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ING 1  느1:1-11  무너진곳을 일으키는 기도

2021.04.06 07:35

예수인교회

조회 수1453

REBUILDING 1  느1:1-11  무너진곳을 일으키는 기도    찬 365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느헤미야서는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귀환후에 쓰여진 책으로 처음 학개와 에스라의 도움으로 성전을 세워 예배가 회복되었지만 성벽이 없어서 주변침입과 보안의 여러 어려움을 당할때 3차로 느헤미야를 보내 이스라엘에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게 됩니다. 우린 코로나로 무너진 예배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이때, 이제는 무너진 성벽인 가정과 공동체를 돌아보아 다시 일으켜야 할 시점입니다. 그러기위해 느헤미야서를 통해 그 영적원리들을 발견하며 세워가길 원합니다. 오늘은 제일먼저 느헤미야의 기도를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

첫째 무너진곳을 일으키려면 먼저 “공감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1-4

  공감이란 상대의 마음을 똑같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오늘 느헤미야의 형제 하나니가 이스라엘에서 돌아와 소식을 전합니다. 3절 그들이 나에게 대답하였다. “사로잡혀 오지 않고 그 지방에 남은 사람들은, 거기에서 고생이 아주 심합니다. 업신여김을 받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다 불에 탔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이 성전은 세웠지만 힘이 약하기에 주변에서 잦은 약탈과 능욕과 조롱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느헤미야의 반응을 보시기 바랍니다. 4절 이 말을 듣고서, 나는 주저앉아서 울었다. 나는 슬픔에 잠긴 채로 며칠 동안 금식하면서,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여 우리가 주변에 안타까운 상황을 얼마나 많이 듣습니까? 그럼 잠시 “아 그렇구나” 안타까워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수일동안 울었답니다. 그리고 밥을 먹을수없어 금식을 하며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짖었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한국에 친척 아들이 위독한 병에 걸렸어요. 그럼 기도는 하겠지만, 그렇게 간절하진 않을것입니다. 근데 나와 살고 있는 내아들이 병에 걸렸다. 그럼 하루가 멀다 않고 매일같이 울며 불며 기도하게 되지 않겟습니까? “공감이란 타인의 문제가 내문제가 되는것을 말합니다.” 여러분 공동체의 문제가 내문제가 되고 지체들의 문제가 나의 문제로 품고 기도하는 공동체는 어떨까요? 영적으로 탄탄할것입니다. 마귀가 틈을 탈수가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서 기자는 전4:12(개역개정)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한마음)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서로 공감하는 기도는 마귀가 틈탈수 없는 단단한 성벽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가정과 일터와 목장안에 이기도가 필요합니다. 더 놀라운것은 이런 공감의 기도가 상대의 마음까지 치유하고 일으켜준다는 것입니다. 얼마전 발생한 조지플로이드 목조임 사건으로 분노한 흑인들의 폭동을 잠재운 것은 경찰들의 공감이었습니다. 그들은 무장을 해제하고 무릎을 꿇고 진심으로 이해와 용서를 구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때부터 폭력과 약탈이 멈추고 평화시위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른 공감의 능력입니다. 코로나로 이곳저곳 여러 억눌린 아픔과 상처로 성벽이 무너져 있습니다. 자녀들의, 배우자들의, 일터에 직원들의 마음에도 공감의 기도를 통해 아픈마음들의 상처들을 세우고 다시 성벽을 일으키는 한주가 되길 바랍니다.

둘째 무너진 곳을 일으키려면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5

   기도는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는 기도가 되야 합니다. 왜냐면 시편127:1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 우리의 가정과 일터는 내가 아니라 주님이 세워나가시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주님이 어떻게 세우길 원하는지, 그 생각을 잘 모른다는게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상대의 생각을 알수있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상대가 나에게 이야기 해주던가? 아니면 상대와 친해져서 상대가 어떤사람인지 알아가는것입니다. 느헤미야는 후자였습니다. 그의 기도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느 1:5 아뢰었다. 주 하늘의 하나님, 위대하고 두려운 하나님,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과 세운 언약,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과 세운 언약을 지키시며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기도의 초반부터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정확히 알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기가막힌 장면입니다. 왜냐면 느헤미야는 바벨론에서 태어난 이스라엘 2세 또는 3세였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면, 미국에서 낳은 우리 자녀만 해도 언어, 문화, 종교등 다달라집니다. 근데 바벨론에서 노예의 자식이 왕궁의 술관원이 되려면 바벨론어와 문화와 역사등을 얼마나 공부해야했을까요? 그런중에도 야훼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하나님을 잘 알고 기도한다는것은 그가 얼마나 어렸을적부터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로 인생을 살아왔는지 이야기 해주고 있는 장면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무너진 가정과 일터는 하나님이 세우셔야 하는데 그럴려면 하나님과 자주 기도로 대화하고 그분의 일하심을 경험해야 합니다. 저는 군대에서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습니다. 진짜 반가웠습니다. 근데 얼마후 어색해졌습니다. 왜냐? 고등학교때 녀석과 같은 반이였지만 대화를 거의 안나눠본 사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3년만에 군대에서 만났지만 곧 남남이 됬습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을 몇년 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님과 얼마나 친밀한 기도생활을 하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여러분의 기도가 습관이 되어 주님과 깊은 교제의 기도가 되길 바랍니다. 그때 여러분의 기도속에 하나님의 일으킴이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셋째 무너진곳을 일으키려면 “죄를 깨닫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느헤미야의 기도를 보면 특이하게도 이스라엘의 성벽이 무너져 있습니다. 그럼 뭘 기도해야하죠. 성벽에 필요한 물질을 달라고,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근데 느1:6-7 이제 이 종이 밤낮 주님 앞에서 주님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드리는 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살펴 주십시오.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님을 거역하는 를 지은 것을 자복합니다. 저와 저의 집안까지도 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주님의 종 모세를 시키시어, 우리에게 내리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우리가 지키지 않았습니다. 모세때부터 시작한 이스라엘의 패역에 대해 그 죄가 140년전 포로생활을 만들었고 지금까지도 우리가 정신차리지 못한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죄를 회개하는 기도를 먼저하고 있습니다. 근데 재미있는것은 현재 느헤미야는 죄를 짖지도 않았고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는 점입니다. 근데 왜 자신의 죄로 고백할까요? 어떤 분은 이것을 느헤미야가 그정도로 이스라엘을 사랑한 마음정도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전후문맥을 보면 그게 아닌걸 알수있습니다. 회개기도를 하는 6-10절까지 5절안에 이스라엘에 죄에 대해 그는 철저하게 “우리”라는 표현을 쓰는데 무려 10번을 반복해서 사용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죄를 자신의 죄로 고백한 예수님의 “대속의 기도”입니다. 공동체를 회복하는 기도는 바로 “십자가, 대속의 기도”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민교회를 용서하소서,” “한국교회를 용서하소서”. 근데 “우리를 용서해 달라”는 말은 안합니다. “하나님 저집사님의 불순종을 용서하소서”라고 기도하지 나의 불순종을 용서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런 기도로는 무너진 공동체의 성벽을 재건하지 못합니다. 두 가정이야기 자주 드렸는데 한가정의 남편이 들어오다 바닥에 놓인 유리컵을 그만 깨뜨렸습니다. 아빠하는 말, “아니 당신은 왜 이걸 여기다 놨어!” 하니까 아내말 “당신눈이 없어 손이없어 왜 그걸 못피해요.” 그러자 딸의 말이 “또 시작이다 또 시작 내가 이러니 집에 들어오기 싫지” 하며 들어갑니다. 그때 어머님이 방에서 나오며 한마디 합니다. “내가 이꼴저꼴 보기싫어 빨리 죽어야지,,” 다른 한가정은 남편이 유리잔을 깻습니다. “미안 여보 놀랐지, 내가 그만 못봣어요.” 그러자 아내의 말이 “여보 미안에 내가 부주의했어요”. 딸아이의 말 “아빠 내가 아까봤는데 내가 못치웠어요. 죄송해요” 할머니가 하는 말 “집에서 노는 내가 치웠어야 하는데 미안하구나” 어느가정의, 어느 목장의, 어느 교회의 성벽이 단단해질까요? 코로나로 무너진 가정과 일터와 이 민족가운데 무너진곳들이 다시 일어나려면 누군가의 죄가 아니라 우리의 죄임을 깨닫고 주님의 인도를 구할때, 그때 공동체 가운데 무너진 성벽을 주님이 일으켜주실 것입니다.

기도제목: 주님오늘부터 가정에 자녀와 배우자와 일터에 영적으로 무너진 곳을 중보하며 돌이킬때 성령께서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것들을 께달아 해결해 나갈수있도록 지혜를 더하시고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목원) 4월 한달간 모든 목장이 영적으로 무너진성벽들을 다시 재건하며 잃어버린 VIP들과 상처입은 목원들을 일으키는 목장모임이 되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한 모임이 되게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