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목회자 컨퍼런스를 마치며(4/12화-15목)

2021.04.18 10:0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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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목회자 컨퍼런스를 마치며(4/12화-15목)

  여러분의 기도속에 94회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잘 마쳤습니다. 목회자 컨퍼런스는 1년에 두번(전/후반기) 동부 또는 서부에서 한번씩 모여 말씀을 깊이 공부하고 서로 목회를 연구하고 토론하는 중요한 모임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펜데믹 상황속에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체 일정이 새벽부터 저녁까지 다이렉트로 진행되는 관계로 몸이 꽤 피곤했지만 여러분의 중보기도로 영적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참여하며 은혜되고 다시 다짐했던 몇가지 사항들이 있어서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가 되야겠다고 다짐”햇습니다.

   미주 전국에서 오신 목사님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미주상황들을 폭넓게 듣게 됩니다. 근데 특이한 점은 마지막때가 다가오고 교회에서 이탈하는 신자의 비율이 급격히 많아지고 있는데 교회들마다 전도비율과 영접율을 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가정교회들은 이런 펜데믹속에서도 세례를 주고 예수를 영접시키는 놀라운 간증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여타 다른교회들의 모습속에 갈수록 영혼구원의 열정이 식어져 가는것을 보면서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함께 나누며 돌아왔습니다. 저희 예수인교회는 존재목적을 영혼을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삼는 것으로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것을 더욱 강화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두번째 “온라인시대 준비된 교회가 되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제 가사원 원장인 이수관목사님의 메세지가 도전되었습니다. 역사의 분깃점마다 고난의 펜데믹이 발생했는데 그때마다 놀랍게도 뒤따라온것은 교회들의 부흥이었다는 것입니다. 근데 문제는 모든교회가 부흥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준비된 교회를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특히 기도와 말씀에 주력하며 기본기가 흔들리지 않은 준비된 교회를 반드시 사용하실거란 말입니다. 그런점에서 온라인 시대에 영상기술과 웹의 다이나믹을 잘 활용하여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수있도록 더욱 개발해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오프라인 대면예배 또한 새로운 성전에서 차별화된 예배의 회복을 위해 더욱 힘써나갈 것입니다.

세번째 “변화를 피할수 없다고 다짐”했습니다.    

    백신으로 사회가 안정되자 사람들은 다시 코로나 이전으로 회귀하고 싶어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이것은 예수안에서 거듭났으면서도 다시 옛모습으로 돌아가려는 모습과 같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시 분명하게 느낀것은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저와 우리 리더들이 함께 변화가 요구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반드시 도태될것입니다. 저는 우리 예수인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물결을 함께 올라타 마지막 시대 주님이 사용하는 교회되길 기도해 봅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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