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ING 23  느 13:1-3 거룩해지려면

2021.05.21 08:32

예수인교회

조회 수671

REBUILDING 23  느 13:1-3 거룩해지려면  찬183 빈들에 마른풀같이  

  하나님의 대표적인 속성은 거룩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면 더욱 거룩함이 요구됩니다.(민18:3) 이스라엘 회중은 성벽봉헌식이후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면서 거룩함이 요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욱 거룩해질수있을까요?

첫째 거룩해지려면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1

   느헤미야 8장에 외적 성벽공사가 완공되었을때, 시작된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이었습니다.((느8:1) 그걸 통해 그들이 잊고 있었던 나팔절과 초막절을 회복했고, 더 나아가 죄를 깨닫고, 회개와 각성을 통해 예배가 회복되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말씀을 읽지 않았다면, 성벽은 재건되었어도 여전히 하나님과이 관계가 회복되진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말씀이 우리 인생의 기준점이라는걸 말해줍니다. 말씀을 통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더러운걸 볼 수 있게 됩니다. 오늘 본문도 동일합니다. 느13:1 그날 백성에게 모세의 책을 읽어 주었는데 거기에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적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암몬 사람과 모압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참석하지 못한다. 모세의 책이란 모세오경(창/출/레/민/신)으로 율법이 기록된 책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걸 발견했는데, 그것은 암몬사람과 모압사람이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충격이었습니다. 왜냐면 이미 이스라엘 사람들은 암몬/모압사람들과 뒤섞여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그동안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들이 만약 말씀을 미리 제대로 들었다면 어떠했을까요? 적어도 지금같은 삶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시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이것은 말씀의 중요한 두가지 원리를 말해줍니다. 하나는 인생에 가치관과 기준이 세워지는 청년의 시기에 말씀을 들어야 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청년이란 가치관이 세워지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어떤사람은 50대 60대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어린아이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 10대인데도 말씀을 깨닫고 분별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청년이란 말씀의 가치관이 필요한 모든 세대를 말합니다. 또 한가지는 말씀 하나만 제대로 들어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수있다는 걸 말해줍니다. 신천지에 들어갔다가 몇달만에 나온 한 집사님이 간증합니다. 성경을 3번통독하니까 가르치는 교리가 이상하다는 걸 단번에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말은 신천지에 넘어간 그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보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모세오경을 쓴 모세는 인생의 형통의 원리를 한줄에 설명합니다. 수 1:8(개역개정)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시편기자도 동일한 말을 합니다. 시1:1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오늘도 우리가정에 말씀의 통치와 다스림이 있도록 말씀을 계속 묵상하고, 행하고, 가르치는 거룩의 가정되길 바랍니다.  

두번째 거룩해지려면 “잘 분리해야 합니다.” 2-3

   1절에서 구별한 암몬족속과 모압족속은 원래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의 후손으로(창19:30) 이스라엘과 한 형제지간 이었습니다. (신2:9,19) 그러나 오늘 2절말씀처럼 이들이 광야에서 선지자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환대해야 함에도 오히려 저주하게 되어 영원히 분리되었습니다. 분리되었다면 다시 붙잡지 말아야합니다.

   거룩의 원어의미는 정결하고 깨끗하다는 의미도 있지만, 더 중요한것이 구별되다, 분리하다는 의미입니다. 해야할것과 하지 말아야할것, 말해야 할것과 말하지 말아야 할것등의 구별, 분리 입니다. 이게 되지 않을때 인생은 뒤섞여 모호한 인생이 됩니다. 놀라운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속에 오실때 이것이 분리됩니다.  

    창세기1장에 천지를 창조할때 자세히 보면 빛과 어둠이 뒤섞여 있고, 땅과 하늘이 뒤섞여 있고, 물과 궁창이 뒤섞여 있습니다. 이것을 성경은 “혼돈, 어둠, 공허”로 정의합니다.(창1:2) 근데 이곳에 하나님이 오셔서 말씀하시니 어떻게 됩니까? 4절에 빛과 어둠이 나눠지고, 6절에 물과 하늘이 나눠지고, 9절에 땅과 바다가 나누어졌다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합니다. 즉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가운데 오실때 이런 구별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절대로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 결혼한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갑자기 이혼할 수 있을까요?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근데 주목할 것은 느13:3 백성은 이 율법이 말씀을 듣고 섞여서 사는 이방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서 모두 분리시켰다. 이들은 말씀을 들었을때 그대로 그것에 순종하여 이방인들을 공동체에서 분리해 냈다는 것입니다. 이미 결혼해서 배우자와 자녀들까지 이방인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데 어떻게 이런 과감한 인생개혁을 행할수있엇을까요? 거룩하신 하나님을 가까이 할때 이루어질수있습니다. 왜냐면 사람은 가까이 하는것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존재를 가까이 하면 거룩한 영향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거룩하니 우리가 거룩해지는 원리입니다.”(레11:45) 하나님을 가까이 하셔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의 삶이 더욱 가까워질때 죄에 대한 분리가 강하게 일어납니다. 어쩌다 한번 말씀보고 점점 나태해지면 바로 죄에 뒤섞여 오히려 더 더러워집니다. 거룩해지기 위해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거룩한 삶을 가까이 하십시오.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 하십시오. 그때 우리 가정이 거룩해질 것입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마지막시대에 깨어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그러기 위해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하시고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켜 행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주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예배) 오늘도 10개의 모든 선교지들과 선교사님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주일예배 새벽예배 목장예배들을 통해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이세대에 무릎꿇지 않는 거룩한 세대가 되게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