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ING 10 느 6:9, 빌4:6-7 두려움이 찾아올때
2021.04.21 07:19
예수인교회
REBUILING 10 느 6:9, 빌4:6-7 두려움이 찾아올때 찬350 주안에 있는 나에게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할때 산발랏 일행은 끈임없이 공격하여 성벽재건을 가로막았습니다. 때론 위협으로 때론 유혹과 거짓으로 협박을 일삼았는데 그 이유가 9절에 … 그렇게 하면 우리가 겁을 먹고 공사를 중단하여 끝내 완성을 못할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우리의 대적 마귀가 끊임없이 우릴 공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두려움과 염려에 빠져 해야할 일을 완성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에 느헤미야는 늘 한결같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9절 후반에 “…하나님 나에게 힘을 주십시오,” 그는 이 두려움을 이길 힘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알고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는 9절 한절을 통해 이것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첫째 두려움이 찿아올때 “믿음을 갖어야 합니다.”
마귀의 영적 싸움에 두려움과 걱정이 밀려올때 제일 먼저 점검해야할것은 믿음입니다. 왜냐면 걱정과 염려의 원어 의미는 “메이나조”로 마음이 나누어지다 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마음이 나누어 지는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약속의 말씀을 들으며 “일이 잘될것 같은데…” 하다가도 두려운 소식을 들으면 금새 “아니야 잘안될것 같아” 라고 마음이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난 하나님 못믿겠어”, 하며 자신이 해결해 보려고 동분서주하게 되는 것이 염려입니다. 그래서 존파이퍼 목사님은 걱정과 염려가 찿아올때 제일먼저 해야할것은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말씀을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할것이다. 내가 네게 명한것이 아니냐 오직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세상끝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할것이다.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할렐루야. 그러면 마치 안개가 걷히듯, 자동차 유리의 더러운것이 닦이듯, 앞이 보이며 다시 갈길을 가게 된다는것입니다. 기도는 불신의 말을 향해 눈을 감고 믿음의 말씀에 눈을 뜨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이란 그방법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하루의 첫시간을 기도로 여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나에게 힘을 주소서” 믿음으로 간구하는 하루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두번째 두려움이 찿아올때 “보이는 것을 의지 말라 입니다.”
세계적인 사기꾼 프랭크에버그네일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16세에서 FBI에게 붙잡힐 21살까지 5년간 무려 26개국에서 사기행각을 벌이는데 의사, 비행조종사, 은행장, 변호사등의 전문직 수백만달러를 사기를 쳣는데 재미있는 것은 그가 고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않은 사람이었다는거죠. 근데 어떻게 속일 수 있었는가? 그의 말에 따르면 “사람들은 보이는것과 말하는것을 속이면 100% 다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왜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이는것과 들리는 말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점은 마귀 또한 이것을 너무 잘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벧전5: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악마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 여기서 잘보면 마귀의 이 두가지 숫법을 잘드러냈습니다. 사자라는 두려운 존재를 보여주고 울음소리로 공포를 극대화하죠. 지금 여러분의 염려와 걱정의 대부분은 이 두가지 입니다. 보여지는 상황 들려지는 말, 여러분 이것에 대해 정신을 차리셔야 합니다. 시험에 드는 말, 바닥을 치게 하는 상황,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하는 말, 속이 뒤집히는 말들에 넘어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죠 마귀는 “변장”과 “말”의 달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이어서 말합니다. 벧전5:7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돌본다는 것은 아기를 돌보는 어머니의 돌봄을 말합니다. 엄마는 깊이 잠든 밤에도 아기의 신음 하나에 벌떡 일어나 배가 고프면 젖을 주고, 똥을 쌋으면 기저귀를 갈아주고, 잠이와서 짜증낸거면 잠을 재워줍니다. 이것이 어머니의 돌봄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간구와 신음소리만 들어도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 하고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고 계십니다. 보이는 상황보다. 우리를 돌보고 계시는 주님을 더욱 바라보는 새벽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두려움이 찿아올때 “ 하나님께 물으라는 것입니다.”
존레이크는 “기도의 비밀” 이란 책에서 우리의 가장 큰 연약함은 “질병도 돈도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라고 정의했습니다. 교인들이 경건하고 살고 싶어도 어떻게 살지 모릅니다. 주님의 뜻대로 결정하길 원해도 모릅니다. 모르는것 투성이라는 것입니다. 근데 더 큰문제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묻지 않고 살아가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서를 보면 다윗왕과 사울왕을 비교하며 이둘의 가장큰 차이를 묻는자와 묻지 않는자로 나눕니다. 다윗은 끊임없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반복됩니다. 반면 사울은 마지막 죽는순간까지 하나님께 구하거나 묻는 장면이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고 오히려 혼자 고민만 하다가 늘 악신 들리는 모습만 기록됩니다. 성경은 이런 사울의 종말을 뭐라고 표현하는가 (개역개정) 대상10:13-14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 그의 인생의 가장큰 실수는 여호와께 묻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어떤분은 일일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묻는것이 귀찮고, 구속받는것 같고, 로보트같다고 생각하는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관계적인 측면에서 그반대입니다. 유기성목사님이 쓴 한시간기도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한 멕시코 선교사님이 가정에서 버림받고 상처입은 한여자아이를 입양하게 됬습니다. 아이에게 “이제 너는 내 딸이야, 무엇이든지 필요하면 말해”라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는 선교사님에게 어떤 것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버림받을까봐 두렵거나 아버지라고 믿어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아이가 선교사님에게 다가와서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빠, 신발 끈이 하나 필요해요.” 선교사님이 그 이야기를 듣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고 합니다. 그것이 그렇게 좋더랍니다. 왜냐하면 비로소 아버지와 딸이된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기도하는 것은 의무가 아닙니다. 복입니다. 기도는 하나님 앞에 무엇을 구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주신다는 공식이 아닙니다. 기도는 무언가 얻는 비결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라고 믿으라”, “마음껏 구하라”, “아버지와 자녀의 친밀한 관계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할때, 두드릴때 비로소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두려움과 걱정과 염려속에 “아버지 앞에 아버지 나에게 힘을 주십시오.” 질병을 견딜힘을, 자녀를 가르칠 지혜를, 배우자를 권면할 성숙함을, 물질과 세상을 이기는 담대함을 주십시오, 부르짖는 새벽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의 연약한 심령에 믿음을 주시고 보여지는것과 들려지는 말에 흔들리지 않도록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께 구하게 하시고 주님과의 친밀함을 회복하는 기도시간이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선교지/예배들) 9개의 선교지와 각자에게 주신 땅끝의 선교사님들과 선교지의 영적싸움을 중보합시다. 펜데믹기간동안의 주일예배/ 새벽예배/ 목장예배를 위해 중보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