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ING 8 느5:10-19  원망을 아멘으로 만드는 지도자 2

2021.04.16 07:2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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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ING 8 느5:10-19  원망을 아멘으로 만드는 지도자2     찬 430/통456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어제에 이어 원망을 아멘으로 만든 느헤미야의 희생과 섬김의 리더십을 봅시다.

첫째 원망을 아멘으로 바꾸려면 “솔선수범이 필요합니다.” 10-11

  느헤미야는 이스라엘에 고리대금을 없애기 위해 먼저 솔선수범으로 보여줍니다. 느5:10 나도 나의 친족도 그리고 내 아랫사람들도 백성에게 돈과 곡식을 꾸어주고 있습니다. 제발 이제부터는 백성에게서 이자 받은것을 그만둡시다. 그러니 당신들도 밭과 포도원과 올리브 밭과 집을 오늘 당장 다돌려주십시오 돈과 곡식과 새포도주와 올리브 기름을 꾸어 주고서 받는 비싼 이자도 당장 돌려주십시오. 그는 자신부터 먼저 삶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가장 좋은 동기부여는 솔선수범입니다. 반대로 가장 나쁜 동기부여는 말만 하는 것입니다. 저의 어머니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을 찿았더니 의사말이 살을 빼라고 합니다. 그때 어머니 몸무게가 80KG이 넘었습니다. 의사는 밥을 적게먹고 각종 몸에 좋은것과 나쁜것들을 약 20분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도 옆에서 들으면서 살찌면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병원을 나오면서 어머니 말씀이 저사람 “거짓말장이”라고 원망을 했습니다. 아니 왜요? 물었더니 “자기살도 못빼면서 무슨 살빼라는 소리냐?”는 겁니다. 생각해보니 그 의사가 좀 뚱뚱했습니다. 여러분 이점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이시대 사회와 불신자들이 교회를 향해 원망하는 이유는, 솔선수범, 말한데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는 유튜브의 선교적 장점도 많지만 반대로 역기능도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말씀의 능력을 가벼운 정보로 전락시켰다는 점입니다. 단적예로 요즘 성도들은 코로나로 주일에배를 2-3군데 드리는 분도 있습니다. 주주간에도 유튜브를 통해 수많은 말씀을 듣는답니다. 그렇다면 얼만큼 삶이 변했을까요? 아이러니하게 더 나태해졌습니다. 조그만 일에도 쉽게 상처입습니다. 왜그럴까요? 말씀을 듣는 양에 비해 삶의 실천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씀은 아무리 많이 들어도 머리만 커져서 원망만 많아질 뿐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세상을 향해 살빼라고 말하는 뚱뚱한 의사가 되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가정안에 솔선수범으로 그리스도의 능력을 삶으로 먼저 실천하도록 기도합시다.

둘째 원망을 아멘으로 바꾸려면 “약속을 지키도록 돕습니다.”  12-13

  느헤미야는 사람들이 행할수있도록 솔선수범 했을뿐만 아니라 그들이 그런 삶을 약속하고 지키도록 도왔습니다. 12절을 후반을 보면 …나는 곧 제사장들을 불러모으고 그 자리에서 귀족들과 관리들에게 자기들이 약속한 것을 서약하게 하였다. 느헤미야는 사람의 마음이 순간 순간 바뀌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사람들이 결단했을때 하나님의 대리자들인 제사장들을 불러놓고 서약서를 쓰게 했습니다. 거기다가 13절에 “.. 이 서약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집과 재산을 이렇게 다 털어버리실 것입니다…” 무서운 계약사항까지 추가했습니다. 이렇게까지 한이유를 12절과 13절에 반복해서 말합니다. “약속한것을 지키게 하려고…” 이것이 중요합니다. 대학생 수련회때 집회마지막날 강사목사님이 북한에 젖염소 보내기에 헌신하라고 해서 얼떨결에 3마리나 헌신했습니다. 근데 집에 돌아와 생각하니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젖염소 3마리가 120만원이었는데 당시 풀타임 알바비가 한달에 30만원이었습니다. 등록금도 없었는데 그돈을 마련하기 위해 2년간 안입고 안먹고 쪼개고 쪼개서 결국 보냈습니다. 근데 돈을 마련할때는 울며 겨자먹기로 했는데 보내놓고 나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가 그서약이 없었다면 그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었을까? 생각했습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자녀나 타인에게 아무리 좋은거라도 “강요하는 것”을 잘 못합니다. 그러나 그의 미래를 생각할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994년 박한상 살인사건을 기억하는분이 계실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살해하고 집에 불을지른 전국민 패륜아로 사형당했습니다. 근데 그 박한상군을 잘알고 지냈던 한 목사님이 사형을 앞두고 면회를 갔는데 그런 말을 하더랍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그때 교회나가는 것을 막지 않았다면 자기가 이렇게 되진 않았을거랍니다. 알고보니 그는 고등학교때 뜨겁게 교회를 다녔는데 부모님이 교회 집사님임에도 불구하고 우선 대학가야 한다고 교회를 못나가게 했다는것입니다. 그때부터 안좋은 친구들을 만나 술담배에 빠지고 도박까지 손을대면서 돈이 필요해서 결국 이지경까지 오게 됬다는 겁니다. 그는 평생 뒷바라지 해준 부모님을 죽이고 원망까지 하는 아들이 되엇습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앞에 약속한것을 지키게 돌봐주지 못한 결과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마28:20) 왜죠?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원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서약한것을 지킬수있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우리 배우자와 자녀들이 하나님앞에 약속한 삶들을 지켜나가는 가정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셋째 원망을 아멘으로 바꾸려면 “자기 희생이 필요합니다.”  14-19

  느헤미야는 솔선수범했고 약속을 지키도록 노력했을뿐만아니라 자기희생을 통해 민족을 변화시켜 갔습니다. 그는 총독으로 일했던 12년간을 봉급을 받지 않았습니다.(14절) 총독의 당연한 권리인 다른 세금도 걷어들이지 않았습니다.(15절), 그리고 백성들과 함께 성벽쌓기에 동참햇습니다.(16절) 여러분 리더는 팔로워가 한발짝 움직이게 하려면 열발짝을 움직여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열번 잘해주고도 한번 속상하게 하면 욕먹는게 리더입니다. 그래서 리더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도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리더로 부르신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마16:24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그길은 사람을 낚는 리더의 길이었습니다.(마4:19) 왜 이렇게 힘든 희생의 삶으로 부르시는가?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9:22) 희생으로 나음을 입는 영적 원리때문입니다. 또하나는 주님의 마음을 배우게 되기 때문입니다. 달라스 예닮교회의 한목자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한목원이 2년간을 정말 힘들게 하더랍니다. 밤이고 낮이고 전화해서 무리한 부탁을하고 나눔을 가지면 맨날 부정적인 말만 해서 목원들이 시험에 드니까 목장을 따로 하기도 햇답니다. 근데 어느날 이분은 뇌출혈로 쓰러져서 목자가 심방을 갔는데 자기가 천벌을 받았다고 울더랍니다. 알고보니 이 목원이 일부러 2년간을 속으로 “니가 얼마나 견디나 보자.”이런맘으로 목자를 괴롭혔답니다. 근데 한번도 싫은 내색 안하더랍니다. 이분이 병원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복되어 교회 나온날 침례를 받았습니다. 근데 두달후에 다시 두번째 재발이 되어 천국을 가시게 되셨습니다. 이분의 장례식에 이 목자가 대표기도를 하는데 펑펑울며 기도하더랍니다. “주님 몇번이나 포기하고 싶었는데 포기하지 않게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의 순종과 희생이 참 귀한 한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갈수록 불평과 원망이 많아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정에도 일터에도 감사한일보다는 짜증나고 상처받는 일만 많아지는 시대에 주님은 우리를 느헤미야와 같은 희생과 섬김의 리더로 부르십니다. 오늘도 생각나는 영혼이 있다면 다시한번 품고 기도합시다. 다시 솔선수범하도록 그들이 약속을 지키도록 부담되고 힘들어도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무너진 성벽을 쌓기 위해 솔선수범할수있도록 말씀을 지키게 하시고 약속을 지킬수있도록 가정과 일터에 희생과 섬김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 다음세대) 교육부와 유스와 청년들이 불평과 원망의 세대에서 온전한 감사와 찬송의 세대가 되게하시고 성령을 받고 시대를 분별하는 다음세대가 되게하소서 자녀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늘도 가정이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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