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3서 1:1-15   진리안에서 바른 삶

2021.03.24 07:2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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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3서 1:1-15    진리안에서 바른 삶    찬 391/446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요한2서는 한 자매와 그 자녀들이 진리안에서 사랑으로 서가는 모습을 기록했다면 오늘 3서에서는 가이오라는 성도의 삶을 통해 마지막 시대에 진리안에서 바르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째 진리안에서 바르게 서려면 “육체보다 영혼의 건강을 챙기라”는 것입니다.   1-4

    가이오는 영혼이 매우 건강하고 평안한 사람이었다고 기록합니다. 2절에 이렇게 표현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 이걸 풀어보면 영혼이 잘되야 범사도 잘되고 강건하다는 표현이기도합니다. 여러분 영혼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할수있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체의 건강은 끔찍히 챙기지만 영혼의 건강은 무지한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영혼이 육체를 이끕니다. 한 성도를 뵙는데 얼굴이 헬쓱해 보였습니다. 자녀들도 잘되고 남편도 건강하고 모든게 만사형통인데 이상하게 얼굴이 야위어서 걱정되어 물어보니 지난주 누군가에게 상처되는 말한마디를 들었다는 겁니다. 그 말때문에 마음이 창에 찔린것처럼 그렇게 아프고 화가나서 잠도안오고 산헤진미도 먹기싫고 죽고만 싶다는것입니다. 영혼이 병든것입니다. 반대로 어떤분은 남편의 직장문제, 자녀의 학업문제, 재정문제등으로 어려움이 가득한데 입술에 찬송이 가득한 행복해 보이는 한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뭐가 그렇게 행복합니까?” 물었더니 은혜를 받았더니 두려움과 염려가 떠나면서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더라는 것입니다. 영혼이 건강해 진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육체보다 영혼의 건강상태를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날마다 우리의 마음을 정원처럼 늘 가드닝을 해야 합니다. 잘못된 생각의 잡초들이 자라지 않도록 뽑아야 합니다. 썩은 나뭇가지는 깨끗하게 정리하고 날마다 내영혼에 양분이 되는 말씀과 기도생활을 꾸준히 할때 내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진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4절을 보십시오. 내 자녀들이 진리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일이 나에게는 없습니다. 이말을 요한의 말이 아니라 주님의 음성으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의 육체보다 영혼이 강건하길 바라십니다. 오늘도 우리 가정의 영적상태를 돌아보고 기도를 통해 가드닝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두번째 진리안에서 바르게 서려면 “바르게 섬기라”는 것입니다. 5-10

    가이오는 바른 섬김의 사람이었다고 기록합니다. 5절 사랑하는 이여 그대가 신도들을, 더욱이 낯선 신도들을 섬기는 일은 무엇이나 충성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낯선 신도란 여행객들을 말하는데 대부분 순례전도자들이엇습니다. 당시 순례자들은 하나님의 사람이란 전통(마24:40)이 있어서 이들을 잘 섬겨주어야 함에도 이들의 행색이 늘 노숙자 같아서 무시하거나 거부할때도 많았습니다. 근데 가이오는 이들을 진심으로 섬겨주었다고 말합니다. 그랫더니 8절에 “진리에 협력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진리란 예수님을 말합니다.(요14:6)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역을 동역했다고 하는거에요. 왜냐면 마가복음 10:10 예수님은 이땅에 섬기러 오셨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섬김은 곧 예수님의 핵심 사역입니다. 근데 섬김도 두종류입니다. 하나는 바른 섬김으로 상대의 외모를 보지 않고 내게 주어진 것으로 그를 세워주고 도와주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하나는 바르지 않는 섬김입니다. 이것은 9절에 디오드레베처럼 으뜸이 되기 위해 섬기는 것입니다. 섬김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높아지고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섬김을 하고 있는지 체크해보려면 간단합니다. 나보다 다른 사람이 인정받거나 또는 나를 무시하는 말을 들을때 내모습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10절을 보니까 이런사람들을 이럴때마다 악한말, 저주의 말 일명 뒷담화를 한다고 합니다. 이 악한말은 영혼을 상하게 하는 말이란 표현입니다. 여러분 영혼이 병들면 결국 삶도 악해집니다. 결국 그는 요한일행까지 공격하고 그주변사람들까지 몰아냈다고 말합니다. 정말 위험한 행동까지 한것입니다. 때론 주의 일이라고 섬기는데 잘못된 섬김을 한다면 오히려 우리와 남의 영혼을 상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진리안에서 바른 섬김은 영혼을 살리지만 잘못된 섬김은 영혼에 상처를 줄수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섬김으로 가정이 살고 지체들이 살고 영혼들이 살아나는 섬김의 하루되길 원합니다.

세번째 진리안에서 바르게 서려면 “날마다 선한것을 본받으라” 11-15

   마지막 결론으로 가이오에게 말합니다. 11절에 “악한것들을 본받지 말고 선한것을 본받으라” 사람은 닮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자꾸 악한것을 보고 악한말을 들으면 내가 원치 않아도 악한것을 닮아갑니다. 반대로 자꾸 선한것을 보고 들으면 나도 모르게 선한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사도요한이 그랬습니다. 요한은 복음서에 기록된데로 별명이 “우뢰의 아들 보아너게”였습니다. 아주 다혈질의 폭력적인 사람이란 의미입니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오늘날 모두가 인정하는 주님의 사랑의 사람이 되어 13절처럼 “문자가 아니라 직접 대면하며 보고 싶다” 등의 사랑스런 말을 하는 사람이 되었을까요? 그것은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음성을 묵상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선함을 묵상합시다. 그것이 우리인생에 진리를 세워가는 방법입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며 선한것을 분별하고 선한것을 붙잡고 바라보며 살아가는 가정과 일터와 남은생애가 되길 바랍니다. 그럴려면 우리의 영혼을 잘 챙기고 올바른 섬김의 가정이 되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 가정이 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내영혼을 지켜주시고 풍성히 만족케 하시는 성령하나님의 만짐과 돌봄을 경험하게 하소서 바른 섬김으로 자녀들과 배우자와 맡겨진 영혼을 살리는 하루가 되도록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고 본받게 하소서

중보제목(수:선교지/고난주간예배를 위해) 9개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이 오늘도 성령으로 충만하여 아무도 보지 않고 관심없는 그곳에서 주의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도록 물질과 건강과 자녀를 지켜주소서, 이번고난주간특새를 통해 십자가의 고난이 선물이 되게 하시고 아이부터 노년까지 온성도들이 함께하여 부활에 참예하는 집회가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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