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20  단 9:20-27   변화와 혼돈속에서

2021.07.27 07:3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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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에서20  단 9:20-27   변화와 혼돈속에서     찬370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

9장은 다니엘의 위대한 기도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시대의 변화와 혼돈속에서 제일먼저 말씀인 예례미야서를 보며 포로기가 끝날것을 깨닫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때에 일어난 일들이 9장의 내용입니다.

첫째 영혼의 닻을 내려야 합니다.   20

    단9:20 내가 아직 아뢰어 기도하면서 나의 죄와 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백하고 나의 하나님의 거룩한 산 성전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기를 주 나의 하나님께 간구할때에 이것은 1절부터 진행해온 다니엘의 기도를 말합니다. 인생에 변화와 혼돈이 올때 사람들은 주변 조언이나 세상풍조를 따르게 됩니다. 시편기자는 이것을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마24장에 예수님도 마지막 날에 이곳저곳에서 선지자들과 이단들이 일어나 사람들을 이끈다고 말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잠잠히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입니다. 풍랑이 이는 바다에 배가 아무리 요동해도 닻이 제대로 물속에 박혀 있는 배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니엘은 폭풍속에 늘 두가지 영혼의 닻을 내렸습니다. 하나는 말씀입니다. 다른 하나는 그 말씀을 붙잡고 드리는 기도였습니다. 히브리기자는 이것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히6:19 …그것은 안전하고 확실한 영혼의 닻과 같아서… 펜데믹 이후 사회가 안정되어 갈듯하다가 다시 혼란스러워지는 분위기 입니다. 이때 이런저런 소리보다 제일먼저 잠잠히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영혼의 닻을 내리는 시간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둘째 기도로 지혜와 명철을 얻습니다.   21-23

     다니엘이 영혼의 닻을 내릴때 가브리엘천사가 두가지를 알려줍니다. 하나는 “지혜와 통찰력”이었습니다.  22절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너에게 지혜와 통찰력을 주려고 한다. 여기서 지혜와 통찰력이란 세상적 지혜와 지식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니엘은 이미 바벨론과 메대 바사에서 최고의 지혜자였기에 필요없었을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장래 계획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단9:24-27)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노아에게, 다윗에게, 요셉에게, 야곱에게,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기도할때마다 장래의 일들을 알려주었습니다. 오늘도 기도할때 하나님의 계획을 듣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다른 하나는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23절 네가 간구하자 마자 곧 응답이 있었다. 그 응답을 이제 내가 너에게 알려주려고 왔다… 우리가 기도할때 잊지 말아야 할것은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점입니다. 물론 늦어질수도 있고 막힐수도 있습니다.(단10:13) 중요한 점은 어떤 기도든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한다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는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마치는걸로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반드시 응답이 있습니다. 기도속에 환상을 보여주거나, 느낌을 주거나, 마음에 평안을 주거나, 기도속에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있거나, 다양한 응답이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 없다면 내일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믿고 기도중에 집중하며 주님의 지혜와 명철의 응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23절)

셋째 하나님의 기한을 알립니다.   24-27

    모든 범사에는 기한(Deadline)이 있습니다. 기쁨에도 슬픔에도 심지어는 혼돈에도 반드시 기한이 있습니다. 기도중에 천사 가브리엘은 이모든 변화와 혼돈속에 기한이 있음을 말합니다. 단9:24… 하나님께서 너의 백성과 거룩한 도성에 일흔 이레의 기한을 정하셨다. 일흔 이래란 70*7 이란 의미입니다. 70은 7의 10을 곱한 수로 둘다 완전수입니다. 거기에 다시 7을 곱한다는것은 이 기간이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와 세상의 완전한 종말과 끝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포로기간에 기한이 있고, 동시에 세상의 역사 또한 기한이 있다는 걸 말합니다. 이걸 알때 우리는 먼저 현재의 일을 잘견딜수있는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세월을 아끼게 됩니다. 근데 이 기한은 다시 “일곱이레와 예순두이례와 한이례로 나눕니다.”(단9:25-27) 여기서 일곱이래는 이스라엘이 포로기가 끝나고 회복되는 기간을 말합니다.(25절) 그리고 예순두이례는 기름부은 왕이 죽는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메시야가 십자가에 죽게되는걸 말합니다.(26절) 그리고 마지막에 한이례는 이후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모든 예배를 패하고 성전의 높은곳에 우상을 세우며 종말이 시작될거라 말합니다.(27절) 이 3단계의 타임라인은 역사가 하나님의 정한 기준과 순서에 의해 정확하게 움직여 감을 말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결국 주님의 주권속에 정해진 기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둘째 마지막 시대가 가장 짧다는 점입니다. 일곱이례에서 예순두이례 그리고 한이례중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가 “한이레”인데 대략적으로 계산해봐도 얼마 안남은걸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오늘도 변화와 혼돈속에서 우리 가정의 영혼의 닻인 기도와 말씀으로 지혜를 구합시다. 그리고 세월을 아낄 수 있는 지혜있는 자가 되기를 기도하길 원합니다.

기도제목: 가정과 일터에 영적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사람의 말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고 인생을 끌어가시는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목자) 이번주 진행되는 모든 목장이 영혼의 닻을 내리고 변화와 혼돈속에서 중심을 잡아가는 목장이 되게 하소서, 오늘 마무리 되는 VBS를 통해 어린 영혼들이 주님을 경험할수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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