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ING 3  느2:11-20   느헤미야의 영적 리더십   

2021.04.08 07:3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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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ING 3  느2:11-20   느헤미야의 영적 리더십     찬370 주안에 있는 나에게 

리더십이란 비젼과 목표를 제시하고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힘입니다. 이것은 가정을 이끌때도, 직장에서 일을 이끌때도, 크고작은 일을 진행할때도 거기에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는 느헤미야서 전체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느헤미야의 리더십 3가지가 나타납니다.

첫째 그는 상황을 파악했다.  11-16

  리더는 먼저 처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위해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데 그는 특이하게도 11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자 마자 사흘을 쉬게 되는데 이것은 약 4개월 걸렸던 여정에 대한 쉼도 있겠지만, 성경학자들은 전후문맥을 살펴볼때 그는 먼저 잠잠히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시간을 가졌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왜냐면 12절에 쉼을 마치고 정탐을 시작할때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느헤미야의 리더십에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장면입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제일먼저 하는 행동이 그사람의 일의 방향을 나타냅니다. 말부터 꺼내는 사람, 꿈을 꾸는 사람, 돈을 모으는 사람, 사람을 만나는 사람 등등… 하나님의 리더십은 제일먼저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는 예루살렘 성벽의 무너진곳을 현장답사하게 되는데(13-16절) 특이하게도 “밤에 움직였다”는 표현이 12절, 13절, 15절에 반복하고 거기다가 “아무도 모르게 했다”고 12절과 16절에 반복합니다. 왜그랬을까요? 성벽재건은 지난 7년간 여러사람들이 시도했지만 실패한 핵심 이유가 “주변사람들의 방해”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기 스타일대로 움직인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움직인것입니다. 그래서 말하기전에, 행동하기전에, 계획하기전에, 먼저 기도로 보여지는 상황보다 보이지 않는 영적 상황을 주님께 묻는 기도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특별히 13절에 “대부분의 문들이 불에 탄 상태였다”는 것은 전쟁이 발생했던 140년전부터 그대로 방치되어  아무도 손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14절에는 “내가 탄 짐승이 더나아갈 길이 없었다”는 것은 길이 걸어다닐수 없을 정도로 폐허가 됬다는걸 말합니다. 이것은 당시 성벽의 비참한 상태를 말하기도 했지만 이스라엘의 영적상태를 말하기도 했습니다. 성벽이란 외부로의 공격을 막는 방어벽입니다. 이것이 무너졌다는것은 외부공격에 속수무책의 상태를 말합니다. 지난한해동안 코로나로 교회의 모든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언론과 수많은 미디어를 통해 세상의 도마위에 올라 수없는 칼질을 당하며 예배, 헌금, 선교, 사역등이 난도질을 당했습니다. 안타까운것은 그가운데 교회를 보호해주고 지켜주기 보다는 서로 헐뜯고 분열하며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런상황에 세상은 동성애와 낙태와 생명윤리와 셀수없는 가치관들이 교회와 가정으로 몰려오지만 성벽이 없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느헤미야와 같이 지금의 영적상황을 파악하고 가정과 일터와 공동체를 다시 기도로 세워야 할것입니다. 

둘째 동기를 부여했다.  17-18

   동기부여란 움직이지 않는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입니다. 느헤미야는 이것이 탁월했습니다. 두가지로 그는 140년간 움직이지 않던 예루살렘 거민을 움직였습니다. 그하나는 “현실을 정확히 알게 해주었습니다.” 17절에 모든 관리들에게 지금우리가 어려움에 빠져 수치와 모욕을 당하는 이유는 모든 성문과 성벽이 불에 타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삶이 고단하고 힘들고, 미래가 불투명한 이유를 단순히 나라가 망했기에, 가난하기에, 힘이 없기에, 라고 막연히 생각하며 답답하게 살아왔는데 그게 아니라 핵심문제는 무너진 성벽때문임을 정확히 집어주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어렴풋이 살쪗다는 생각만으로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체중계에 올라서 정확한 내 몸무계를 봤을때,, 움직입니다. 막연히 몸을 건강하게 관리해야겠구나 생각하기 보다 의사를 만나서 내몸이 어디가 어떻게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알때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동기부여의 핵심은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근데 영적동기부여는 여기에 한가지를 더 부여하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역사 의식”입니다. 18절에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자신을 이곳까지 오게한것과 지난 7년간 변하지 않았던 아닥사스다왕의 마음을 하나님이 바꾸어주신 역사를 간증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시대를 어떻게 이끌고 계시고 나라를, 교회를, 가정과 자녀들을 어떻게 이끌고 계시는지 그 보이지 않는 손을 보게 될때,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때 움직이게 됩니다. 지금은 마지막 시대입니다. 빛의 속도로 미국이 세속화되고 있습니다. 성적으로. 물질적으로, 가치관으로, 하나님과 반대되는 소돔과 고모라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깨어서 자녀들과 배우자들과 지체들을 동기부여 하여 다시 영적 성벽을 쌓는 영적 무브먼트가 시작되야 합니다. 

셋째 대적을 상대했다.  19-20

리더십을 발휘할때 공동체 안에는 크게 4가지 부류가 발생합니다. 하나는 주저하는자, 다른 하나는 따르는자 다른 하나는 반대하는자 다른 하나는 방해하는 자입니다. 반대하는자” 까지는 동기부여가 가능하지만 방해하는 자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에 성벽재건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곡해하는 3개의 무리가 등장합니다. 호론사람 산발랏과 종노릇하던 암몬사람 도비야와 아랍사람 게셈입니다. 산발랏은 당시 사마리아 총독으로 예루살렘의 리더십까지 넘보는 자였고, 도비야는 예루살렘 동쪽 암몬지역의 재력가로 예루살렘에 영향력을 주었고 게셈은 남쪽 애굽지역에서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영향을 주는 인물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이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공동체의 발전을 의도적으로 막았던 것입니다. 놀라운것은 18절 후반에 느헤미야를 한방에 보낼수있는 공격을 퍼붓는데 “왕에게 반역을 하겠다는 거냐?”(느2:19) 입니다. 이말은 당시 아닥사스다왕이 가장 싫어하는 명분이 바로 반역이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연약한곳, 한방에 무너지게 하는 말을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만 들어도 욱, 올라오거나 두려움에 사로잡혀 다 때려치게 만들게 하는 달인입니다. 이것에 느헤미야의 리더십을 보시기 바랍니다. 20절에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이 일을 꼭이루어 주실것이오 성벽을 다시 쌓는 일은 그분의 종인 우리가 해야할일이오 예루살렘에서는 당신들이 차지할 몫이 없소 주장할 권리도 기억할 만한 전통도 없소 여기서 두가지 중요한 말을 합니다. 하나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적은 하나님께서 제거해 주십니다.(롬12:19,히10:30) 거기에 힘을 빼서는 안됩니다. 또 한가지는 그들을 몫이 없는 자들로 가이드쳤습니다. 범죄현장에 노란색 가이드를 쳐서 다른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것입니다. 때론 힘들게 하는 한명 때문에 전체를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그파트만 가이드치고 다시 성벽을 세워 가야 합니다. 그것이 영적 리더십입니다. 오늘도 이 새벽에 성령님이 주시는 강력한 동기와 통찰력으로 가정을 깨우고 맡고 있는 영혼들을 일으키는 킹덤빌더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의 시선이 나에서 너로, 우리로 확장되어 주님의 역사를 볼수있게 하시고 어두워져가는 시대속에 자녀와 배우자들과 주변 사람들을 동기부여하여 주님께로 인도하는 영적 리더가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부모/정치지도자)  담임목회자, 교역자, 목자, 사역팀장들이 영적으로 한마음이 되어 교회의 성벽을 잘세우게 하시고 모든 가정의 부모들에게 영권을 주셔서 잘 이끌게 하소서 민족의 정치지도자들에게 영적분별력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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