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ING 13 느 8:1-12 말씀의 성벽을 세우라
2021.05.04 07:22
예수인교회
REBUILDING 12 느 8:1-12 말씀의 성벽을 세우라 찬 205/236 주예수 크신 사랑
성벽공사가 마무리 되고 그성벽안에 사람들이 자리를 잡아 이제 공동체가 외적으로 틀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외적 성벽은 끝났지만 내적성벽인 영적말씀이 필요했습니다. 그 말씀의 성벽이 세워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첫째 말씀의 성벽을 세우려면 “영적 시간력이 바뀌어야 합니다.” 1-3
느8:1 모든 백성이 한꺼번에 수문 앞 광장에 모였다. 그들은 학자 에스라에게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지고 오라고 청하였다. 이들은 갑자기 물이들어오는 수문앞 광장에 모여 에스라에게 말씀을 구하게 됩니다. 그이유는 중동지역에서 물은 생명이었습니다. 그들은 영적생수가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근데 재미있는것은 시간에 대한 표현들입니다. 그하나가 2절에 등장하는 “일곱째달 초하루”란 표현입니다. 7월 1일이란 말인데 느6:15절에 성벽이 공사가 마친달이 8월에 끝났는데 갑자기 7월이 되었다고 합니다. 앞뒤가 안맞습니다. 이것은 히브리인들이 지키던 종교력이었습니다. 우리의 달력이 양력과 음력으로 나누어 지듯 이들에게도 일반 사회력으론 9월이었지만 이스라엘의 종교력으론 7월 1일 (나팔절)이었던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왜 안쓰던 종교력을 갑자기 쓰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들의 인생에 잊고 있었던 여호와의 신앙력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어떤조직이든 그곳의 스케줄에 따른 시간력이 존재합니다. 가정이나 군대나 회사등등, 간혹 여러 삶을 사는 사람들은 시간력이 부딪히기도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회사미팅이 잡혀있거나 반대로 일을 볼때 자녀들과의 약속이 겹치기도 합니다. 그럴때 우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간력을 따라가게 됩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그동안 따르던 사회력을 버리고 여호와를 중심으로 두는 새로운 시간력을 따라 모든것을 멈추고 안식과 하나님의 숫자 “7”을 중심으로 모든 삶을 맞추기로 결단한것입니다. 여기서 말씀의 성벽은 시작됩니다. 잘보세요. 3절에 …남자든 여자든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에게 새벽부터 정오까지 큰소리로 율법책을 읽어주었다. 역사가 요세푸스말에 의하면 약 삼만여명의 남여가 모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새벽부터 정오까지 무려 6시간이나 말씀앞에 선것입니다. 삶의 시간력을 말씀에 맞추기 시작한것입니다. 어떤사람은 잠에 맞추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이는 취미생활에, 어떤이는 가족에게, 어떤이는 일에, 어떤이는 연인에게 등등 중요한것은 그 시간력이 여러분을 만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이 새벽예배에 나오려면 여러분의 시간력은 7시나 8시가 아니라 5시30분이 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물리적 시간차가 아닙니다. 영적갱신과 결단이 포함된 영적 시간차입니다. 여기서 인생은 바뀌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영적 시간력을 회복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말씀의 성벽을 세우려면 “영적 임재가 필요합니다.” 4-8
4절에 학자 에스라는 높은 단위에 서는데 이것은 당시 지어진 망대같은 높은 단입니다. 여기에 그는 주변에 레위인과 제사장과 리더들과 함께 말씀을 선포합니다.(4,7절) 이것은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한 두가지 이유였습니다. 하나는 똑같은 말씀을 여러사람이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가지는 당시 사용하던 아람어로 통역을 하거나 각자의 언어에 맞게 설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8절) 우리가 주일의 말씀을 목장에서 다시 반복해서 나누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각자의 말로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근데 더욱 주목해볼것은 이들이 말씀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5절에 에스라가 말씀을 펼때 그들은 다같이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6절에 말씀을 전할때마다 아멘 아멘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땅에 대고 주님께 경배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배때 일어서거나 동의한다는 아멘의 의미가 아닙니다. 이들에게 말씀은 강의나 좋은 설교나 메세지가 아니었습니다. 이들에게 말씀은 곧 하나님이었습니다(요1:1-2) 말씀을 펼때 이들은 하나님이 그자리에 임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니 말씀만 펴도 전부 일어난것이고 말씀마다 야훼하나님이 등장하면 얼굴을 땅에 댈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고사성어중에 “안하무인”이란 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눈에 뵈는게 없는 사람입니다. 가정에 부모님이 있는데도 그걸 무시하는 자녀입니다. 회사에 직장상사가 있는데도 그걸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주변에 사람이 있는없든 큰소리치고 자기감정에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신앙의 안하무인이 있습니다. 어디나 계시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회복될때 말씀이 회복됩니다. 가정과 일터에 다시 대면사회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대면이 회복되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셋째 말씀의 성벽을 세우려면 “영적 기쁨을 사모해야합니다.” 9-12
말씀이 회복된 사람들은 말씀의 웃고 말씀에 우는 인생이 됩니다. 9절에 백성은 율법의 말씀을 들으면서 모두 울었다… 이것은 단순히 죄에 대한 깨달음 뿐만이 아니라 잃었던 하나님의 임재를 회복한 감격의 눈물이었습니다. 간혹 말씀을 들을때 표정이 무표정한 분들이 있습니다. 원래 표정이 없는분도 있지만 딴생각에 멍해진 모습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이 말씀에 울고 웃는것은 온마음을 말씀에 집중했다는걸 말해줍니다. 근데 이때 느헤미야가 중요한 이야기를 합니다. 느8:10… 오늘은 우리 주님의 거룩한 날입니다. 주님 앞에서 기뻐하면 힘이 생기는 법이니 슬퍼하지들 마십시오.” 주님을 기뻐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힘이 된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기쁨은 무엇입니까? 월급이 올랐을때? 사람들에게 인정받았을때? 일이 잘풀렸을때? 배우자나 자녀가 성공했을때? 만약 그렇다면 월급이 떨어지면, 인정받지 못하면, 일이 더 꼬이면, 배우자나 자녀가 실패하면 우린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느헤미야는 늘 변함없이 우리를 도우시며 선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삼으면 그럴일이 없고 오히려 힘이 넘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 여집사님 결혼전에 교회다니는 조건으로 지금 남편을 만났는데 처음에는 교회를 잘 나갔지만 몇년이 지난후부터는 왔다 갔다 한다는것입니다. 이집사님이 화가나서 남편에게 “당신은 언약을 지키지 않았고, 나에게 사기결혼한거라고” 화를 냈답니다. 근데 이 여집사님이 주일에 이말씀을 들었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시37:4) 순간 남편이 변한게 아니라 자기가 변했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한것이 아니라 환경을 기뻐했고 세상을 기뻐햇다는것입니다. 남편이 약속을 깨기전에 자기가 주님과의 언약을 깼다는걸 깨닫게 된것입니다. 정말 주님으로 만족하고 자신이 기쁨으로 넘치는 삶을 살앗다면 남편도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더욱 주님께 나갔을거란 회개가 되었답니다. 오늘도 환경이 아니라 주님을 기뻐하는 사람이 됩시다. 그때 말씀의 능력이 시작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외적성벽만이 아니라 나의 내적성벽이 단단하게 쌓이게 하소서 영적시간력이 바뀌고 주님의 임재속에 넘치는 기쁨을 가정안에 일터안에 보여주는 말씀의 하루가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환우) 이번주 있는 모든 목장과 목자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기도하고 있는 VIP들과 환우들을 위해 영적으로 나태하고 게을러지지 않도록 마귀의 악한궤계를 이기는 영적 목장들이 되게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