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대면예배를 시작하며
2021.05.02 01:41
예수인교회
2020년 3월 13일 금요일, Stay at home 명령과 함께 주일예배를 성전에서 드릴수없다는 갑작스런 통보로 허둥지둥 주일예배를 녹화하여 올린것이 벌써 1년하고도 2개월이 지났습니다. 감사한것은 그토록 기다리던 대면예배가 드디어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새로운 성전에서 그토록 바라던 오전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쉽지 않은 1년을 보냈지만 그댓가는 충분히 받게 된 셈 입니다. 근데 여기에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새로운 성전, 새로운 시간,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시스템에서 새로 시작하다 보니 여러분들의 협조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첫째 섬김이들이 필요합니다.
1년 2개월동안 모든사역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다보니 모든 부서에 섬겨줄 분들이 필요합니다. 안내, 친교, 주차, 찬양, 교육, 미디어등등 자원하여 섬겨주실분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둘째 당분간 찬양팀이 설수 없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풀려진게 아니기에 실내예배에서 찬양과 기도는 당분간 동영상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교회들은 그냥 진행하는 교회들도 있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룰과 법은 지키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당분간 아쉽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셋째 방역지침을 따라 주십시오
저희교회는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온도체크, 그리고 매주 예배당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번거롭더라도 안내에 따라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넷째 예배시간을 준수해주십시오.
예배시간은 1부:9시와 2부:11시로 나누어집니다. 모든것에는 첫단추를 잘껴야 합니다. 되도록 10분전에 오셔서 기도로 준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섯째 모든것에 감사로 화답해 주십시오.
모든것이 새로운 환경에서 진행되기에 당연히 불편하고 짜증스러울것입니다. 그때마다 일단 감사로 화답해주시면 마음이 편해지고 섬긴분들에게 격려되고 주님께 영광이 될것입니다.
여섯째 기다리며 기도해주십시오
모든것이 자리잡고 여물때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모든것이 자리잡혀갈것입니다. 함께 기다리며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