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 18   단8:1-14  고난의 끝에서

2021.07.06 13:5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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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에서 18   단8:1-14  고난의 끝에서   찬 91 슬픈 마음있는 사람

   8장은 특별히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히브리인(이스라엘)들에게 주는 메세지였습니다. 영적으로 볼때 이스라엘은 바벨론 마지막 왕인 벨사살 시대의 고난의 끝에 서있었지만, 실제 삶은 고난과 핍박이 더심해지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럴때 하나님의 두번째 환상이 다니엘에게 임했습니다. 그의미는.

첫째 주님의 꿈과 환상을 보라  1-4

   당시 바벨론은 신흥강국인 메데와 바사제국의 협공을 받으며 위기속에 있었고, 그로인해 노예로 끌려온 속국들의 포로들을 더욱 멸시하고 박해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마치 1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패망하기 전에 포로들을 더 심하게 다루었던것처럼 벨사살왕은 자신의 끝자락에서 방탕과 악을 더욱 일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밤이 깊어질수록 새벽이 가까이 온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걸 알려주기 위해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첫번째 꿈을 꾼지 2년후에 또다시(1절)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으로 바벨론의 멸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위해 반드시 고난중에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말씀하시는데 이것을 보려면 두가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현장을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2절에 다니엘이 환상속에서 서 있는 위치가 “엘람 지방 수산성 을래 강가에 서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곳은 바벨론 수산성이긴 하지만 메데와 바사제국으로 흘러가는 강줄기를 바라보는 위치였습니다. 즉 하나님은 박해하고 있는 바벨론을 보는게 아니라 해방될 메데와 바사제국을 보며주고 있습니다. 문제와 어려움속에서 하나님께 시선을 돌려야합니다.(시121:1-2) 사람의 눈은 한계를 가지고 있어서 두가지를 동시에 볼수없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현재 나의 마음이 영향을 받습니다. 이시간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반복은 강조”라는 점입니다. 똑같은 역사의 환상을 모양만 달리하여 반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벨론은 반드시 망하고, 내가 너를 반드시 해방시켜주겠다는 강조의 메세지입니다. 역사는 모양과 생김새는 달라져도 죄의 패턴은 변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바뀌어도, 문명이 발달해도 세상은 종말을 향하도록 정해져 있고 마지막시대에 성도가 걸어야할 길도 동일합니다. 오늘도 잘 분별하여 마지막시대를 준비하는 거룩한 성도의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두번째 사물을 정확히 보라. 5-12

  다니엘은 환상의 처음에 등장한 숫양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순간에 이번에는 서쪽에서 등장한 숫염소한마리가 달려들어 숫양을 땅에 집어던지고 짓밝았습니다.(5-7절) 그리고 그 숫염소는 매우 강하고 빠르게 사방으로 돋아나기 시작하며 힘이 강대해졌는데 급격히 빠르게 변했다고 말합니다.(8-9절) 그리고 그머리의 큰 뿔이 갑자기 부러지면서 4개의 뿔이 돋아 났는데, 문제는 그중 하나가 하나님의 군대와 별가운데 몇을 떨어뜨렸다고 말합니다. 거기다가 하늘 군대를 주관하는 분, 즉 하나님 만큼이나 강해지고 마침내 제사를 드리는 성전까지 파괴하고 모든것이 무너진것을 봅니다.(8-12절) 다니엘은 이장면에서 매우 무섭고 두려우며 충격적이었을것입니다. 왜냐면 바벨론의 멸망으로 이스라엘이 다시 일어나려고 할때, 더 무서운 숫염소가 달려들어 공격하고 무너뜨리고 심지어는 하나님의 군대와 성전까지 무너뜨렸기 때문입니다.(12절) 그러나 우리는 인생에 두려움과 염려가 올때 사물을 정확하게 볼수있어야 합니다. 10절에 “그것이 마치 하늘 군대를 주관하시는 분 만큼이나 강해진 듯하더니,,, 11절에 그것이 마치 하늘 군대를 주관하시는 분만큼이나 강해진 듯하더니 즉 하늘군대나 그 주관자와 비슷한 힘과 권력을 지녔지만 그이상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요8:44) 마귀가 우리에게 달려들때 마치 가장 무서운 “우는 사자 같지만 사자는 아니라고 베드로가 말했습니다”(벧5:8-9) 마귀가 오늘도 우리 가정의 배우자와 자녀들을 통해 마치 우는 사자같이, 하늘군대같이, 주관자같이 강력하고 두렵게 만들겠지만, 자세히 보면 거짓입니다. 1960년대 미국의 천재 사기꾼 프랭크 에버그네일은 20대 나이에 FBI에 최연소 지명수배자로 전국을 누비며 사기행각을 벌였습니다. 그는 사람들은 “보여지는것과 들려지는것만 속이면 감쪽같이 100%로 넘어간다”고 말했습니다. 기도는 보여지는것과 들려지는 것에 눈을 감고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보여지는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것을 보는 영적 통찰력으로 사물을 정확히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구원자를 보라  13-14

   다니엘의 마음속에 이 크고 두려운일이 얼마나 계속되야 할까? 궁금했을것입니다. 그때 마침 한 천사가 다른 천사에게 그것을 질문해줍니다. 단8:13 …환상속에서 보는 이일들이 언제까지나 계속될까?”… 그랬더니 이천삼백일이 지나야 성소가 깨끗하게 될것이라고 말합니다.(14절) 즉 다니엘서 7장과 요한계시록 13장에 말하는 한때와 두때와 반때인 총 42개월 후 박해와 고난이 끝난다는 의미입니다. 어떤분들은 힘든 이민생활에 위로와 격려와 도움을 받기위해 예수를 믿는데 결과적으로 세상과 똑같이 질병에 걸리고, 사업이 어려워지고, 자녀가 방탕해지고, 인생이 더 힘든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도데체 신자와 세상사람들의 차이가 뭘까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욥기를 보면 세상사람이나 신자나 인생의 고난은 누구도 피할수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차이점은 세상사람들에게는 구원자가 없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반드시 구원자가 있다는 점입니다. 4절에 처음 숫양이 바벨론을 짓밝을때와 7절에 그 숫양을 다시 숫염소가 짓밝을때 성경에 반복적으로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 손에서 구해낼 사람이 없었다” 세상과 그리스도인들의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똑같은 고난과 핍박과 어려움중에 우리는 구해주실 분이 계시다는 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끊임없이 발생하는 어려움과 힘듬속에 이것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우리가 붙잡아야 할 그리스도 예수를 간절히 붙잡고 기도하는 이새벽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오늘도 힘든 이민생활속에 반드시 끝이 있음을 알고 그때 그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두려움과 염려를 내려놓고 사물을 정확히 보는 습관을 갖게 하소서

중보제목:(화:목장/VIP) 이번주 모든 대면 목장예배 가운데 함께 해주시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게 하시고 인도하는 모든 목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소서, 모든 목장이 VIP들을 놓치않고 계속 중보하며 세워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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