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 25 단 11:40-45 마지막 전쟁
2021.08.04 07:28
예수인교회
폭풍속에서 25 단 11:40-45 마지막 전쟁 찬150 갈보리산 위에
적그리스도는 세상을 강력하게 지배하며 마지막 전쟁으로 이끌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 마지막 전쟁은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망이 됩니다.(계16:16)
첫째 마지막 전쟁의 의미 40
단11:40 북쪽 왕의 마지막 때가 올 무렵에, 남쪽 왕이 그를 공격할 것이다. 그러면 북쪽 왕은, 병거와 기마병과 수많은 해군을 동원하여, 홍수처럼 그를 칠 것이며, 여러 지역으로 쳐들어가서, 휩쓸고 지나갈 것이다. 북쪽왕은 에피파네스를 상징하며 동시에 마지막 환란때 등장하는 적그리스도로 상징되는 인물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의 마지막때(At the time of the end)란 두가지를 동시에 표현하는 말로 인류의 종말을 말하면서 또한 적그리스도로 상징되는 에피파네스의 박해와 핍박이 마지막에 가까이 왔다는 의미입니다. 근데 중요한 포인트는 마지막때의 핍박과 적그리스도의 악함이 끝나가는데도 전혀 약해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단11:40…홍수처럼 그를 칠 것이며… 마치 홍수때 물이 휩쓸고 지나가듯 저항세력을 잔인하게 휩쓸고 지나간다고 표현합니다. 마지막시대에 술과 마약과 음란과 동성애와 각종 쾌락의 홍수가 가정과 자녀들을 휩쓸고 있습니다. 무서운것은 끝으로 갈수록 더 거세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마치 “어둠은 새벽이 가까이 올수록 더 짙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악이 더 강해지고 타락이 심해질때 믿음의 사람에게 필요한 지혜는 마지막이 가까이 왔다는 지혜입니다. 모든 터널에는 반드시 끝이 있고 입구가 있다면 반드시 출구가 있듯이 마지막 시대의 불어닥치고 있는 죄악의 홍수와 코로나와 관련해서 발생되고 있는 수많은 고난과 어려움에도 그 끝이 있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그때가 바로 새벽을 준비해야 할 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님의 십자가를 굳게 붙들고 포기하지 않는 마지막 시대의 깨어있는 기도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마지막 전쟁을 피한 자들 41
단 11:41 그 바람에 그는 영광스러운 땅 곧 약속의 땅까지 쳐들어와서 수많은 사람을 죽일 것이다. 그러나 에돔과 모압과 암몬백성의 지도자들은 그의 손에서 피할 것이다.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권세는 매우 강력해서 여러지역으로 휩쓸고 지나가(40절) 영광스러운 땅, 즉 하나님의 거룩한 이스라엘 땅은 엄청난 피해와 박해를 받게 됩니다. 근데 이스라엘의 대적이었던 에돔과 모압과 암몬백성은 이런 고난과 박해를 피해간다고 표현합니다. 마치 고난속에 의인은 어려움을 당하는데 악인이 형통한것과 같습니다. 그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북방왕 에피파네스의 공격 방향입니다. 그는 이스라엘과 남방왕을 향하기 때문에 에돔과 모압과 암몬은 공격방향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하나는 그들이 북방왕과 친하다는 점입니다. 악은 악과 연대를 이룹니다. 마치 일제시대때도 같은 한국인이면서도 동포를 배반하고 친일파가되어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했던 자들이 있듯이 그들 또한 에피파네스와 연대를 이룬것입니다. 이장면을 보며 마지막 시대에 예상할수있는 것은 마지막으로 갈수록 유독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많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는데 그이유는 사단이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타겟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란 점입니다. 시험이 많고 어려운 일이 많다면 내가 그만한 믿음과 신앙을 갖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고전10:13) 그리고 내주변에 에돔과 모압과 같은 악인들의 득세하는 장면을 볼때 더 속상하고 마음이 무너질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반드시 종말에 이 모든것에 대한 심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욥36:17,합1:13) 오늘도 고난중에 악인을 볼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눈을 들어 산을 보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로다.”
셋째 마지막 전쟁의 최후 42-45
북방왕의 기세가 온세상을 뒤덮을것 같이 덮쳐서 결국 남방 이집트까지 집어 삼킵니다. 거기다가 이집트를 넘어서 더 남쪽과 사이드의 에티오피아까지 확장하여 정복합니다.(42-43절) 북방왕은 마지막 때의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데 그의 기세가 꺽일줄 모르고 강성해집니다. 그러나 44절에 갑자기 북쪽 본진의 동북쪽에서 적들이 본진을 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당황하여 남방을 완전히 칠수있는 기회를 코앞에서 포기하고 본진을 향해 퇴각하는데 여기서 놀랍게도 그는 “내장이 썩는 희귀병”에 걸려 어이없는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성경은 그에 대해 이렇게 기록합니다. 단11:45 그가 자기의 왕실 장막을 바다와 거룩하고 아름다운 산 사이에 세울 것이다. 그러나 그의 끝이 이를 것이니 그를 도와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인류를 완전히 지배한것처럼 느껴졌을때 말도 안되는 질병에 걸려 결국 아무도 손쓸수 없이 최후를 맞게 된다는 것입니다. 악인이 득세하는것 같고 불의한 자가 형통한것 같지만 실상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것입니다. 반대로 의인이 십자가에 죽은것 같지만 오히려 부활의 영광을 경험합니다. 항상 끝과 결론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습니다. 형통이란 과정이 아니라 결국에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입니다.(롬8:28)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 시선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에 반드시 승리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그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마지막시대에 끝까지 십자가 붙들고 최후 승리를 만들어가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고난중에 주를 바라보게 하소서 절망중에 소망되신 주님으로 나의 도움을 삼으며 지혜와 명철과 인내를 배우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다음세대) 여름사역(VBS와 유스미션)을 잘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부와 유스와 청년목장에 VIP들과 교역자와 학부모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소서, 성도들의 가정에 자녀들을 일깨워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