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 14 단5:13-29 메네 메네 데겔 바르신
2021.06.25 08:11
예수인교회
폭풍속에서 14 단5:13-29 메네 메네 데겔 바르신 490장 주여 지난밤 내꿈에
벨사살 왕은 어머니의 권면으로 다니엘을 통해 손가락 환상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그러나 이 장면은 단순히 환상속에 쓰여진 “메네 메네 데겔 바르신”이란 아람어를 해석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말해줍니다.
첫째 낮은자를 높이시는 분입니다. 13-17
하나님은 높아질때 낮추시고 낮아질때 높이시는 분입니다. 다니엘은 이미 느부갓네살 왕의 재임시절, 2인자의 총리자리에 올라 온천하를 호령했던 사람이었지만 현재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단5:13 다니엘이 왕 앞에 나아오니, 왕이 다니엘에게 물었다. “그대가 바로 나의 부왕께서 유다에서 데려온 유다 포로 가운데 하나인 그 다니엘이란 사람이오? 벨사살 왕은 다니엘을 바벨론 총리가 아니라 유다의 포로로 이야기 합니다. 이것에 대해 주석학자들은 다니엘이 20년전 정권이 바뀌면서 관직에서 물러나 다시 유다 포로같은 취급을 받았던지 아니면 관직에서 은퇴는 했지만 여전히 영향력이 있엇기에 벨사살 왕이 일부러 자신을 높이고 남을 깍아내리려는 교만함에서 일부러 유다포로 취급을 했다고 봅니다. 중요한점은 과거에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뜨리던 다니엘이 현재는 젊은 왕 앞에서 무시와 천대를 받는 포로신세가 되엇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와 같습니다. 올라갈때가 있으면 내려갈때가 있고 내려갈때가 있으면 다시 올라갈때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항상 올라갈때는 교만하지 않고 내려갈 준비를 하며 주변사람들을 높이며 늘 겸손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려갈때는 낙심하지 않고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갖고 흔들림 없이 신실하게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주님은 때가 되면 반드시 높이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마23:12,벧전5:6) 오늘 초야에 묻혀 있던 힘없는 다니엘을 다시 왕앞에서 세운것처럼 인생에는 늘 하나님의 기회와 때가 숨겨져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하나님의 영적 물결을 잘 탈수있어야 합니다. 물들어올때 노젓고, 물빠질때 힘을 준비합니다. 우리의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목장과 일터는 지금 물이 들어오는때 입니까? 물이 빠지는 때입니까? 그 영적 흐름을 보며 오늘도 기도하며 분별하는 지혜의 새벽이 되길 바랍니다.
두번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18-23
하나님을 바라볼때 반드시 기억해야할 것은 항상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란 점입니다. 벨사살왕은 5장에 나타나자마자 곧바로 심판받는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의 인생에서 3가지정도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 하나는 부모를 통해 기회를 주셨습니다. 다니엘은 벨사살의 선왕인 느브갓네살왕의 재임시절 경험했던 하나님을 전합니다. 단5:18 임금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임금님의 아버지 느부갓네살
왕께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습니다. 느브갓네살을 왕으로 세우신것도 페하신것도 하나님이었던걸 깨달았던 시행착오를 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주변에 부모나 친구나 여러 동역자들의 모습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오늘도 모든 상황과 사건속에 주님의 기회를 볼수있어야 합니다. 또 하나는 직접적으로 말씀하십니다. 22-23절을 보면 다니엘을 직접적으로 벨사살 왕이 이 모든 일을 알고도 일부러 교만하게 행동하는 벨사살왕의 내면을 꾸짓고 회개를 촉구합니다. 마치 다윗이 밧세바를 범했을때 나단선지자를 통해 드러내듯 벨사살왕의 교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때론 예배나 목장이나 성경공부등을 통해 우리삶에 감춰진 잘못을 그대로 드러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환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도저도 아닐때 하나님은 주변 환경을 흔드십니다. 단5:24 그러므로 하나님이 손을 보내셔서 이 글자를 쓰게하신 것입니다. 때론 건강을 통해, 때론 자녀나 배우자를 통해, 때론 일터와 주변 환경을 통해 우리의 죄성과 삶의 방향을 고치게 하십니다. 중요한점은 항상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란 점입니다. 오늘도 우리 자녀와 배우자들의 삶에 기회를 주실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은혜가 있도록 함께 중보하며 기도합시다.
세번째 계산하고 달아보고, 나누는 하나님입니다. 24-29
하나님은 벨사살왕에게 자신을 아람어로 벽에 나타내셨는데 그것이 단 5:25 메네 메네 데겔과 바르신 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3가지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메네- 계산한다는 의미입니다(26절) 하나님은 우리의 시대와 역사를 꼼꼼히 보시고 더하기 빼기를 정확히 계산하셔서 제로점에서 마치게 하신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앞에 플러스나 곱하기 인생일까요? 마이너스나 나누기 인생일까요? 중요한점은 반드시 제로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잘 헤아리며 인생을 잘 살아야 합니다. 두번째는 데겔- 무게를 달아본다는 말입니다. 벨사살왕은 전세계의 왕이면서 가장 최고의 명예와 힘과 권력을 갖고 모든것을 소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평가는 무게가 부족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적무게가 곤핍했습니다. 파스칼은 하나님 없는 모든 소유는 블랙홀이라고 했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아무리 가지고 가져도 공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한분만 제대로 소유하면 하나도 없어도 인생이 꽉찬 듯 행복합니다. 이 영적무게를 깨닫는것이 은혜입니다. 세번째는 바르신- 나누고 쪼갠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필요에 따라 징계와 옮기는걸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징계할 수 있습니다. 징계와 심판마져도 하나님의 사랑의 돌봄입니다. 오늘 우리삶에 쪼개지고 잃어버린것이 있더라도 낙망하지 말아야 할것은 거기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메네 메네 데겔 바르신, 오늘도 우리인생을 계산하고, 달아보며, 쪼개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코람데오의 하루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하루의 모든 일과와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우리의 무지와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고 성령을 통해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가정과 일터를 잘 이끌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이전감사예배) 9개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지켜주시고 필요들을 채우소서, 이번주에 진행되는 주일예배와 이전감사예배를 통해 예수인교회가 하나님앞에 영혼구원하는 교회로 기름부음받게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