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 15  단5:30-6:18  변함없는 탁월함 

2021.06.29 07:25

예수인교회

조회 수606

폭풍속에서 15    단5:30-6:18    변함없는 탁월함      찬 270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벨사살 왕의 죽음으로 바벨론 제국은 막을 내리고 메대와 바사제국의 다리오시대가 열렸습니다. 놀랍게도 다니엘은 나라가 바뀌고 왕이 바뀌었음에도 그의 지혜와 탁월함은 변함없었습니다. 이러한 탁월함은 그냥 생기는것이 아닙니다. 본문에 발생한 사건을 통해 변함없는 탁월함의 원리를 찿아봅시다.  

첫째 변함없는 시험과 시련  5:30-6:10

  변함없는 탁월함의 뒤에는 변함없이 등장하는 시련과 시험을 이기는 지혜가 있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의 처음 끌려올때부터 지금까지 수없는 위기와 시련이 발생했습니다. 우린 이와같은 시련과 시험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첫째는 인생의 시련과 시험은 피할수없다는 점입니다. 바벨론에서 메대제국으로 바뀌었습니다. 왕도 자기를 없신 여기던 벨사살 왕에서 자신을 아껴주는 다리오왕으로 바뀌었습니다. 상황도 다시 총리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목할것은 변함없는 시련과 시험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사람을 바꾸고 직장을 바꾸고 교회를 바꾸고 심지어는 대통령도 바꿔어봅니다. 그러나 삶속에 발생하는 시련과 시험은 피할수없습니다. 시험과 시련은 피하는게 아니라 잘 감당해 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감당할 시험만 주시기 때문입니다(고전10:13) 두번째는 시련과 시험은 영적싸움일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다니엘이 잘못한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단 6:4 …그러나 그들은 그에게서 아무런 실책이나 허물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다니엘이 임무에 충실하여 아무런 실책이나 허물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시험과 시련이 발생했다면 그뒤에 영적 마귀의 시련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엡6:12) 예수님도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고, 욥고 그랬고 사도들도 수많은 시련과 박해를 통해 영적 시험을 받았습니다. 싸움의 대상을 잘 알아야 싸움의 방법이 나옵니다. 잘못된 대상과 싸우는것은 어리석은 방법입니다. 세번째 시험과 시련에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다니엘을 위기에 빠뜨린 다른 두명의 총리들은 시기와 질투라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아무 잘못없는 다니엘을 곤경에 빠뜨렸습니다. 시험과 시련때문에 마음안에 들어오는 미움, 시기, 질투, 두려움, 염려, 분노등의 본성을 제어하지 못하면 그것에 이끌려 복수를 하거나, 괜한 트집을 잡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화를 내거나, 하던일을 게을리하거나, 무기력해집니다. 다니엘을 보면 그는 자신을 곤경에 빠뜨린 총리들과 상대하지 않고 하늘의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마음을 지키는 방법입니다(빌4:6) 한 목사님이 군에서 군종시절에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군의관이 장애인이 될수도 있다고 하자 이 목사님이 두려워서 아버지에게 연락해서 더좋은병원으로 가려고 했는데 그날따라 밤새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밤12시가 넘어서 아버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생각났다는것입니다. 이것저것 하다가 안되니까 하나님이 생각난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부끄러워서 회개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믿음없는 사람들을 정죄했던것과 자신이 얼마나 죄인이었는지 깨닫고 눈물로 회개하며 자복했는데 그러자 마음이 바뀌어 다리를 고쳐달라는 기도에서 차라리 이다리를 주님께 받치는 기도를 올렸다는 것입니다. 시험과 시련은 도망치거나 피할게 아니라 마주하며 그속에서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며 우리의 연약함을 십자가에 못박고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가정과 삶속에 찿아오는 시험과 시련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준비하며 마음을 잘 지키고 분별하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두번째 변함없는 상황속의 죽음  10-18

    두가지의 변함없는 상황이 등장합니다. 하나는 다리오왕의 실수에 따른 상황입니다. 그는 간신들의 말에 다니엘이 충신인걸 알고도 죽이게 만드는 왕의 금령에 도장을 찍고 말았습니다.(8-9절) 그이유가 뭘까요? 간신들은 왕의 교만함을 이용했습니다. 단 6:8 바라옵기는 임금님이 이제 금열을 세우시고 그 문서에 임금님의 도장을 찍으셔서 메대와 페르시아의 고치지 못하는 법을 따라서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왕을 높이고 절하게 하는 법을 강화시켜야 한다는 말에 넘어가 금령을 세우고 말았습니다. 마귀의 실체는 교만입니다. 하나님보다 높아지려는 마음이 중심에 있어서 인간을 유혹할때도 더 높아지고, 더 많이 갖고, 더 편해지고 더 강해지려는 교만의 욕구를 자극합니다. 우리주변의 부부싸움, 직장동료들의 싸움, 이웃들과의 싸움, 심지어는 기업과의 싸움이나 지역및 민족간의 싸움의 실체를 보면 대부분 남보다 더 높아지려는 교만이 숨겨져 있습니다. 여기에 넘어갈때 적과 아군을 구별하지 못하고 적과 손을 잡고 아군을 죽이게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사자굴에 죽이게 되면서도 전혀 손쓸수없는 상황을 맞이 합니다.

    또 하나는 다니엘의 상황입니다. 다니엘은 전혀 잘못한게 없습니다. 그럼에도 한결같이 기도하며 사명을 잘 감당했습니다. 그럼 상황이 바뀌거나 역전이 일어나야 됩니다. 그러나 믿었던 다리오 왕마저도 고개를 돌리고 그는 사자굴에 떨어져 돌문으로 완전히 막힙니다.(16-17절) 이장면을 보면 마치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생각납니다. 빌라도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여 잘못인줄 알면서도 죄가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 못박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가 없는데도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고 돌문에 갇혔습니다. 물론 상황과 환경이 역전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질병이 낫거나 재정이 해결되거나 걱정이 해소되는등의 문제가 해결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안될수도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변함없는 상황과 환경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걸까요? 우리에게 닥치는 시련과 시험은 결과적으로 나의 죽음과 예수님의 부활을 담고 있습니다.

     나의 욕망이 사자굴에서 죽고 더이상 죽고 사는 문제를 초월하는 존재로 부활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기도의 응답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상황에 흔들리는 존재가 아니라 사망과 죽음에 흔들리지 않는 부활의 존재가 된걸 선포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시련과 시험을 당하며 나의 성격이 죽고 욕망이 죽고, 생각이 죽고 경험이 죽고 예수로 살아나도록 도우심을 구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변함없이 발생하는 시련과 시험의 문제들속에서 잘 분별하여 마음을 지키게하소서 변함없는 상황속에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나는 부활의 기쁨과 영광을 경험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대면목장들이 잘 이루어 지게하시고 모든 목장마다 영적 육적 성장과 분가의 축복을 주소서 VIP들을 보내주시고 영혼의 구원을 이끄는 목장들이 되게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