 물은 무엇인가?” 고민하며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상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그 믿음은 “비젼의 말씀”이 되어 힘든일이 닥치고 유혹이 와도 포기하지 않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믿음을 구체적으로 꿈꾸고 거룩한 상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젼이 되는 믿음의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흔들리는 우리의 믿음을 말씀의 반석위에 세우게 하소서 늘 고정적인 생각과 삐뚤어진 마음을 회복시켜 주셔서 주님의 선한 꿈을 꾸게 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들)담임목회자,교역자,목자,사역팀장,부모들,민족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믿음을 견고히 세우게 하시고 마음에 상처와 장벽을 이길수 있는 비젼의 지도자들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