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2 창13:1-13 올바른 선택
2021.08.12 08:26
예수인교회
Adventure 2 창13:1-13 올바른 선택 찬93/ 통93 예수는 나의 힘이요
믿음은 선택입니다. 왜냐면 내가 믿는것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기근이 찿아왔을때 가나안이 아니라 애굽을 선택한것은 애굽을 더 믿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런 선택 뒤에는 그에 따른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첫째 올바른 선택을 위해 “돌이키라.” 1-4
아브라함은 기근 앞에서 잘못된 애굽을 선택함으로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는 또다른 거짓을 선택하게 됩니다. 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잘못된 선택이 계속 잘못된 길로 이끌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의 자존심이 그렇습니다. 부부싸움에서 자신이 잘못했던걸 알면서도 자존심을 선택하면 관계는 더 악화됩니다. 잘못된 선택임을 알았다면 곧바로 돌이켜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곧바로 이집트를 떠나서 네겝으로 올라옵니다. 성경은 그가 모든 소유와 아내와 롯을 데리고 이집트를 떠낫다고 3번이나 반복해서 기록합니다.(1절) 잘못된 선택으로부터 확실하게 떠난걸 이야기 합니다. 이어서 그는 네겝에서 얼마 살지 않고 처음 가나안에 들어왔을때 단을 쌓았던 베델로 올라가 하나님이 그에게 처음 말씀했던 장소에서 부르짖으며 예배합니다.(3-4절) 이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보여지는 상황과 환경을 쫓아 남쪽으로 내려갔던 걸 후회하는 장면입니다. 회개란 잘못된 것에 대한 동의만이 아니라 그 선택한 길에서 돌이켜서 다시 올바른 선택의 길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의 선택이 잘못될 수 있습니다. 실수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이후의 돌이킴입니다. 오늘도 성령께서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해 주시는 깨달음을 붙잡고 담대하게 돌이키는 복된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두번째 올바른 선택을 위해 “좁은 땅을 피하라” 5-7
아브라함과 롯의 가축과 재물이 많아졌습니다.(6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회개를 통해 복을 주셨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부유함이 오히려 다툼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종들과 롯의 종들이 다투기 시작한것입니다. 그 이유인즉 성경에 이들이 머물렀던 땅이 “좁았다”고 말합니다.(6절) 거기다가 현지 거주민이었던 가나안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까지 살고 있다보니.(7절) 가축을 먹일 땅이 충분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좁아진 땅 때문에 서로 싸움이 시작된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나 시야는 상황이 급해지거나, 오해가 생기거나, 분주할때 더 좁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음이 좁아지면 평상시 하지 않는 선택을 쉽게 하곤 합니다. 쉽게 짜증을 내거나,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신중함을 잃어버리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가 쉬워집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넓은 마음입니다.
아이들이 자주 다투는 것중에 하나가 먹을 때입니다. 사람수는 많은데 먹을것이 적을때 더욱 다툼은 치열해 집니다. 근데 아무리 먹을게 적어도 안싸울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이들이 배부를때입니다. 배가 부르면 그작은것도 서로 양보하게 됩니다. 나도 모르게 자꾸 속좁은 말, 속좁은 행동, 속좁은 생각에 빠진다면 우리가 영적으로 좁은 땅에 서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때야 말로 주님을 깊이 묵상 해야 할 때입니다(히3:1) 왜냐면 주님안에는 은혜가 충만하기 때문입니다.(요1:14) 주님을 깊이 묵상하며 바라볼때 좁은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 주님의 풍성함과 자유함의 시선으로 상황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사람과 문제를 초월하는 풍성한 선택을 할수있게 됩니다. 오늘도 좁은 땅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올바른 선택을 하는 하루가 됩시다.
세번째 올바른 선택을 위해 “주님을 선택하라” 8-13
아브라함은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롯과 양자택일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의 선택과 롯의 선택이 분명하게 구별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의 선택을 보면 그 사람 “인생의 길”이 보입니다. 먼저 아브라함은 옳고 그름보다 화평을 선택합니다. 창 13:8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너의 목자들과 나의 목자들 사이에 어떠한 다툼도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한 핏줄이 아니냐? 아브람은 원래 모든 재산이 아브라함것이었기에 우선권을 주장할수도 있었고 옳고 그름을 따질수도 있엇지만 그는 먼저 화평을 선택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화평입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엡2:14-18) 성령도 하나되게 하시는 영입니다(엡4:3) 바른 선택을 위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을때가 많은데 그때 차라리 화평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마귀가 관계를 깨기 위해 잘쓰는 방법이 옳고 그름(선악)이기 때문입니다.(창3:5) 사람은 절대로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하나님외에 선은 없습니다. 옳고 그름의 유혹에 빠지면 모든 관계는 깨집니다. 반드시 화평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그는 희생과 양보를 선택했습니다. 창13:9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그는 롯에게 선택권을 양보했습니다. 롯은 누가봐도 기름진 요단 동쪽으로 선택해 나갑니다.(10-11절) 성경을 보면 롯이 선택한 땅은 마치 에덴동산과 같다고 합니다. 눈앞에서 그땅을 알면서도 희생한것입니다. 어떻게 아브라함은 이런 희생과 양보의 선택을 할수있었을까요? 하나님을 믿음것입니다.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하던 하나님과 동행할때 이 모든것을 채워주시는것을 애굽에서 경험한것입니다. 그는 땅보다 재물보다 하나님을 선택한것입니다. 이사건 이후로 아브라함과 롯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것은 또한 아브라함 안에 있던 세상을 향한 시선이 분리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자식이 없던 아브라함은 롯을 자식 이상으로 끔찍히 아꼈습니다. 그런 롯을 떠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또한 믿음의 길을 간다면 롯의 시선이 떠나는 일들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두렵기도하고 속상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통해 더욱 정결해지고 거룩해지는 믿음이 되어지는 길입니다. 그럴려면 오늘도 주님을 신뢰합시다. 어떤 선택보다 먼저 주님을 선택하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올바른 선택을 위해 주님을 바라보게하소서 마음이 미움과 분노와 두려움에 굳어지지 않게 성령으로 깨뜨려 주시고 좁아지는 시선과 마음을 주님으로 배부를수있게 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 담임목회자, 교역자, 목자, 사역팀장, 각가정의 부모들과 민족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수많은 선택속에 올바른 주님의 선택으로 교회와 가정과 민족을 살리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