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 7 단 2:46-3:7 비밀을 드러내는 자
2021.06.11 07:25
예수인교회
폭풍속에서 7 단 2:46-3:7 비밀을 드러내는 자 찬 438 내영혼이 은총입어
다니엘은 느브갓네살왕의 답답했던 꿈을 알게 해주었을뿐만 아니라 그것의 비밀을 드러내어 느브갓네살 왕의 막힌 마음을 뚫어주었습니다. 우린 여기서 폭풍같은 시대속에 답답한 인생을 살아가는 느브갓네살 왕 같은 사람을 마주하는 그리스도인의 3가지 모습을 보게 됩니다.
첫째,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사람 46-47
다니엘은 답답했던 느브갓네살 왕의 문제를 풀어주자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단3:46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서 다니엘에게 절하고,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도록 명령을 내렸다. 여기서 업드린다는것은 얼굴을 땅에 대는 신께드리는 경배를 말합니다. 거기다가 이어지는 예물과 향품을 볼때 느브갓네살이 경배하는 것은 다니엘이 아니라 다니엘 뒤에 역사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장면입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시절, 가정이 너무 힘들어서 늘 세상을 비관하며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그때 우리동네에 전도중인 한 누나가 집을 방문해서 교회나가라고 하길래 싫다고 했더니,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는 늘 돈이 없는 가정을 비관했고, 더이상 세상에 살아 갈 이유를 찿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누나는 돈이 없어도 예수님을 만나면 행복할수있고, 나같은 사람도 이땅에 태어난 목적이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저에게 이두가지 대답은 한줄기 빛이 되어 교회를 나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새벽마다 저를 위해 기도한 어머니의 기도도 큰 힘이 되었지만 그 누나의 조언은 마치 라이터에 불을 붙이는 부싯돌처럼 저에게 신앙과 믿음에 시작점이 되어 주었습니다. 오늘도 광야같은 이민생활을 살다보면 느브갓네살처럼 인생의 수많은 답답한 문제로 “왜 나에게 이런일이?, 왜 우리 가정과 자녀와 일터에 이런일이 벌어졌을까?” 원인도 해답도 몰라서 답답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부싯돌이 되어 불을 붙여주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이새벽에 생각나는 영혼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해줄 말을 위해 주님께 지혜를 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두번째, 섬기는 사람 48
사람들은 저마다 높아지고 싶어합니다. 높아지면 힘이생겨서 좀더 행복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 반대로 더 힘들어 집니다. 왜냐면 모두가 높아지길 원하기 때문에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여 다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오히려 낮아지고 섬기려고 하는 것이 지혜라고 말합니다.(마23:11-12) 왜냐면 낮아질수록 하나님이 주변사람들을 통해 그를 높여주시기 때문입니다.(빌2:9-10) 실제로 목장모임을 할때 어떤분이 자신은 말주변도 없고 기도도 잘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근데 그분의 삶을 보면 말도 조리있게 하시고 기도도 누구보다 잘 하는분입니다. 겸손함입니다. 그런분들을 보면 주변에서 오히려 격려해드리고 높여드리게 됩니다. 이것이 영적 원리입니다. 죽으려고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고, 더 갖으려고 하면 뺏기고 나누어주면 더풍성해지고, 고개를 숙이면 주님이 세워주시는것이 영적 원리입니다. 오늘 다니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단2:48 왕은 다니엘의 지위를 높이고,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그를 바빌론 지역의 통치자와 바빌론 모든 지혜자의 어른으로 삼았다 느브갓네살이 다니엘의 지위를 높였는데 바벨론 지역전체를 다스리는 통치자로 곧 왕 다음의 지위권자인 총독으로 임명한것입니다. 거기다가 당시 팔레스타인지역은 나이와 연륜을 지혜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겨우 17세의 나이에 모든 어른들의 어른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두가지를 말합니다. 하나는 사람의 힘으로 높아진것이 아니라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때 주님이 우리를 높여주신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중요합니다. 왜냐면, 우리가 VIP나 목원들에게 복음을 전할때 제일 힘든 것이 멸시와 무시 당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두번 이야기했는데도 무시하면 나를 깔보는것처럼 여겨져서 다시는 연락하고 싶지 않게 됩니다. 혹시 이시간 그런분들이 있다면 이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벧전 5:6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주님은 반드시 때가 되면 높여주십니다. 오늘도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배우자들에게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낮아질찌라도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반드시 높여주십니다.
셋째,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49
중요한 결론입니다. 단2:49 또 왕은 다니엘의 요구를 받아들여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빌론 지방의 일을 맡아서 다스리게 하였다. 다니엘은 왕의 궁전에 머물렀다. 다니엘은 홀로 높아진것이 아니라 자신의 3친구들을 함께 고위관리로 승격해 줍니다. 그이유는 이모든 과정에 그가 홀로 복음을 전한것이 아니라 처음 기도부터 지금 왕앞에 설때까지 그들이 함께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서 두가지 중요한 원리를 봅니다. 하나는 함께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대학생사역할때 매일 전도를 했는데 그때 원칙중 하나가 반드시 둘씩 짝을 지어 했습니다. 왜냐면,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거절에 대한 두려움과 낙심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명이 전하면 다른 한명은 옆에서 항상 중보기도를 합니다. 그럼 그렇게 힘이납니다. 그래서 전4:12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집에서 홀로 말씀보고 기도할수 있지만 매주 목장에 나오고 새벽에 나와 기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하는 합심기도에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말씀합니다.(마18:19) 뭉치면 더욱 화력이 강력해집니다. 또 하나는 함께 복을 얻습니다. 오늘 다니엘의 받은 축복이 3친구에게 동일한 축복이 되었습니다.(49절) 목장에서 어느집사님의 자녀를 위해 기도하다보면 그옆집사님의 자녀도 앞집사님의 자녀도 함께 기도가 됩니다. 새벽에 영혼을 위해 함께 기도하면 기도가 함께 더욱 타오르고 뜨거워집니다. 목장에 어느 한분이 성령충만해서 은혜를 나누시면 이상하게도 함께 힘이 나고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우리가 한몸으로 부름받은 한지체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가정에서 일터에서 홀로 복음을 전하지 마시고 믿음의 동역자를 만들어 함께 축복을 만들어가시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폭풍같은 시대를 살며 우리가 서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비밀을 말해주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우리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가정과 일터에 함께 복음을 나눌수있는 동역자들을 보내어 주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 모든예배) 9개의 선교지들과 선교사님들의 오늘도 하나님의 비밀을 느브갓네살 왕같은 영혼들에게 잘 증거할수있도록 필요들을 채우시고 영적싸움을 감당하도록 믿음이 동역자들을 붙여주소서, 주일예배, 새벽예배, 목장예배속에 모일때마다 성령님의 기름부음의 역사가 있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