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 22  단10:12-21  기도할때 일어나는 일 

2021.07.29 07:2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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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에서 22  단10:12-21  기도할때 일어나는 일   찬361/통480 기도하는 이시간

 다니엘은 일이 막힐때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때에 천사장이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3가지로 이야기 해줍니다.

첫째  기도할때 “하나님이 들으신다”. 12

   우리가 기도할때 제일 먼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점입니다. 단10:12 그가 내게 말하였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이 일을 깨달으려고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여지기로 결심한 그 첫날부터, 하나님은 네가 간구하는 말을 들으셨다. 네가 간구하는 말에 응답하려고 내가 왔다. 다니엘이 주님의 뜻을 묻자 마자 곧바로 그 첫날부터 하나님이 들으셨다고 말씀합니다. 왜 하나님이 연약한 한 인간의 기도에 반응하실까요? 성경은 기도를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손하여 지기로 결심한 행동”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기도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순간 순간 그분을 의지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것을 기뻐합니다. 동양문화에서 집에 어른이 있어도 자녀들끼리 서로 싸우고 언성을 높이는 것은 어른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반대로 싸우고 싶어도 집에 계신 어른을 보며 참는것은 어른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기도란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걸 의식하는 행위이기에 하나님이 이걸 기뻐 하시고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이 믿음을 갖고 기도하길 바랍니다. 근데 주님이 우리의 모든 간구를 듣고 계신다는것이 다른 한편으론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집에 CCTV가 있어서 24시간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우리를 보고 있다면 어떨까요? 말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를 조심하게 될것입니다. 이처럼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기도 하지만 나의 언행심사가 주님께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는걸 말합니다. 오늘도 기도할때 이점을 기억하며 우리 가정과 일터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이 나타나는 하루가 되길 소원 합니다.  

두번째 기도할때 “영적 싸움이 시작된다”. 13-17

  주님은 다니엘이 기도할때 일어나는 두번째 일을 말씀하십니다. 단10:13 그러나 페르시아 왕국의 천사장이 스무 하루동안 내앞을 막았다… 천사장 가운데 하나인 미가엘이 나를 도와주었다. 이것은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기도할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영적 세력과 그것을 반대하여 이루지 못하게 막는 세력, 그리고 그것을 돕는 영적세력이 서로 싸운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기도할때 이런 영적 싸움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 기간을 21일로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다니엘의 21일 기도”란 말이 나온것입니다. 기도할때 영적싸움 때문에 우리가 응답을 받으려면 적어도 21일간 기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21일”이란 단순한 숫자적 의미도 있지만 하나님의 숫자 7을 3번 곱한 수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때까지 기도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이기간은 기도응답의 두가지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기도 응답이 늦을수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그만큼 우리 가정과 일터에 영적싸움이 치열하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래서 응답이 늦을때 포기할것이 아니라 더욱 기도해야합니다. 또 한가지는 힘들때 더욱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이런 영적싸움을 보며 주눅들고 두려워서 충격을 받고 힘이 빠졌다고 표현합니다.(15-17) 그때 주님을 바라보자 주님이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아 두려워 하지 말아라 평안하여라 강건하고 강간하여라”(18-19절) 다니엘은 이말씀에 힘을 내어 주님의 뜻을 다시 붙잡게 됩니다. 기도해도 여전히 우리삶에 변화가 없고 영적으로 지치고 눌리고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때에도 주님께 기도해야 하는것은 주님의 위로와 도우심이 그 기도를 통해서 공급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 가정과 일터에  수많은 영적 싸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깨어서 기도해야합니다.(벧전5:8-9) 오늘도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는 이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세번째 기도할때 “싸움의 대상이 보입니다.” 20-21

    중요한 장면입니다. 20절에 다니엘에게 주님의 뜻을 전한 천사가 다시 페르시아 천사장과 싸우러 간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페르시아 천사장이란 현재 전세계를 주도하는 메대바사제국(페르시아)을 뒤에서 조종하는 악한 영을 말합니다. 이것과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페르시아와 싸우는게 아니라 그 뒤에 악한 영과 싸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더 놀라운것은 뒤이어 그리스 천사장이 온다고 말합니다.(20절후반) 그리스 천사장은 페르시아 이후 세계를 제패하게 되는 헬라제국을 말합니다. 이것은 정권이 바뀌어도 그뒤의 악한 영과 싸워야 함을 말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엡6장에서 “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의 싸움이 아니라 세상을 조종하는 어둠의 주관자들과의 싸움임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싸움을 못하는 사람은 싸울때 두려워서 눈감고 싸웁니다. 그러나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두눈을 부릅뜨고 상대를 보며 싸웁니다. 기도는 우리의 대적이 누군지 분명히 알고 영적으로 싸움을 선포하는 시간입니다. 근데 어떤분들은 기도를 눈에 보이는 대적과 싸우기 위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느집사를 무너지게 해주세요.” “어느 사람을 망하게 해주십시요.” 이것은 잘못된 기도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절대로 혈과 육에 있지 않습니다. 사람이나 환경과 싸울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어둠의 권세자들을 보며 그들과 기도로 싸워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배우자와 자녀들이 세상에 나갈때 악한영들이 무너지고 주의 천군과 천사들이 진을 치고 싸우도록 중보합시다.

기도제목: 하나님 오늘도 기도할때 세상에 눈을 감고 영적세계에 눈을뜨게 하시고 영적 싸움을 감당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하소서 우리 가정과 일텅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력을 결박하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대적하게 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 담임목회자와 교역자 및 목자와 사역팀장들이 기도로 영적싸움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각 가정의 부모들이 더욱기도로 가정을 세우고 민족의 지도자들이 기도로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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