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고난주간 스케치

2021.04.02 22:4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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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스케치

   지난 한주간(3/29-4/2) “고난이 선물이다”(시119:71)라는 주제로 고난주간 특새가 온라인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새벽예마집회는 몇가지 특징있는 집회가 되었습니다. 그 하나가, 온라인집회로 시공간을 초월해서 타주와 타국에서 실시간으로 접속해서 진행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7살부터 80대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했습니다. 또 한가지는 온라인 실시간 통역으로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되었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감사한것은 5일간 다섯분의 강사목사님들이 고난의 의미를 십자가안에서 다양하게 풀어낸 풍성한 집회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로인해 올해 고난주간에도 전체성도의 약 60%가 매일 새벽에 함께 참여하여 십자가의 깊은 은혜를 누릴수있었습니다. 특별히 매일 받았던 그 은혜들을 정리하며 마음에 새겨보려고 합니다.

첫째날 고난의 흔적이 있는가? (한천영 갈릴리교회)

고난은 고난으로 받으면 상처가 되지만, 주님의 섭리로 받으면 예수의 흔적이 됩니다. 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상처가 아니라 오히려 예수의 흔적으로 자랑했습니다. 지난한해 받은 어려움이 간증이되고 감사가 되길 바랍니다.

둘째날 “고난을 축복으로 바꾼 은혜”(박지상 LA하나교회)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려면 먼저 고난속에 하나님께 나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욕심으로 고난이 발생되지 않도록 늘 성령의 열매(갈5:22)를 붙들어야 합니다. 모든 고난에는 주님의 은혜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찿아 붙드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날 “고난을 바꾸는 기도”(박정환 예수인교회)

  예수님은 겟세마네 기도로 십자가의 고난을 부활의 영광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놀라운 신비가 기도속에 있습니다. 기도의 습관, 기도의 동역자, 기도의 간절함으로 매일같이 마주하는 고난들을 영광으로 바꾸는 기도의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

넷째날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는 말”(양수용 초대교회)

  태초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의 마귀로 인간의 말은 생명이 아닌 상처와 죽음의 말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난중에 우리의 말은 조심해야합니다. 성령은 말을 회복합니다. 말의 권세를 회복하면 고난중에도 힘이되고 살리는 사람이 됩니다.

다섯째날 “고난, 그낮아짐의 완성”(이일권 남서울은혜교회)

  우린 십자가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정작 십자가를 안지려고 노력합니다. 주님은 고통을 받으셨지만 우린 조금의 고통도 참지못합니다. 주님은 배신당했지만 우린 한번의 배신도 용서못합니다. 주님은 낮아지려 했지만 우린 높아지려 합니다. 고난은 그런 우릴 낮추어 십자가로 이끌어줍니다.

참 귀하고 감사한 집회였습니다. 함께 참여한 성도들과 수고한 교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그 십자가를 너머 부활의 영광으로 나가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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