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6/27 이전감사예배를 준비하며2
2021.06.20 02:08
예수인교회
지난주에 이어서 성전이전감사예배를 준비하며 몇가지 추가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첫째 모두가 함께 섬기는 예배 되길 원합니다.
현재 저희교회는 대면예배로 전환된지 2개월도 안되었고 아직 모든 예배가 완전히 오픈된것도 아닙니다. 거기다가 새로온 성도님들이 아이들까지 포함하여 20여분이 넘습니다. 아직도 서로 낫설고 어색합니다. 가끔은 어색한 사이가 서로 한가지 일에 집중하며 친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두가 함께 참여하며 친해지는 기회로 삼으면 어떨까 합니다. 이걸 위해 교육부 학부모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꼭 예배에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유스아이들은 주차봉사나 셋팅을 도와주면 어떨까요. 혹시 맡은게 없으신 분들은 식당친교와 안내팀에 선물 포장과 교회 청소등에 함께 참여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기도 하겠지만 함께 준비한 예배가 귀하게 올려질때면 어느덧 미소로 하나되는 시간이 될거라 믿습니다.
둘째 영혼(VIP)을 초청하는 예배 되길 원합니다.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교회의 존재 목적은 영혼(VIP) 구원에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행사와 예배는 VIP를 위해 열려있습니다. 이번 예배도 이전을 감사하고 지역주민들을 초청하여 교회를 홍보하고 전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새로운 영혼들을 초청하여 하나님의 교회와 사랑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서 모든 목장에서 몇가지를 실천해주십시오. 하나는 누구를 봐도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십시오. 아는분들보다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때는 그저 미소로 인사만 해도 기쁨이 됩니다. 또 하나는 꼭 참여해주십시오.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나설때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또 하나는 기도해주십시오. 영혼을 구원하는것은 가장 큰 영적 싸움입니다. 영혼들의 상황이 열려서 나오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셋째 서로 양보하는 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교회가 매우 큰편이지만 외부 손님들이 많이 오시다 보면 혼잡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양보해주는 예배가 되길 바랍니다. 주차장에서 차가 오갈때 양보, 화장실 사용할때도 양보, 식당과 예배당에 앉는 좌석도 양보, 복도에서 마주칠때도 서로 양보, 선물을 받을때도 양보, 작은 섬김과 양보가 머문 자리를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모든걸 행하시고 이루어가시는 주님을 찬양합시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