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 11 단3:26-4:3 느브갓네살의 두번째 고백
2021.06.18 09:18
예수인교회
폭풍속에서 11 단3:26-4:3 느브갓네살의 두번째 고백 찬370/455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
느브갓네살은 지난번 다니엘이 꿈을 해몽했을때에 이어서 두번째로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자 더 깊은 신앙고백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은혜를 받고 신앙고백을 하게 되는것일까요?
첫째 “주님의 종”입니다. 26-27
느브갓네살은 자신에게 영향을 준 사람들에게 대해 이렇게 고백합니다. 단 3:26 느부갓네살 왕이 활활 타는 화덕 어귀로 가까이 가서 소리쳐 말하였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이리로 나오너라!”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왔다. 다니엘의 3친구를 하나님이 종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고백입니다. 이러한 종의 의미 안에는 그를 변화시킨 중요한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종은 주인의 말을 지킨다”는 점입니다. 그는 세상의 왕인 자신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을 더 따르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겉으로는 분노하고 화를 냈지만 속으로는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세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의 분명한 신앙과 믿음을 볼때 겉으로는 조롱할지 모르지만 속으로는 감동합니다. 또 한가지는 “종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단3:27 지방장관들과 대신들과 총독들과 왕의 측근들이 모여서 이 사람들을 보니, 그 몸이 불에 상하지 않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않고, 바지 색깔도 변하지 않고, 그들에게서 불에 탄 냄새도 나지 않았다. 다니엘의 세친구는 불속에 있었지만 불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걸 말합니다. 세상속에 살아가지만 세상의 유혹에 위협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본것입니다. 만약 이들이 위협이나 두려움에 꺽여서 왕의 말을 듣거나 융통성을 발휘한답시고 타협점을 찿으려 했다면 왕은 이들이 믿는 하나님을 하찮게 여겼을것입니다. 우리 또한 나의 믿음과 신념이 직장일로 꺽거나, 관계 때문에 꺽거나, 개인의 취미활동에 꺽어가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하나님은 과연 어떤분으로 비춰질까요? 한국에서 대학시절 믿음이 약할때 과대표를 맡으며 술을 마셨던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학과의 술자리에서 8명정도가 교회다니는 이유로 술을 거부했습니다. 교수님의 명령으로 과대표로서 아이들을 설득했습니다. 어떤친구는 유혹하고 어떤친구는 협박했습니다. 결론은 전부 밤새워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그친구들에게 겉으로는 융통성있는 친구들이라고 추켜 세워줬지만 속으로는 “너희도 나처럼 가짜 신자구나.”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 목숨을 거는 사람을 말합니다. 갈수록 신앙의 색깔을 지켜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종으로서 분명한 주님의 색을 보여주는 가정과 생애가 되도록 기도하는 새벽이 됩시다.
둘째 “주님을 위해 몸을 바친 사람”입니다. 28-30
느브갓네살 왕이 두번째로 표현한 것이 “주님을 위해 몸을 바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28절) 몸을 바쳤다는 것은 바울이 말하듯 자신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린 사람이란 의미입니다.(롬12:1-2) 이것을 구체적으로 그는 3가지로 설명했습니다. 단 3:28 … 이 종들은 저희의 하나님을 의뢰하여, 저희의 몸을 바치면서까지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저희의 하나님 말고는, 다른 어떤 신도 절하여 섬기지 않았다. 여기서 첫째는 “하나님을 날마다 의뢰했다”란 표현입니다. 의뢰하다는 의미는 도움을 요청했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은 위기에 빠질때 그가 가장 의지하는 것을 찿게 됩니다. 돈, 명예, 관계, 건강, 인맥, 그들은 제일먼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었다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도 문제앞에 내가 무엇을 먼저 찿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왕의 명령을 거역했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위해 다른 명령을 거부했다는 말입니다. 이민생활을 살다보면 하루에도 거부하기 힘든 명령들을 받게 됩니다. 렌트비의 압박, 직장의 무리한 요구, 언어적 차별, 신분의 문제, 문화적 차이, 자녀들과의 소통문제등으로 하루에도 수없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런 말들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오늘 내마음의 평안을 깨뜨리는 말은 무엇입니까? 세번째로 “다른 신을 섬기지 않았다”입니다. 다른신이란 내가 섬기고 바라는 인생의 소망입니다. 어떤분은 자녀가 소망인분이 있습니다. 어떤분은 사업장, 어떤분은 건강, 어떤분은 돈에 울고 웃습니다. 그것을 신처럼 붙들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3친구는 오직 하나님을 소망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을 위해 자신의 몸을 드린 사람이란 의미입니다. 오늘도 나와 우리 가정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가정과 남은생애가 되도록 삶을 돌아보며 헌신하는 이새벽이 되길 축복합니다.
셋째 “주님을 알리는 사람” 입니다. 3:29 – 4:3
느브갓네살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자 이전에는 자신의 금신상에게 절하지 않는 자를 죽이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를 죽이겠다고 명령합니다. 사람의 가치관과 중심이 바뀐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날때 이와같은 변화와 간증이 나옵니다. 근데 여기서 멈추는것이 아니라 그는 자기를 알리고 자랑하는 사람에서 하나님을 알리고 자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단4:1 느부갓네살 왕이 전국에 사는, 민족과 언어가 다른 뭇 백성에게 다음과 같은 조서를 내렸다. “백성에게 평강이 넘치기를 바란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나에게 보이신 표적과 기적을 백성에게 기꺼이 알리고자 한다. 전국 방방곳곳에 자신의 신상에 절하도록 만들었던 사람이 이젠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조서를 내리고 그분을 알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걸 볼때 두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는 “어떤 악인도 변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 청송교도소 교도관이었던 박효진 장로님의 간증을 들어보면 저들은 들킨도둑놈이고 나는 안들킨 도둑놈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나 죄수들이나 똑같은 죄인이란 말입니다. 그러면서 흉악한 죄수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그런 고백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 주님을 신뢰합시다. 또한가지는 “누구라도 전하는 자가 되야 한다” 입니다. 흉악한 느브갓네살도 하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면(29절,3절) 우린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정말 재미난 게임을 하거나, 기가막힌 일을 경험하면 누구라도 친한사람에게 이야기 하게 될것입니다. 근데도 말하지 않는다면 그건 뭘까요? 거짓말장이거나, 전혀 특별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일 것입니다. 어떤거든 문제가 있는 신앙입니다. 오늘도 우리 삶에서 나가는 나를 알리는 조서를 주님을 알리는 조서로 바꾸어 세상에 전파하는 영혼을 구원하는 복된 인생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느브갓네살의 두번째 고백처럼 우리 배우자와 자녀들의 마음에 두번째 고백이 있게 하소서 그걸위해 우리가 주님이 종이 되는 삶을 살도록 오늘도 말씀앞에 우리몸을 드리는 생애가 되길원합니다.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예배) 9개의 모든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에게 필요들을 채우시고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소서 모든 주일예배, 새벽, 목장, 각종 모임들마다 영적 기름부음과 하나님을 만나는 대면의 예배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