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 17  단7:15-28  마음이 괴롭고 번민이 올때

2021.07.02 09:04

예수인교회

조회 수571

폭풍속에서 17  단7:15-28  마음이 괴롭고 번민이 올때  480 기도하는 이시간

다니엘은 날마다 남을 돕고 마음의 번민을 해결해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병을 고치는 의사도 병에 걸리듯이 다니엘에게도 꿈을 해몽하지 못하는 마음의 번민이 왔습니다. 믿음의 크리스챤들에게도 해결하지 못하고 이해되지 않는 문제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째 주님께 물으라

   단7:15 “나 다니엘은 마음 속이 괴롭고, 머리의 환상들이 나를 번민하게 해서, 다니엘에게도 해결하지 못하는 번민이 찿아왔습니다. 그가 꾼 꿈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때 그는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그의 옆에 있던 천사에게 물어보았습니다.(16절) 여기서 근심과 번민이 올때 기억해야할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있습니다. 하나는 “우리안에 성령을 통해 알려주신다”는 점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14:26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성령님은 개인교사처럼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어려운 문제들을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언제든 문제 앞에 기도하면 성령님이 생각나게 하시고 때론 주변사람이나 책이나 말씀을 들으며 문제를 깨닫게 됩니다. 중요한점은 신자주변에 성령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걸 기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하나는 “알때까지 구하라”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천사가 꿈이 무언지 알려주었지만, 네번째 등장하는 쇠짐승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었습니다.(19절) 그리고 그짐승의 머리에 있던 열뿔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습니다. 오늘 다니엘은 이런 답답함을 기다리지 않고 3번이나 반복해서 질문하며 결국 답을 얻게 됩니다. (16,19,20절) 그래서 예수님은 구하라 찿으라 두드리라 반드시 열리고 찿게 될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마7:7-8) 제일 안타까운 신자는 어려운 문제와 마음에 번민이 있는데도 기도하지 않는 신자입니다. 이것은 마치 부모가 있음에도 부모가 없는것처럼 홀로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도 가정과 일터에 이해할 수 없는 답답한 문제나 번민이 있다면 후히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주님께 간구하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두려움에는 유효기간이 있다.

   다니엘의 번민에 빠진 두번째 이유는 네짐승들중 네번째 쇠짐승이 매우 무섭고 잔인하며 강력해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근데 그짐승의 머리에 열뿔이 있었는데 작은 한뿔이 주변에 뿔들을 뽑으며 더욱 강력하게 자라서 결국 그것이 성도들과 전쟁을 일으켜 이기게 됩니다. 사실 이장면은 요한계시록 13장과 동일한 예언으로 적그리스도의 등장으로 믿는 신자들이 말세에 핍박과 고난을 당하게 될것에 대한 예언을 말해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랬기에 다니엘은 이와 같은 약육강식의 세상원리속에서 미래에 대해 두렵고 걱정하게 된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점은 모든 두려움에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점입니다. 단7:25 그가 가장 높으신 분께 대항하여 말하며, 가장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괴롭히며, 정해진 때와 법을 바꾸려고 할 것이다. 성도들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까지 그의 권세 아래에 놓일 것이다. 성도들이 괴롭힘과 어려움을 당하지만 결국 한때와 두때와 반때까지만 당할거라고 합니다. 여기서 “한때”는 1년을 말합니다. 즉 42개월간 고난을 당하게 될거란 점입니다. 이것은 여러가지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세상의 모든 고난에는 유통기한처럼 끝이 있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는 제한적 핍박이란 점입니다. 마치 마귀가 욥의 모든걸 앗아갔지만 욥의 생명은 건들지 못했던것처럼 하나님의 손아래서 제한적 핍박이란 점입니다. 또 하나는 결국은 종말에는 성도들이 이기게 될거란 점입니다. 단7:26 그러나 심판이 내려서,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멸망하여 없어질 것이다. 이것은 훗날 종말의 날에 일어날 일이기도 하지만 현재 다니엘과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있지만 정한 기한이 되면 자유케될 것을 말씀해 주고 있는 소망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가 당하고 있는 고난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나가야 할것입니다.

셋째 성도의 패배를 인정하라

   다니엘이 깊은 번민에 빠진 세번째 이유는 세상속에서 성도들의 패배였습니다. 그는 바벨론에서 승승장구 했습니다. 어려움에 빠지기는 했지만 늘 승리로 마쳤습니다. 근데 꿈속에 등장하는 성도들은 번번히 강력한 쇠짐승과 그의 뿔앞에서 속수무책으로 패한것입니다. 우리 또한 이럴때가 많습니다. 기도했고 순종했는데 일이 더 어렵게 될 경우, 오랫동안 기도해도 질병이 낫지 않을때, 연거퍼 어려운 일 들이 닥칠때, 하나님은 어디계신가? 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속에 이렇게 무기력한가? 질문하게 됩니다. 이럴때 우리가 알아야 할 몇가지는 먼저 주님이 강한것이지 신자가 강한것이 아니란 점입니다.(25절) 또 한가지 신자는 세상의 강함이 아니라 약함으로 이기는 자들입니다. 약할때 주님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는 세상은 육신이 강해지고 살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하나님 나라의 법칙은 약해지고 죽어지는데 있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원리입니다. 십자가는 죽어야 삽니다. 오히려 살려고 하면 더 어려워집니다. 죽으려고 하면 더 강해집니다. 죽음과 사망을 초월한 십자가의 능력과 부활의 권세를 이해할때 우리는 영원히 죽지 않는 하늘의 성도가 됩니다. 오늘도 진짜 두려워해야할것을 두려워 해야겠습니다. 고난중에 주님께 물으며 지나갈 고통과 아픔에 머물러 있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며 부활의 가정과 목장과 교회를 바라봅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 마음에 근심과 걱정을 주님께 맡기며 주님께 소망을 두게하소서 이어려운 문제들로 더욱 연단되어 주님의 십자가가 우리에게 능력이 되는 신앙고백의 하루가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 9개의 모든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의 고민과 상황들을 열어주시고 끝까지 믿음으로 이기게 하소서 모든 주일예배와 목장예배와 새벽재단의 성령의 불이 날마다 타오르게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