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 27 단12:5-13 세상의 끝에서
2021.08.06 09:02
예수인교회
폭풍속에서 27 단12:5-13 세상의 끝에서 찬515/256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다니엘의 4번째 환상의 마지막 장면에서 다니엘은 몇가지 질문으로 인류의 종말을 정리합니다. 오늘이 우리 인생의 마지막이라면 우리는 주님앞에 무엇을 물어야 할까요?
첫째 누가 역사를 이끌어 가는가? 5-6
5절 그때에 나 다니엘이 보니 다른 두 사람이 서있는데 한 사람은 강이 쪽 언덕에 서있고 다른 한 사람은 강 저쪽 언덕에 서있었다. 그때란 역사의 마지막때를 말합니다. 이때에 역사의 강줄기에 두사람이 서있는데 한사람은 우리가 계속 보고 있는 천사장 가브리엘이고 다른 하나는 미가엘로 보입니다. 근데 여기에 한분이 더 등장하는데 단12:6 한 사람이 모시 옷을 입은 사람 곧 강물 위쪽에 서 있는 사람에게 말하였다. 이런 놀라운 일들이 끝나기까지 얼마나 더 오래 있어야 합니까? 두 천사중 한천사가 모시옷을 입은 분께 역사의 마지막을 질문합니다. 이분은 10장에 등장했던 예수님입니다. 이것은 역사의 강줄기가 마치 눈에 보이는 인간(북왕조 남왕조)이 이끌어가는것 같지만 결국 그 뒷면에 주님과 그 천사들의 이끄심속에 흘러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세상은 보이는 것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 의해 움직여져 가고 있습니다.(엡6:12) 오늘도 코로나의 상황이나 가정의 자녀들과 배우자들의 모습을 볼때 두려움고 혼란스러울 때가 많은데, 그런 마음을 내려놓고 하늘로 올라가 주님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들이 끝나기 까지 얼마나 더 있어야 합니까?” 오늘도 주님이 온 우주의 역사만이 아니라 우리 가정과 일터의 역사를 이끌고 계십니다. 그분께 기도로 묻고 응답받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세상이 언제 끝나는가? 7-10
마지막때가 언제이고, 어떤 결과가 있나요? 이 질문은 예나 지금이나 제일 궁금한 질문입니다. 다니엘도 이것에 대해 두번이나 재차 묻고 있습니다. 단12:8 나는 듣기는 하였으나 이해할 수 없어서 물었다 천사님 이 모든 일의 결과가 어떠하겠습니까? ‘이 재앙의 끝이 어느때까지냐?’ 마지막 때가 언제냐? 이상이 성취되는 날이 언제인가? 근데 주님의 대답은 애매합니다. 단12:9 그가 말하였다. “다니엘아, 가거라. 이 말씀은 마지막이 올 때까지 은밀하게 간직되고 감추어질 것이다. 이것은 다니엘아 상관 말아라, 마지막때가 언제이고 그결과가 어떠한지는 비밀이라고 말씀합니다. 마24장에도 예수님은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아신다”고 말합니다.(마24:3-5) 우리는 알고 싶은것이 참 많습니다. 지구의 종말부터 우리가 언제 죽게 될지? 우리 가정이 어떻게 될지? 가족중에 환우들이 있다면 언제 낫게 될지? 또는 죽게될지? 그 마지막을 알고 싶은게 사람입니다. 근데 우리의 알바가 아니라고 말씀합니다.(행1:7) 왜일까요? 여기에는 두가지 정도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보여준것만 알아도 된다” 입니다. 우리가 마지막때를 안다고 한들 재앙을 피할수 있을까요? 단지 믿는 자는 구원을 얻고 믿지 않는자는 심판을 받게 된다는 계시된 내용만 알아도 마지막 때를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성경은 계시된것보다 계시되지 않은것이 더많습니다. 그것은 보여준것만 알아도 예수믿고 구원을 받는데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모르는게 약”이란 점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마지막날이 언제인지 안다면 신실하게 기름을 준비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 반대가 될수 있습니다. 부모가 오전에 외출하면서 아이들에게 저녁 8시쯤에 올테니 과제 다 마치고 공부하고 있어라 했는데 아이들이 과연 과제 마치고 공부하고 있을까요? 과제는 마칠수있겠지만 공부대신 게임을 하거나 만화를 보는등 흥청망청 놀다가 7시 50분부터 공부하는척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시기에 안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처럼 그저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주님앞에 깨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내일보다 오늘을 잘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기도로 하루를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셋째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0-13
세상의 끝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 하나는 “회개하라”입니다. 사람은 어려운 문제를 만날때 자신의 연약함을 돌아보며 돌이키게 됩니다. 단12:10 많은 사람이 깨끗해질것이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악해질 것이다. 지혜있는 사람들만이 이해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깨끗해 진다는것은 재앙앞에 회개하여 정결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코로나기간 교회안에 회개와 각성의 운동들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근데 모두가 깨끗해지는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악한 사람들은 더 악해질거랍니다. 이것은 마치 학교에서 숙제 안해와서 혼나면 잘못한걸 뉘우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선생님을 향해 고집을 피우며 더 숙제를 안하는 아이들도 있는것과 같습니다. 성경에 출애굽할때 애굽의 바로왕이 그랬습니다. 10번째 재앙이 계속될 동안 그의 마음은 더 굳어져 갔습니다. 어려운문제나 관계의 어려움을 마주할때마다 우리마음이 굳어지는걸 경계해야 합니다. 또 한가지는 “인내하라”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이 고난이 계속될지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단12:11 …천이백구십일이 지나갈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단12:12 천삼백삼십오 일이 지나가기까지 기다리면서 참는 사람은 복이 있을것이다. 1290일과 1335일이란 그동안 기록된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일수로 계산할때 1260일 나옵니다. 거기에 30일이 더 지난것이 1290일이고 거기다 45일을 더한것이 1335일입니다. 정확히 이숫자들이 의미하는 때를 알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해볼때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조금더 지나도록 기다리고 인내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는 끝까지 “신실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결론입니다. 단12:13 너 다니엘아 너는 끝까지 신실하여라 너는 죽겠지만, 끝 날에는 네가 일어나서 네게 돌아올 보상을 받을것이다. 참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이모든 일은 다니엘에 죽은후에 이루어지는일들입니다. 한마디로 상관없을수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신실하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은 잘합니다. 근데 갈수록 상처입고 마음이 흔들리고 지루해지고 게을러져서 결국 자리를 이탈하게 됩니다. 근데 마지막때에 주님이 우리에게 신실함을 보신답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킨자에게 반드시 보상해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오늘도 이 3가지(회개/인내/신실)의 말씀을 통해 폭풍같이 변화무쌍한 마지막시대를 깨어서 준비하는 저와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기도제목: 마지막시대에 영적으로 깨어있는 가정과 일터와 우리의 남은생애가 되도록 오늘도 보이는 세상속에서 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을 잘감당하게 하소서, 오늘도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주일/새벽/목장예배) 10개의 모든선교지들과 선교사님들의 안전과 평안을 지켜주시고 예스미션 감사예배를 통해 선교적 교회와 성도로 결단하는 시간이 되게하소서 모든 주일예배와 새벽예배와 목장예배를 위해서 중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