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2  롬5:3-4    "고난을 축복으로 바꿔버린 은혜"    박지상목사 (LA하나교회)

2021.03.29 23:3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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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2  롬5:3-4    “고난을 축복으로 바꿔버린 은혜”    박지상목사 (LA하나교회) 

  고난은 마치 변장된 축복처럼 그속에는 많은 축복이 숨겨있습니다. 그 대표적인것이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고난을 통해 자신이 부활의 영광을 누렸을뿐만 아니라 온인류를 구원하고 생명을 주는 복된 고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고난마저도 우릴 향한 하나님의 창조속에 있다고 표현했습니다.(사45:7) 그러기에 고난이 올때 그속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체로 고난이 올때 사람들은 다섯가지로 반응합니다.

1. 고난이 올때 알코올이나 마약등의 의지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 고통을 못참고 자살로 마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3. 고난에 대해 오히려 화를 내고 주변을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4. 미신을 통해 고난을 회피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5. 고난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께 나오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고난이 닥칠때마다 오히려 하나님께 나가는 훈련이 되야 합니다.(욥23:10)

    그렇다고 모든 고난이 바람직한것은 아닙니다. 때론 나의 욕심, 욕망, 게으름, 부정적생각, 미움, 다툼 믈질욕 등으로 만들어지는 고난들이 그렇습니다. 특별히 사순절기간에는 하나님이 더욱 우리의 죄를 돌아볼수있도록 고난중에 나의 욕심에 대한 깨달음을 주시는데 그걸 붙잡고 기도해야합니다.

성령의 충만은(갈5:22) 이러한 죄성에 대해 놀라운 은혜로 절제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사탄은 이런우리의 약함을 알고 고난중에 나의 죄성을 보기보다 상황과 환경을 탓하거나 삐뚤어진 신앙관을 갖게 만듭니다. 고난중에 우린 주님을 바라볼때만 그은혜로 그선물을 열어볼수있게 됩니다.

    카프만 부인의 광야의 샘이란 책에 등장하는 누에고치 이야기를 아실 것입니다. 누에가 작은구멍에서 나오는것을 도와주려고 구멍을 뚫어주었다가 오히려 그누에가 힘이 약해져서 멀리날지 못하는 나비가 된것처럼 모든 고난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난중에 더욱 깊이 주님께나아가 그은혜로 고난을 축복으로 만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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