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ING 17   느10:1-31  결단을 이루려면

2021.05.11 08:4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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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ING 17   느10:1-31  결단을 이루려면   찬 289 /208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내적성벽을 위해 느헤미야는 제일먼저 말씀의 성벽을 회복시켜 나갔습니다. 그걸통해 절기들을 잘 지키지 못했던 지난삶에 대한 회개가 일어나면서 삶에 결단과 서명의 시간을 갖습니다. 말씀을 듣고 은혜받는다고 다 삶이 변하는것은 아닙니다. 왜냐면 철저한 결단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첫째 결단을 이루기 위한 “리더들의 끈기”가 필요했습니다.  1-27  

   회개했던 모든삶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데 이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글로써 기록하고 그것에 서명했습니다. 제일먼저 느헤미야부터(1절) 백성의 최고지도자들이 먼저 서명합니다.(2-8절) 그리고 이어서 레위인들이 서명합니다.(9-13절) 그리고 이어서 각지파의 우두머리들이 서명하고 도장을 찍게 됩니다.(14-27절)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공동체는 말씀의 은혜를 받고 뜨거운 회개와 각성이 있은후 “이 정도면 되겠지?” 하고 지나간것이 아니라 깨달은 내용을 문서로 만들어 모든 리더들이 그것에 서명하고 도장을 찍게 됩니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했을까요? “스스로 되돌아갈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다 나은 삶을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얼마후면 제자리로 돌아와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좌절하게 됩니다. 매년 1월이면 술과 담배의 매출이 떨어진답니다. 근데 3월이 되면 늘 정상으로 돌아온답니다. 우리의 결심이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140년간 여러차례 성벽쌓기를 노력했지만 거듭 실패했듯이, 여러차례 마음을 바꾸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던 것입니다. 이럴때 사람들은 두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하나는 “그것봐 나는 노력해도 안되 그냥 이렇게 살자” 하고 그자리에 주저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또다른 하나는 그럴수록 더욱 마음을 강하게 먹고 다시 일어나 부르짖고, 두드리고, 찿으며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신약시대 예수님을 만난사람들이 그랬습니다. 혈루병여인은 12년간이나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두드린 끝에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38년된 앉은뱅이도 계속 그렇게 살아갈수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열명의 뭉둥병자들도, 삭개오도 나사로도 모두 인생을 그냥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두드리며 나갔습니다. 새로운 삶, 거룩한 삶, 하늘의 삶”을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말씀을 적고 결단하여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삶을 바꾸어 나가는 리빌더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결단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적용”이 필요했습니다.  28-31

    이들은 리더만이 아니라 노래하는 사람, 막일꾼과 모든 여성과 아이들까지 지식있는 모든사람들까지 맹세하게 됩니다.(28-29절) 변화란 총체적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근데 여기서 주목할만한것은 두리뭉실하게 적용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그 첫째가 결혼문제였습니다.(30절) 변화를 위해 가장먼저 점검할것은 변화를 가로막는 장벽을 제거해야 합니다. 당시 이스라엘백성들이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가장 큰 장벽은 믿지 않는 배우자들이었습니다. 율법에서 분명히 이방민족과 결혼을 금지했지만(출34:12-16) 지키는 이가 없었습니다. 사실 결혼문제는 현대교회에서도 큰 문제중 하나입니다. 대부분 배우자를 정할때 기준이 신앙이라고 하지만 실상 들여다보면 외모, 재력, 성품등을 먼저보고 맨나중에 신앙을 봅니다. 그러다가 다 좋은데 신앙이 없으면 어떻게 하죠? 내가 전도하면 된다고 생각하여 덜썩 결혼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교만한 선택이었는지 결혼해보면 알게 됩니다. 솔로몬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사랑하며 이스라엘 최고의 성전을 지었으며 하나님앞에 누구도 할수없는 일천번제를 드렸지만 이방족속이었던 아내들때문에 자신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를 죄의 길로 빠지게 했습니다. 믿지 않는 자와 멍애를 함께 매는것은 절대로 쉬운문제가 아닙니다.(고후6:14) 리디머교회 원로목사인 팀켈러는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려고 하는사람에게 “그냥 헤어져, 잠시 마음아픈게 나아”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둘째가 안식일의 문제였습니다.(31절) 당시 안식일에는 어떤 노동이나 상거래를 할수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칠년째는 땅을 쉬게해야했고 육년이 지난 빚과 노예는 모두 탕감해주어야 했습니다. “쉼을 통한 재충전과 회복” 이것이 안식일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안식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쉴시간에 돈을 벌고, 쉴시간에 취미생활해야 했고, 쉴시간에 못한 일을 채우는 것이 더 나은거라 생각한것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진정한 안식의 의미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안식이란 그냥 쉬는 시간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활동을 멈추고 하나님께 나가는 영적 챌린지입니다.” 그래서 단순한 쉼이 아닌 내영혼을 보충하고 공급하기위해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 충전받는 시간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런 영적시간을 갖지 않고 그저 쉬는 날로만 보내다 보니 안식일을 세상일로 채워갔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이 회복되려면 안식의 영성이 회복되야 합니다. 주일의 가치가 회복될때 그리스도인들의 모든 영적 삶이 제 위치를 찿게 됩니다. 이들은 이와 같은 구체적인 결단을 통해 구체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기위해 결단했습니다. 구체적인 적용이 구체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오늘도 우리가 말씀을 통해 무엇을 바꾸어 나가야 할지 적어보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적용하여 우리인생에 결단한것들을 반드시 이루어 나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가정을 세우기 위해 우리를 관제로 사용하소서, 나자신과 가정과 자녀들을 변화시켜나가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오늘도 결단하고 적용할수있도록 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시고 행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이번주 모든 목장모임가운데 결단한것들을 나누며 적용하고 그것의 열매를 나누는 모임이 되게하소서 모든 목자들에게 성령충만케 하시고, VIP들과 환우들과 문제나 시험중의 목원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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