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4  창14:1-16 믿음의 땅에서의 싸움

2021.08.17 08:3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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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 4  창14:1-16 믿음의 땅에서의 싸움  찬 353/391 십자가 군병되어서  

롯과 헤어져 헤브론 마므레에 살던 아브라함에게 가나안의 전쟁소식과 조카롯이 잡혀간소식이 들려옵니다. 황급히 아브라함은 318명의 군사와 함께 출동하여 가나안 민족을 치고 롯과 모든 제물을 찿아옵니다. 이 싸움은 믿음의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말해주는 싸움이었습니다.

첫째 믿음의 땅에서는 “영적통찰력을 갖어야 합니다.” 1-11

  가나안지역에 최초로 대규모 패권싸움이 발생합니다. 북부와 남부가 나뉘어져 북부쪽은 엘람왕 그돌라오멜이 지배하고 있었고 남부쪽은 소수민족들로 소돔과 고모라가 속해 있었습니다. 근데 북부쪽 민족들이 강했기에 남부에서는 계속 조공을 바치다가 13년째 반란을 일으켜 북부의 4개민족과 남부의 5개 소수민족이 연합하여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1-7절) 여기서 소돔왕은 북부왕 그돌라오멜을 역청수렁이 많은 싯딤벌판으로 유인했지만 결국 제꾀에 자기가 넘어가서 자신들의 병사들이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8-10절) 결국 소돔과 고모라는 모든 재물과 먹거리를 빼앗기고 롯과 가족들마져도 포로로 끌려가게 됩니다. 롯은 가나안에서 땅을 선택할때 영적으로는 악했지만 물질적으로 부유해 보이는 소돔을 선택했습니다.(창13:11) 그러나 보기에는 살기좋고 안전해 보인 소돔이 사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세계에서 선택의 기준은 보이는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것에 있다는 걸 말해줍니다. 보기엔 소돔이 에덴같았지만 실제는 멸망받을 도시였고 보기엔 헤브론이 없어 보였지만 영적으로는 보호받는 도시였습니다. 사람들은 보여지는 것에 신경쓰고, 그걸 쫓아 살아가지만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것으로 움직일 때가 많습니다. 그 예로 빙산은 보여지지 않는 바다 밑쪽에 의해 움직입니다. 나무는 보이지 않는 땅속 뿌리에 의해 지탱됩니다. 사람의 건강은 외모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장기에 의해 좌우됩니다.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 의해 움직입니다(엡6:12) 이와 같이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데 이것을 보는 능력을 통찰력이라고 합니다. 믿음은 결국 보이지 않는 영적 통찰력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도 보여지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움직임을 볼수있는 가정과 일터가 되도록 기도로 준비합시다.

둘째 믿음의 땅에서는 “믿음의 사람이 주인입니다.” 12-16

   기존의 가나안 북부지역의 주도권은 엘람왕인 그돌라오멜이 쥐고 있었습니다. 근데 남부의 5개 연합군까지 무찔렀기에 그는 결국 가나안 전체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가 아브람의 조카 롯을 포로로 끌고 갔다는 점이었습니다.(12절) 이에 아브람은 곧바로 추격대를 편성해서 자신의 318명을 뽑아 그돌라오멜의 연합군을 공격하게 됩니다. 놀라운 점은 가나안 전체 민족을 통일한 연합군을 겨우 한 부족민중에 뽑은 318명의 병사들이 무찔러 이겼다는 점입니다.(16절) 싸움의 내용도 놀라웠습니다. 셀수없이 많던 연합군을 단지 318명의 병사가 가나안의 북쪽 경계선 너머의 호바까지 밀어붙인것입니다.(14-15절) 이것을 통해 성경은 두가지를 이야기 해줍니다. 하나는 아브라함과 함께하는 하나님입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여러나라에 자국민을 인질로 잡혔을때 대부분 반드시 구출해 냈습니다. 강대국일수록 자국민 한명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318명이 승리한것은 하나님이 함께한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떠난 롯을 위해 하나님은 이 싸움에 개입했을까요? 아브람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 때문에 롯을 구해준 것입니다. 펜데믹 이후 예배를 잃어버린 VIP들이 더많아졌습니다. 오늘도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브람이 되길 원합니다. 또 한가지는 가나안의 주권이 아브람에게 있다는 걸 보여준 싸움이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북부왕 그돌라오멜이 가나안의 주인 같지만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북부연합군을 겨우 318명이 이긴것은 “이땅의 주인은 아브람 바로 너다” 라는 걸 보여준 싸움입니다. 우린 미국에서 이방인처럼 살아가며 세속화된 악한 물결이 너무나 거세보입니다. 물질만능주의, 동성애교육, 각종 음란문화, 폭력문화등 이것을 이겨내기에 우리의 배우자와 자녀들이 너무 약하고 부족해 보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계보는 세상의 힘이 아니라 믿음을 따라 흘러 갑니다. 에서가 아니라 야곱을 통해, 르우벤이 아니라 유다를 통해 믿음의 계보가 흘러갔습니다. 겨자씨로도 태산이 움직이는 세계가 믿음의 세계입니다.(마17:20) 오늘도 우리가 가진 힘은 연약하지만 우리와 함께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믿음의 땅에서 수많은 싸움을 이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이땅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보이는 것에 휘둘리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영적 통찰력을 주시고 마음싸움에 지지 않도록 기도하며 다시한번 믿음으로 도전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목장모임) 모든 목장의 목자와 VIP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열번째 목장이 잘 세워지도록 중보바랍니다. 이 한주도 주주간 목장이 영적으로 견고한 모임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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