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5  단2:24-30  하나님의 사역

2021.06.08 07:4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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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에서5  단2:24-30  하나님의 사역.  찬 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 

다니엘은 하나님께 모든 지식과 문학, 학문에 능통하고 환상과 온갖 꿈을 해몽하는 능력을 받았습니다.(단1:17) 그런데 이런 은사와 능력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걸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 위함입니다.(엡4:12-13) 오늘 본문에 다니엘이 왜이런 지식과 해몽의 능력을 갖게 된 이유가 나옵니다. 그것은 느부갓네살왕의 꿈을 해몽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걸 통해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자의 몇가지 포인트를 볼수있습니다.    

첫째 사역자는 “희생을 감수하는 자”  24-26

  단2:24 그런 다음에, 다니엘은 아리옥에게로 갔다. 그는 바빌론의 지혜자들을 죽이라는 왕의 명령을 받은 사람이다. 다니엘이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바빌론의 지혜자들을 죽이지 마시고, 나를 임금님께 데려다 주십시오. 임금님께 을 해몽해 드리겠습니다.” 이 장면을 볼때 우리는 하만의 꾀로 위기에 빠진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가 청을 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이때 에스더는 목숨을 걸었습니다. 왜냐면 그청이 거절된다면 모든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곧바로 사형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때 에스더의 삼촌이었던 모르드개는 에스더가 왕후의 자리에 오른것이 “이때를 위함”이라고 말해줍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은사나 능력이 어려움중에 사용될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다니엘 또한 자신이 받은 은사를 사용하기 위해 죽음을 무릎쓰고 나서고 있습니다(24절) 내게 있는 은사로 누군가를 돕는다면 그것만으로 칭찬받고 격려받을일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섬기다 보면 반대로 욕먹고 오해받고 상처받게 되는 일이 많은걸 보게 됩니다. 그래서 능력과 은사가 있어도 대부분 나서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그럴 경우에 은사는 소멸됩니다.(고전13:11) 왜냐하면 그걸 위해 주신것이기 때문입니다.(엡4:12-13) 다니엘이 만약 느브갓네살왕에게 나서지 않았다면 자신도 죽고 모두 죽게 되었을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능력과 은사에 맞는 역할들이 있습니다. 그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혼을 섬기고 도와야 합니다. 물론 그것에는 쉽지 않는 희생과 수고가 따르지만 그것을 감내하게 될때 은사와 능력은 더욱 발전하고 개발되어질 것입니다. 조정민 목사가 쓴 “고난이 선물이다”에 보면 14번 맞으면 14K가 되고 18번맞으면 18K가 되고 24번 맞으면 24K 정금이 된다”고 말했습니다.(욥23:10) 희생과 어려움을 통해 우리의 능력과 은사가 더욱 빛나고 가정과 공동체를 세우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이 모든걸 주신 하나님께 그 지혜와 은혜를 간구하며 더욱 빛나는 사역을 가정과 일터에서 감당합시다.  

둘째 사역자는 “종의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27-30

  종이란 주인의 일을 대신 하는 일꾼을 말합니다. 사역자는 하나님이 하실 일을 대신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종의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다니엘은 이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27절) 그래서 이 꿈의 비밀을 알려줄때 하나님에 대해 분명하게 말합니다. 단2:28 비밀을 알려 주시는 분은 오직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뿐이십니다. 하나님은 느부갓네살 임금님께 앞으로 일어날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꿈의 출처가 하나님 이고 이일을 통해 하나님이 느브갓네살왕에게 앞으로 할일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학자들은 논문을 쓸때 다른 사람의 지식을 인용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출처를 밝히지 않습니다. 왜냐면 자신의 논리와 주장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의 지식과 지혜를 내것인 양 사용하게 되는데 그것을 “표절”이라고 말합니다. 내것이 아닌데 남의 지혜와 지식을 내것처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런 논문은 결국 폐기처분 됩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능력은 반드시 그 출처를 밝혀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능력에 하나님이 반드시 드러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기억해야 할 3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순종입니다 종에게 필요한 것은 “주인이 무엇을 원하든 그대로 행하는 것”입니다(요2:5). 왜냐면 종은 주인의 일을 대신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간혹 가계에 직원이 주인이 아닌 자기 마음대로 운영하려고 한다면 그종은 더이상 일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야 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이 하신걸 드러내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감사입니다. 감사란 상대방의 도움이나 호의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자녀와 일터가 안전하고 힘든 이민생활에 신발이 닳지 않고, 굶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분의 은혜를 표현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처럼 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두가지를 말했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처럼 하고 하나님이 공급하는 힘으로 하는것처럼 하라고 말합니다.(벧전4:11)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이란 권위와 신뢰를 주라는 것입니다. 거짓말이나 가벼운 말이 아니라 생명력넘치는 거룩한 말씀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쳐있고 힘든게 아니라 볼때마다 힘이나고 생기있는 모습으로 섬겨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말입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에 끌려간 포로라고 생각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걸위해 지혜와 지식과 꿈을 해몽하는 능력까지 주신 것입니다. 마치 모르드개의 말처럼 이때를 위해 주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배우자를 만나 자녀를 낳고 여기까지 살게 해주신것은 단순히 인생을 우연처럼 지금까지 살아오게 한것이 아니라 이런 배우자, 이런 자녀들을 변화시키지기 위해 우리를 이 가정에, 이 일터에 보내 주신것입니다. 오늘도 그런 사역자의 마음으로 우리가 선자리에서 하나님의 출처를 밝히기 위해 감사가 넘치고, 삶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가정의 삶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살게 하소서 이를 위해 담대하게 하시고 지혜주셔서 가족과 일터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영혼을 구원하는 주의 기름부음받은 종들이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모든 목자들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기름을 부어주시고 영적싸움을 잘감당하여 영혼들을 잘 세워갈수있도록 지혜와 명철과 용기를 부어주소서 모든 목장들이 모일때 주 성령님이 인도하시고 기름부어 주소서. VIP들과 선교지들을 위해 기도할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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