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ING 24  느 13:4-14  죄의 회귀본능  

2021.05.25 07:2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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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ING 24  느 13:4-14  죄의 회귀본능    찬 183 빈들에 마른풀 같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회귀본능을 갖고 있습니다. 회귀본능이란 원래대로 돌아가거나 난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원초적 본능입니다. 느헤미야가 성벽봉헌식을 잘마무리하고 이스라엘을 안정시킨후 페르시아에 1년간 다녀왔을때,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은 죄가 원래대로 회귀되었습니다. 그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첫째 “도비야와 가까이 지내지 말라.” 4- 5

   느13:4 이 일이 있기 전이다. 우리 하나님 성전의 방들을 맡고 있는 엘리아십 제사장은 도비야와 가까이 지내는 사이이다.  이 일이란 느헤미야의 2차 개혁을 말합니다. 이말은 느헤미야가 2차개혁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여기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도자였던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가까이 지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도비야는 암몬족속의 이방인으로 이스라엘을 어렵게 만든 산발랏의 최측근입니다. 이런사람과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가깝게 지냈다는것은 몇가지 죄의 원리를 이야기 합니다. 하나는 지도자에게는 늘 죄의 유혹이 따른다는 점입니다. 마귀는 절대로 지도자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왜냐면 지도자만 쓰러뜨리면 공동체는 순식간에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가정이든 직장이든 어느곳에서 지도자라면 늘 죄의 유혹을 경계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죄는 절대로 가까이 두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맹모삼천지교란 말이 있습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3번 이사했다는 말입니다. 처음에는 무덤근처에 이사했는데 아이가 장송곡을 흉내내자 그 다음에는 시장주변으로 이사했더니 이번엔 물건파는걸 흉내냈습니다. 결국 어머니가 서당 근처로 이사했더니 맹자를 공부시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왜이렇게 되는걸까요? 사람은 반드시 주변환경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죄인이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죄와 관련된 사람, 행위, 습관을 멀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술담배를 끊는다고 해놓고 술친구와 함께하거나 주변에 술담배를 놓는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음란영상을 보지 않기로 했는데 자꾸 쓸데없는 인터넷을 뒤적거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막을 지나던 한 상인이 밤이되어 텐트를 치고 자는데 밖에서 자던 낙타가 주인님 추워서 그런데 얼굴만 텐트안으로 들어오면 안될까요? 그러라고 했습니다. 잠시후 앞발만 들어오면 안될까요? 그러라고 했습니다. 잠시후 온몸과 꼬리까지 들어오자 결국 주인이 텐트밖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죄의 전염성을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를 보았다면 눈이라도 뽑아버리라고 말했습니다.(막9:47) 오늘 하루 내주변에 도비야가 있다면 철저한 거리두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비워두지 말라.” 6-9

   두번째 문제의 원인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느13:6 이 모든 일은, 내가 예루살렘을 비웠을 때에 일어났다… 느헤미야는 목적한바를 이루고 잠시 페르시아를 다녀오기위해 1년간 예루살렘을 비웠습니다. 그때 이 모든 일이 일어난것입니다. 보통 마귀가 언제 찿아올까요? 싸움이 치열할때는 전혀 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승리했을때, 일이 잘 마쳤을때, 이 정도면 되겠다고 생각할 그때 마귀는 놓치지 않고 찿아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마12장에서 “집 수리”하는 비유로 들었습니다. 한 악한 귀신이 자기가 나온집으로 돌아가보니 집이 깨끗이 수리되었는데 문제는 비어있었다고 말합니다.(마12:44) 그래서 그귀신은 더 많은 귀신들을 데리고 와서 그집에 살았다고 말합니다. 이비유의 핵심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집을 청소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비우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예배에서 은혜를 받고 삶을 정돈하지만 문제는 얼마후,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왜냐하면 그마음이 비워있기 때문입니다. 배부른 사람이 더이상 욕심부리지 않듯이 우리속에 하나님으로 채울때 더이상 죄가 틈타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변에 믿음의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말씀과 기도생활이 탄탄한 사람들인걸 알수있습니다. 느헤미야를 보십시오. 느13:9 … 그 방을 깨끗하게 치운 다음에, 하나님의 성전 그릇들과 곡식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다 놓아라.” 그는 비워두지 않고 거룩한것으로 채워갔습니다. 또 한가지 “비젼은 멈추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린 열심히 일하다보면 항상 “이 정도면 되지 않나?”, “나중에 또 해야지”하며 미루거나 잠시 멈출때가 있습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꿈을 이루는 리더십”을 보면 3단계를 말합니다. 첫째 VISION입니다. 꿈을꾸고 그것을 보는단계입니다. 둘째는 REVISION입니다. 그것을 구체화하고 새롭게 하는것입니다. 셋째는 SUPERVISION입니다. 비젼을 이룬후 그것이 지속되도록 관리 감독해주는것입니다. 느헤미야는 이스라엘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을때 포기하지 않고 다시 개혁하고 그것을 감독했습니다. 가정의 변화, 일터의 변화 삶의 변화를 포기하지 않고 오늘도 다시 개혁하고 일으켜 가도록 기도합시다.

세번째 “맡은 일을 절대로 놓지 말라” 10-14

  느13:10 내가 또 알아보니, 레위 사람들은 그동안에 받을 몫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은 맡은 일을 버리고, 저마다 밭이 있는 곳으로 떠났다. 성전일을 맡은 사람들이 각자의 사역을 버리고 돈을 벌러나간것입니다. 왜냐면 성전 재정창고를 도비야가 막고 있었기에 재정이 돌지 않자 사역자들이 힘들어진 것입니다. 당연히 레위인과 사역자들은 생계를 위해 사역을 포기했고, 동시에 예배의 질은 떨어지기 시작한것입니다. 다시 악순환이 시작된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역을 맡은 레위인들과 사역자들의 마음이 이해됩니다. 공급이 안되니 지치고, 상처입고, 하기싫어진것입니다. 근데 느헤미야는 사역자들을 야단칩니다. 느13:11 그래서 나는, 어쩌자고 하나님의 성전을 이렇게 내버려 두었느냐고 관리들을 꾸짖고, 곧 레위 사람들을 불러모아서 다시 일을 맡아 보게 하였다. 사역을 하다보면 한계를 만나거나 상처를 입거나 재정이 줄거나 힘든일로 때려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근데 그때가 더욱 힘을 내야할때입니다. 1986년 육상 800M, 1500M, 3000M에서 한국최초로 3관왕을 한 선수가 있습니다. 임춘애선수였습니다. 그녀는 매우 가난해서 라면만 먹고 금메달 땃다고 해서 “라면선수”란 별명이 붙었었습니다. 근데 안타깝게 그다음해 88서울올림픽때는 순위에 들지 못했습니다. 그리곤 불과 20살에 육상을 은퇴합니다. 이유인즉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인기를 얻자 훈련에 게을러져서 기량이 떨어진것입니다. 거기다 돈을 많이 벌었기에 달리려는 의욕을 상실한것입니다. 우리는 늘 안정감과 부유함을 찿지만 그것이 나태함과 게으름을 가져옵니다. 그리스도인은 오히려 어려울때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약할때 강함이 된다고 했습니다.(고후12:9) 열악한 중에 레위인들과 사역자들이 힘을내어 사역을 시작하자, 느13:25 그랬더니, 온 유다 사람들이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지고 와서, 창고에 들여다 놓았다. 다시 필요한 재정들이 모아졌습니다. 오늘도 마귀는 주님의 사역을 멈추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옛 모습으로, 옛 성품으로, 가정으로 돌아가게 만듭니다. 절대로 뒤돌아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주님을 집중해서 바라보며(느13:14) 은혜를 구하는 이새벽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내안에 도비야를 멀리하고 우리마음에 주님으로 채우게하소서. 신앙의 개혁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그리스도인의 성화를 만들어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9개의 모든 목장들이 대면목장예배를 잘 회복해나가게하소서, 인도하는 목자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며 각목장안에 습관적, 부정적 마음들이 새로와지게 하시고 VIP들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는 목장이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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