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 12 두려운 꿈 단 4:4-18
2021.06.22 08:22
예수인교회
폭풍속에서 12 두려운 꿈 단 4:4-18 찬 370 주안에 있는 나에게
느브갓네살왕은 다니엘의 3친구사건 후 오랜세월이 흘러 나라도 백성도 평안할때 하나님은 그에게 다시 꿈을 주셨는데 성경은 매우 두렵고 번민이 가득한 꿈이 었다고 말합니다. 왜 이런꿈을 주셨을까요?
첫째 두려움은 무엇이 진짜 평화인지 알게 해줍니다. 4-5절
단 4:4 나 느브갓네살이 집에서 편히 쉬며 궁에서 평화를 누릴때에, 이 두번째 느브갓네살의 꿈사건은 그가 바벨론왕으로서 말년에 발생한 사건으로 당시 다니엘의 나이는 약40대였고 바벨론 왕국은 이미 전세계를 제패한지 오랜 태평성대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때에 갑자기 느브갓네살은 자신의 꿈 때문에 큰 번민에 빠지게 됩니다.(5절) 이걸 볼때 우린 몇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는 인생에 영원한 평안은 없다는 점입니다. 잔잔한 물일수록 작은 돌맹이에도 흔들리듯 모두가 인생에 잔잔한 평안을 바라지만 그럴수록 문제와 걱정의 삶은 계속됩니다. 또 하나는 인간의 연약함입니다. 모든것이 완전해보여도 작은 꿈하나로 죽을것 같은 번민에 빠지는게 인간입니다. 우린 연약하고 쓰러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평안이 평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느브갓네살은 평안해 보였습니다. 나라도 부강했고 권력도 막강했고, 골치 아픈 문제도 없었습니다. 화려한 궁에서 부족함 없이 평안한것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이럴때는 진짜 평안한게 아닐수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모든것이 채워져 있을때 더이상 참된 평안을 찿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맘속에 근심이 있고 번민이 가득할때 오히려 더 깊은 평안을 갈구하며 하나님께 나오게 됩니다. 그런점에 평안할때가 진짜 평안한게 아니고 반대로 불안할때가 진짜 불안한게 아닐수있습니다. 오히려 번민속에, 깊은 고뇌속에, 평안으로 나가는 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온세계가 불안에 떨때 구글 검색어 중 가장 많이 검색한것이 “기도”였습니다. 온세상이 하나님을 찿았다는 말입니다. 오늘도 평안이 평안이 아니고 불안이 불안이 아니기에 주님을 더욱 붙잡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둘째 두려움은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6-9
느브갓네살은 두번째 꿈에 대해 해몽을 듣기위해 온나라의 지혜자들에게 해몽을 들으려 하지만 결국 못듣게 됩니다.(6-7절) 우리는 이부분은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왜냐면 현재 바벨론의 가장 뛰어난 최고의 지혜자는 다니엘이었고 다니엘이 이미 전체 지혜자들의 수장이었습니다. 근데 곧바로 다니엘에게 묻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지혜를 구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9절을 보면 단 4:9 “마술사의 우두머리인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으니, 어떤 비밀도 네게는 어렵지 않을 줄을 내가 안다 … 이미 느브갓네살은 다니엘에게 이야기 하면 곧바로 정답을 알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몇몇 학자는 느브갓네살은 자신이 꾼 꿈이 자신에게 일어날 불길한 징조인것을 어느정도 알고 진실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서 여러가지 다른 사람들의 다른 해석을 찿아보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마치 몸이 아플때 큰병일까봐 걱정되서 의사를 마주하고 싶지 않은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즉 느브갓네살 왕은 정확한 해석을 원한것이 아니라 자기가 듣고 싶은 해석을 찿았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원하고, 듣기 싫은 말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유튜브에 설교를 올릴때 설교제목을 본문과 상관없이 격려와 축복이나 성공의 원리들을 제목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클릭수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건강한 하나님의 말씀은 들을때 대부분 찔리거나 아프게 들려야 정상입니다. 왜냐면 좌우에 날선검과 같아서 우리의 골수와 심령을 쪼개기 때문입니다. (히4:12) 결국 느브갓네살은 다니엘을 찿게 됩니다.(8절)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 말씀하소서”라고 할때 비로소 주님의 깊은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 들려지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세번째 두려움은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지 말해줍니다 9-18
결국 느브갓네살은 다니엘에게 모든 꿈을 이야기 합니다. 높고 큰 나무가 자라서 하늘까지 닿았는데 잎이 무 성하고 열매는 온세상이 먹을 만큼 풍성했습니다. 그러던중 하늘에서 감시자가 내려와 명령합니다. 이 나무를 배고 나무에 깃든 짐승과 새를 다 좇으라 그리고 단지 그루터기만 남기라고 합니다.(11-15절) 당시 큰 나무는 왕을 상징하는 메세지로 많이 쓰였기에 느브갓네살은 자신이 그렇게 될거란걸 짐작하고 번민한것입니다. 근데 문제는16절에 마음이 짐승처럼 변하여 7년을 보내게 될거란 메세지였습니다. 직감적으로 자신에게 일어날 일이란 걸 알고는 마주하기 싫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결국 마주합니다. 단4:18 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런 꿈을 꾸었으니, 너 벨드사살은 이 꿈을 해몽하여라. 내 나라의 모든 지혜자가 그 꿈을 해몽하여 나에게 알려 주지 못하였으나, 너는 네 안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으니, 할 수 있을 것이다.” 느브갓네살은 다니엘에게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 너는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거란 기대와 신뢰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목장과 교회로 나올때 이런 마음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 가면 재미있지도 않고 흥미롭지도 않고 무슨이야기 할거 다 알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함께 있을거란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나옵니다. 나의 번민과 아픔을 들어줄것같은 믿음으로 나옵니다. 그것이 참 귀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 가정에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서로의 번민을 들어주고 하나님의 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가정이 되도록 지혜와 분별을 간구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 인생에 일어나는 번민을 통해서 참된 평안과 위로를 구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이걸통해 들어야 할 말씀을 듣게 하시고 보여주어야 할것을 보여주는 가정이되게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모든 목장들이 대면목장으로 잘 전환되도록 목자들과 VIP들에게 힘을 주시고 상황과 환경의 문들이 열리게하소서 매주 모일때마다 인간적인 모임이 아니라 주일의 말씀과 영적 깊은 나눔의 모임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