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6/27 "이전 감사 예배"를 준비하며
2021.06.13 00:03
예수인교회
2021년은 여러모로 저희교회에게 감사한것이 많았지만, 그중에 제일을 꼽으라면 성전이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난 6년여간 미국교회(THE CENTER CHURCH)를 빌려서 은혜속에 참 감사한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그러던중 지난 1월에 지금의 성전(밸리교회)을 찿아 5월부터 대면예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쉽지 않은 과정과 어려운 문제들을 잘견뎌온 교역자들과 리더들, 그리고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적합한 성전을 하나 찿았다고 저절로 모든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부터 더욱 노력하고 힘써야 할것이 많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번 6월 27일 주일 오후2시에 성전이전을 감사하는 특별예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 예배를 준비하는 비젼 3가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예배로 준비합니다.
이스라엘 공동체에게 광야시대를 지나 가나안시대가 있었던 것처럼 저희 교회에도 이전에 있던 미국교회에서의 시대를 지나 현재의 새성전 시대가 열렸습니다. 중요한것은 그시대마다 주시는 사명과 역할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 감사예배를 통해 이 비젼을 나누게 될것입니다.
두번째는 새로 개척하는 마음으로 준비합시다.
저희교회는 몇가지를 제외하고 예배, 시간, 공간, 사람, 섬김의 방법등, 모든것이 바뀌고 있습니다. 마치 교회가 새로 개척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든게 낮설고 어색합니다. 특히 새로오신 분들은 더욱 그럴텐데, 재미있는 것은 기존에 계신분들도 똑같이 어색하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열심히 섬긴다면 누구라도 교회의 섬김이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예수인교회의 새로운 개척멤버가 되어 주십시오.
세번째는 영혼을 초청하는 예배로 준비합시다.
이번 이전감사 예배는 3가지 목적으로 준비합니다. 1) 하나님께 감사하고, 2) 지역주민들께 예수인교회의 변화를 알리고, 3) 우리의 VIP들을 새로운 성전으로 초청하는 목적을 갖고 준비합니다. 이날을 위해 모든 리더들은 새벽마다 기도하며 마음을 모을 것입니다. 전체 성도님들도 시간을 내어 함께 중보하며, 주변에 예배를 잃어버린 영혼들을 다시한번 초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님이 우리 모두에게 힘과 지혜와 필요들을 채워주실거라 믿습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