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ING 5 느4:1-15 방해를 이겨내려면
2021.04.13 07:22
예수인교회
REBUILDING 5 느4:1-15 방해를 이겨내려면 찬359/401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3장에 이스라엘 온족속이 한마음이 되어 성벽을 쌓자, 대적인 산발랏과 도비야 일행의 본격적인 방해가 시작되는 장면이 4장의 핵심입니다. 특별히 기억할것은 산발랏일행은 마귀를 상징한다는 점입니다. 우린 이들의 방해를 통해 우리의 영적싸움의 실체와 어떻게 그것을 대처해야할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방해를 이기려면 “비방에 반응하지 말라” 1-5
산발랏 일행은 그동안 오합지졸이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되어 성벽쌓기가 시작된 소식을 듣고 몹시 화를 냈다고 기록합니다.(1절) 여러분 하나됨은 마귀가 가장 싫어하는것중 하나입니다. 왜냐면 하나될때 역사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런 하나됨을 한번에 무너뜨리는 공격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비방입니다. 2절 자기 동료들과 사마리아 군인들이 듣는 데에서 “힘도 없는 유다인들이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거냐? 이 성벽을 다시 쌓는다고? 여기에서 제사를 지내겠다는 거냐? 하루 만에 일을 끝낸다는 거냐? 불타 버린 돌을 흙무더기 속에서 다시 꺼내서 쓸 수 있다는 거냐?” 하고 빈정거렸다. 이것은 산발랏의 5가지 무서운 비방입니다. 첫째는 “힘도 없는 유다인이”,,, 이말은 요즘 말로 “돈도없으면서”, “영어도 못하면서”, “못생겼으면서”, 이런말입니다. 둘째는 “이 성벽을 다시 쌓는다고?” 당시 성벽의 길이는 무려3.2KM 나 되고 140년간 아무도 손못댄 일입니다. 근데 니가 이걸해? 이런말입니다. 셋째는 “여기서 제사를 지내겠다고?” 이말은 니가 예배하려는 하나님은 도데체 지금까지 뭘했길래 안도와주냐는 거죠. 믿음을 흔드는 말입니다. 넷째는 “하루만에 일을 끝낸다는 거냐?” 느헤미야가 세운계획이 허구라고 비방하는 공격입니다. 다섯째는 “불타버린 돌을 흙무더기 속에서 다시 꺼내서 쓸수있다는 거냐?” 당시 재료가 부족한것을 잘알고 핵심을 찌르는 말입니다. 여러분 왜 산발랏이 수다장이처럼 말로 이렇게 공격할까요? 말의 힘을 알기 때문입니다. 당시 팔레스타인의 전투방법중 가장 피해를 덜입으면서 상대를 항복하게 하는공격이 바로 비방이었습니다. 스포츠선수들이 경기전에 잘쓰는 방법이 비방입니다. 왜죠. 전의를 상실하면 힘과 능력이 감소되어 이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4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하나님 들어주십시오…” 그는 일일이 비방에 대해 상대하거나, 아닥사스다 왕에게 군대를 청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나갑니다. 왜죠? 5절 후반을 보십시오. “…그들이야 말로 성을 쌓고 있는 우리 앞에서 주님을 모욕한 자들입니다.” 이일이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믿음의 대가들은 반응하지 않습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위협속에, 다니엘이 대신들의 모함받을때, 에스더가 하만의 궤계에 빠졌을때 심지어는 주님도 십자가를 질때 하나같이 하나님께 나가 기도했습니다. 왜죠 우리가 기도로 주님께 맡기는 순간 나의 일에서 주님의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새벽에도 비방에 반응하지 말고 나의 일을 주님의 일로 만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방해를 이기려면 “공격만큼 수비하라” 6-9
느헤미야 일행은 이런 비방공격을 잘견뎌냈더니 성벽을 절반이나 쌓아올리게 되었습니다.(6절) 여러분 영적싸움을 견뎌내면 그만큼의 성장과 성숙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며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근데 중요한것은 영적 공격이 더 치열해 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7절에 산발랏과 도비야 일행은 말로 안되니까 무력행사를 위해 당시 예루살렘 주변의 아랍사람, 암몬사람, 아스돗사람들까지 합세하여 예루살렘을 쳐들어가기로 모의하게 됩니다.(7-8절) 방해가 더 거세진 것입니다. 참 두렵고 낙망이 되는 장면입니다. 한 고비를 간신히 넘겼는데, 해결이 안되고 더 큰 어려움과 문제가 꼬리를 물고 연대를 이루어 더 커진 상황인 것입니다. 우린 이럴때 포기하고 무너지기 쉽습니다. 아 하나님 뜻이 아닌가 보구나, 아, 다 때려치고 싶다. “욱”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를 보시기 바랍니다. 9절 그래서 우리는 한편으로는 우리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경비병을 세워 밤낮으로 지키게 하였다. 이말은 방해가 거세진 만큼 느헤미야의 열심도 더욱 뜨거워졌다는걸 말합니다. 저는 대학 다닐때 학업외에도 선교단체에서 받는 훈련때문에 늘 시간이 부족햇습니다. 하루는 스스로 시험에 들었습니다. 학생이 본분에 충실해야지, 모임과 사역을 좀 내려놓자. 적당히 하자. 그때 하나님이 보게한 책이 빌하이벨스 목사님의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란 책이었습니다. 처음엔 말이 안되는것 같았습니다. 근데 기도할때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을 그때 체험했습니다. 5시간 할걸 1시간만에 끝내거나 갑자기 휴강이 된다거나, 학점이 너무 좋게 나오는등 참 많은 간증을 경험했습니다. 여러분 바쁠수록, 힘들수록, 피곤할수록, 더욱 기도하기 바랍니다. 그게 마귀의 영적 싸움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뿐만아니라 느헤미야는 한손엔 기도였지만 다른 한손은 창을 들고 경비를 섰습니다.(9절) 이것은 우리가 맡은 분야에도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학생의 본분은 학업입니다. 직장인의 본분은 일입니다. 가정주부의 본문은 가정일입니다. 본분에도 충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점은 마귀의 방해가 거세질수록 그것을 대항하는 우리의 수비도 더욱 거세져야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동시에 지혜와 능력을 주시도록 간구합시다.
세번째 방해를 이기려면 “플러스 알파의 하나님을 신뢰하라” 10-15
어려움중에 정말 중요한 영적원리입니다. 느헤미야 일행은 엎친데 덥친격으로 산발랏의 비방과 유대지역까지 접근한 그들의 위협으로 결국 내부분열까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10-11절) 위험이 극에 달한것입니다. 원래 외부의 공격은 웬만큼 견디지만 내부분열은 쉽지 않습니다. 남이 뭐라하면 견딜만 하지만 배우자가 반대하고, 자녀들까지 힘들어하면 결국 무너지기 쉽습니다. 이런 총체적 난국의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 플러스 알파의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그말은 하나님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플러스 알파의 도움으로 상황을 반전시킬수있다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오늘 이런 총체적상황에서 12절에 적의 비밀을 알려주는 도움이들이 생겼습니다. 14절에 느헤미야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격려해주셨습니다. 결정적으로 15절 후반에 “하나님이 그들의 음모를 헛되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뭔가 위험을 만들때마다 하나님이 절묘하게 피하거나 무산되게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런이야기 투성입니다. 홍해앞의 모세의 이야기, 하만의 궤계에 빠진 에스더와 모르드게의 이야기를 보십시오. 사자굴에 빠진 다니엘과, 절묘한 타이밍에 사울을 피한 다윗을 보십시오. 항상 우리 인생에 플러스 알파의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걸 바라볼때 오늘도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는 난국속에서도 다시 일어날수있습니다. 우리의 하던일을 멈추면 안됩니다. 오늘도 주님의 풀러스 알파의 도우심이 가정과 일터와 생애속에 나타나길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에 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게 하소서, 비방의 말에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의 심령이 강건하게 하시고 공격이 거세질수록 뱀처럼 지혜롭게 준비하고 주님을 바라보게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자/VIP/모임) 이번주 곳곳에서 드려지는 온오프라인의 모든 모임들가운데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가정과 일터의 성벽을 쌓는 시간되게하소서, 목자들을 강건하게 하시고, 영혼을 구원하는 모임되게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