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 24  단11:21-39  적그리스도 

2021.08.03 10:5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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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에서 24  단11:21-39  적그리스도  찬 364/통 482 내 기도하는 그시간

다니엘에게 나타난 3번째 환상에 헬라제국 이후 남과 북으로 나뉜 이야기가 결국 인류 종말에 등장하는 적그리스도까지 연결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누구이고 어떤 존재인지 살펴봅시다.

첫째 적그리스도는 “비열한 사람입니다.” 21-28

단11:21 …뒤를 이어 어떤 비열한 사람이 왕이 될것이다. 북쪽에 새로운 왕이 등장하는데 그는 실제 역사속 인물인 에피파네스 왕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를 “비열하다”고 표현했는데 사전적 의미는 천박하고 악하며 교묘하고 겉과 속이 다르다는 표현입니다. 에피파네스는 역사를 보면 그가 왕이 되기 위해 각종 흉계와 권모술수를 사용하여 왕권을 잡게 되었고(21절) 겉으로는 동맹을 맺는척 하면서 뒤로는 공격하는등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잡게 됩니다(22-23절) 이와 같이 겉은 광명한 천사요 속은 악하고 천박한 존재로 세상에서 득새하게 되는 존재로 표현하고 있는데 성경에서는 그를 이스라엘에 예수님의 등장하기 전까지 박해하는 핍박자면서 동시에 인류의 종말에 예수님의 재림전까지 세상에 군림하는 적그리스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란 사단의 조종을 받으며 세상의 권좌에 앉아 겉으로는 세상을 자유케하는 메시야 같지만 속으로는 세상을 사망으로 이끄는 존재로 예언되어 있습니다.(계12-13장) 이걸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역사속에 어디나 적그리스도가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적그리스도의 가장 큰 특징은 거짓말과 욕심입니다.(요8:44) 무서운 점은 우리 또한 거짓말과 욕심에 사로잡힐때 이런 성향이 나타날수있다는 점입니다. 마귀가 우리 마음에 가장 흔하게 넣는 방법이 거짓말입니다.(요8:44)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을 보면 결국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함께 작용하는것이 욕심입니다. 더빨리, 더많이, 더크게, 더인정 받으려는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선을 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교통법규를 어기거나 공동체안의 룰을 어기거나, 돈의 사용이 무절제해집니다. 마귀는 오늘도 우리를 욕망과 욕심을 통해 언제든지 적그리스도로 사용할수있습니다. 이것을 분별하려면 깨어서 근신하고(벧전5:8-9), 마지막 시대를 분별하고(롬12:2), 갖가지 유혹과 시험을 이기는(눅4:1-13) 성령의 사람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두번째 적그리스도는 “거룩한 언약자들을 핍박합니다.”  29-35

   적그리스도의 두번째 특징은 거룩한 언약을 핍박하려는 욕망을 갖고 있습니다. 단11:28 …그러나 그에게는 거룩한 언약을 거역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자기 마음대로 하고서야 그의 땅으로 돌아갈 것이다. 여기서 거룩한 언약이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사이의 세운 언약을 말합니다. 즉 거짓되지 않고 진실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법과 룰을 지키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려는 자들을 핍박하고 어렵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에피파네스는 남쪽 정벌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이스라엘의 성전을 더럽히고 제사장을 임의대로 아무나 뽑아서 예배를 무너뜨렸습니다.(28절) 거기다가 두번째 남쪽정벌이 실패하자 퇴각할때 그 분풀이를 이스라엘에게 풀기 위해 유대교의 배교자를 뽑아서 제사를 없애고 우상을 성전에 세우는 등 갖은 만행을 일삼게 됩니다.(31절), 그리고 이런 악행을 감내하는 자들을 약탈과 갖은 만행으로 핍박하게 됩니다.(30-34절) 이것을 볼때 마지막 시대에 거룩함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언약, 즉 예배와 말씀과 변하는 세상속에 변하지는 않는 신실함이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28절에 이런 핍박이 시작되는 동기를 “거룩한 언약을 거역하려는 마음”, 즉 “불순종의 마음”이라고 표현했고 이것을 다시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자유”라는 미명아래 인간의 모든 자연법칙을 깨뜨립니다. 먹어야할것과 먹지 말아야 할것, 해야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등의 경계를 무너뜨립니다. 심지어는 성별과 인간의 생명까지 필요없다면 언제든지 낙태를 통해 제거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만듭니다. 기차는 철로위를 달릴때 가장 자유롭습니다. 철로를 벗어나는 순간 끔찍해집니다. 칸트는 “우리가 다른 동물들처럼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려 든다면 이것은 진정한 자유가 아니다. 오직 식욕과 기타욕구의 노예가 될뿐이다”라고 경고하며 인간을 지성을 통한 절제의 존재로 표현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위에 언약을 지키며 가정과 일터안에 하나님의 거룩을 세워가는 마지막 시대의 제사장들이 되길 소원합시다.       

셋째 적그리스도는 “자기를 높이는 자입니다.”  36-39

    단11:36 북쪽 왕은 자기 좋을대로 하며 스스로를 높이고 모든 신보다 자기를 크다고 하며 괴상한 말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할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끝날때까지는 그가 형통한 것이다. 하나님은 정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세번째 특징은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할뿐 아니라 자기를 스스로 높인다고 말합니다. 거기다가 자신을 높이기 위해 신을 섬기려는 신앙심 자체가 없다고 말합니다.(37절) 그리고 오히려 물질을 신으로 섬기고(38절) 힘과 권력을 모으고 숭배한다고 말합니다.(39절) 안타까운것은 이것이 마지막 날까지 형통한다고 표현합니다.(36절) 마지막 시대는 이러한 마음들이 형통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스스로 높아지려는 사람의 특징은 칭찬이나 감사보다는 남을 깍아내리고, 자신의 단점보다는 남의 단점만을 보고 비판하려 합니다. 예수님은 이것에 대해 “자신의 눈속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티를 보는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눅6:42) 영적 교만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교만이 우리안에 들어오면 그는 하나님의 능력과 힘을 의지 하기보다 자신의 재력과 힘을 더 의지하게 된다고 말합니다.(38-39절) 우리가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지 알려면 위기를 만날때 알 수 있습니다. 제일먼저 사람을 찿아 이야기하거나, 통장을 보거나, 신문을 보거나,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거나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제일먼저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안에 높아진 마음을 깨뜨리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겸손히 기도하는 하루가 되길 힘씁시다.

기도제목: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면서 사단의 유혹과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오늘도 기도하며 깨어있게 하소서 욕심과 거짓말의 유혹을 이기고 주님의 말씀의 언약을 거룩히 지키는 나실인이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목자) 이번주 진행되는 선교목장모임을 통해 선교사님들과 땅끝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목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잘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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