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3 눅22:39-46 고난을 바꾸는 기도 박정환 목사(예수인교회)
2021.03.30 23:31
예수인교회
고난주간3 눅22:39-46 고난을 바꾸는 기도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오직 겟세마네 기도하나로 감당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또한 인생의 고난을 기도로 감당할수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럴려면
첫째 기도의 습관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삶에 두드러진 습관중 하나가 바로 기도입니다.(눅22:39) 이것은 예수님의 사역(축사/병고침/가르침/예언/선포등)에 가장 핵심이 된다는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기도를 잘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기도의 습관이 잘못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 하나가 “일 터진후 기도하는 습관”입니다. 이것도 귀하지만 기도는 먼저하는 것입니다. 또한가지는 “잠자는 습관”입니다. 기도자들이 늘 힘든것이 “잠드는것”입니다.( 눅22:34,37,41) 놀라운것은 예수님이 잠이 피곤한 제자들에게 마귀의 시험에 들지 말라고 말했다는 사실입니다.(눅22:36) 즉 잠드는것 또한 영적싸움일수있다는 걸 말합니다. 또한가지는 “먼저 걱정하는 습관”입니다. 걱정은 밤새해도 기도는 안합니다. 습관이 잘못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려면 먼저 잘못들여진 기도의 습관들을 바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둘째 기도의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놀라운것은 이 은밀한 십자가고난의 기도를 하실때 예수님은 연약한 제자들을 데리고 함께 기도했다는 점입니다.(눅22:40-41)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십자가의 고난은 홀로지는게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창2:18) 그래서 아담에게는 하와를 주셨듯이 사울에게 사무엘을 주셨습니다. 바울에게는 바나바를, 다윗에게는 요나단을 주셨고, 다니엘에게는 세친구를 에스더에게 모르드개를 주었고, 모세에게 아론을 주신것입니다. 목장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목장은 이땅에 진실한 기도동역자들의 모임입니다. 가족이상의 하늘 가족공동체로 서로 의지하며 중보하도록 묶어주신것입니다. 미국 농장이 꽤넓습니다. 하루는 부부가 파티를 다녀왓는데 어린 아들이 놀다가 그만 집앞 밀밭으로 들어갔는데 방향을 잃어버린겁니다. 이부부는 혼비백산되어 아이를 찿는데 그넒은 밭을 몇일을 찿는데 못찿는겁니다. 결국 이부모가 생각한게 모든 경찰과 동네사람들을 동원해 손에 손을 잡고 그넓은 밀밭을 훓어 찿아본것입니다. 감사하게 금새 찿았지만 아이는 이미 싸늘한 주검으로 누워있었습니다. 이 부모님은 울부짖으며 말했습니다. 진작 손을 잡을것을 진작에 손을 잡을것을,,, 여러분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의 손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전4:9-12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딱하게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주님이 붙여주신 기도동역자들의 손을 굳게 잡고 고난을 넉넉하게 선물로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기도의 간절함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면서도 땀이 피가되도록 이해 안될정도록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눅22:44) 왜일까요? 간절함의 의미속에 고난을 선물로 바꾸는 기도의 강력한 능력과 본질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하나가 절박함의 의미입니다. 절박함이란 다른 초이스가 없는 막다른인생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심령이 가난한자가 천국의 복을 누리고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인생이 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심령이 가난한자가 바로 마음이 절박한 사람을 말합니다. 기도란 절박해서 주님앞에 나온 사람의 모습입니다. 그런 기도를 드릴때 우리의 굳은마음이 바뀌고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상황과 환경을 초월한 은혜를 경험하게됩니다. 이것이 간절함의 기도속에 체험됩니다. 또한가지 간절함의 기도는 “씨름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기도는 육적힘만이 아닌 영적힘까지 써야 하기에 엄청난 힘과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마치 씨름을 하듯 애를 쓰게 되는데 이때 씨름을 하다보면 씨름의 대상이 문제나 상황이 아니라 나 자신이란걸 깨닫게 됩니다. 창32장에 등장하는 얍복강가의 야곱이 그랬습니다. 그는 밤새 형 에서의 위험을 피하게 해달라고 씨름했는데 재미있게도 상황은 전혀 바뀌지 않고 자신의 환도뼈만 부러집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뭔가?” 허무할수있지만 그걸통해 기도가 향하고 있는 방향을 보게됩니다. 기도시간은 나의 원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게 하는 “십자가의 시간”입니다.(눅22:42) 어떤 목사님이 이렇게 표현햇습니다. 고난이 소금이라면 소금한주먹을 물한컵에 넣으면 짜서 못마실것입니다. 그러나 롱비치 해변에 가서 뿌리면 티도안날것입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줄여주기보다 오히려 우리의 그릇을 하나님 사이즈로하셔서 고난을 초월하게 하십니다. 물이 갈라지지 않으면 물위를 걷게 하시는 분인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정말로 십자가 같은 이민생활 기도가 살길입니다. 기도로 고난을 피하는 수준에서 이제 고난을 초월하는 하늘의 사람들 되시길 바랍니다. 그럴려면 기도의 습관을 점검하시고 기도동역자들과 함께 기도하시며 간절함의 기도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나는 주님의 사람들이 되시길 축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