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2서  1:1-13    올바른 사랑의 교제

2021.03.23 09:1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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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2서  1:1-13    올바른 사랑의 교제     찬370 주안에 있는 나에게

요한2서는 1절에 표현하듯 어느 가정의 믿음의 자매와 그 자녀들에게 쓰는 개인적인 편지인데 사실 자매로 볼수도 있지만 당시 대부분의 가정교회안에 활동하는 사람들이 자매였던것을 볼때 대부분의 신자와 그 자녀들에게 쓰고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럼 무엇을 위해 썼는가? 요한2서의 가장 많은 단어는 진리와 사랑이라는 단어입니다. 왜냐하면 요한1서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당시 영지주의가 교회안에 들어오면서 성도간에 의견충돌과 다툼이나 분쟁이 곳곳에 생겼습니다. 좋아하는 음식 하나로도 분쟁이 일어나는데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는 엄청난 파장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분쟁과 분열이 일어날때 가장 힘들어지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요한 2서의 주제는 올바른 사랑안에서의 교제 입니다. 올바른 진리안에서의 사랑이 무엇일까요?

첫째 올바른 사랑의 교제는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다”고 말합니다. 1-3

    진리란 옳고 그름을 말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진리를 말합니다. 그래서 먼저 예수안에 거하지 않고 진리(옳고 그름)를 이야기 하면 아무리 사랑하는 관계일찌라도 언제든지 어려운 사이가 될수있게 됩니다. 당시 신약교회에 침투한 영지주의자들로 인해 많은 모임들이 지혜와 지식이란 미명아래 교회모임들안에 분쟁과 다툼을 가져왔습니다. 이것은 당시 성경책 없이 오직 예수님이 주신 말씀을 붙들고 삶을 살아오던 모든 성도들의 삶속에 많은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이때 사도 요한은 주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3절을 보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자비와 평화가 진리와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있기를 빕니다.” 이말은 날마다 우리가 예수안에 있을때만, 그분의 은혜와 자비와 평화로 진리안에서 다투지 않고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때 내가 죄인이고 부족한 자라는 것을 보며 은혜 받은 자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으로부터 평화를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부어진다는 것입니다.  진리안에서의 교제란 부부관계안에 주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친구관계안에 직장동료안에 모든 관계속에 주님을 모셔야 진정한 진리안에서의 교제가 이루어 질수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정과 일터안에 참다운 교제가 회복되도록 주님의 은혜와 자비와 평화와 사랑을 구합시다.

두번째는 올바른 사랑의 교제는 “단호한 거절이 필요하다”말합니다.  4-11

    4-6절을 보면 이 믿음의 가정이 어려움중에 지체들을 말씀대로 계명대로 열심히 사랑해서 그소문이 요한에게까지 들렸던것 같습니다. 근데 이들의 사랑과 계명을 흔들게 하는 영지주의자들과 예수님에 대해 다른 말로 속이는 적대자들이 등장하게 됩니다.(7절) 이들은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완벽한 육신을 입은 인간이 아니라 영적존재였다는걸 강조했습니다. 예를들어 “여러분 예수님처럼 말씀대로 살아아 합니다.”하면 “그거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니까 그렇게 살았죠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삽니까?”, 여러분 어려움중에도 감사해야 합니다.” 하면 “어떻게 인간이 신도 아닌데 맨날 감사할수있습니까?” 이런식으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신자들을 무력화 시킨것입니다.(8절)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인간이셨음을 부인한다면 십자가에서 고난과 고통을 당하며 죄를 사한것도, 또한 육체의 부활도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사람은 8절 같이 그동안 열심히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한 수고와 그 말씀의 교제들을 포기하거나 하기가 싫어집니다. 그리고 결국 9절 말씀처럼 예수안에 머물지 못하고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마디로 시험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사람들에 대해 요한은 10-11절에 인사도 받아들이지도 말랍니다. 왜죠? 말이란게 무섭기 때문입니다.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관심없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를 더 잘믿고 지혜와 지식이 넘쳐나서 날마다 더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 입니다. 근데 왜 알면서도 이단에 빠질까요? 검증되지 않은 말을 계속해서 듣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진리를 잘 안다고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아닌 것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가정이 바른 진리안에서 자라도록, 수많은 세상의 비진리에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세번째 올바른 사랑의 교제는 “지식이 아니라 만남입니다.”  12-13

    12절에 참 중요한 말을 요한이 합니다. 종이와 먹으로 쓰기보다 내가 곧 가서 직접보며 말하면 더욱 기쁠것이다. 진리안에서의 교제는 인격적인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대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은 지식과 정보로 알아서는 절대로 신앙이 깊어질수없습니다. 새벽예배가 마칠때마다 자녀들에게 묻는것이 “오늘 예배때 뭘배웠냐” 묻기 보다오늘 하나님이 너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니?”,오늘 주님 만났니?” 이렇게 질문하는 이유는 신앙은 지식이 아니라 관계가 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체들과도 카톡도 중요하지만 매주 목장으로 만나서 교제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교제가 될수있습니다. 이런 친밀함이 결국 진리안에서 우리를 더욱 사랑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 기자는 마지막때가 될수록 만나는 교제에 힘을써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히10:25) 사실 이런 진리안에서의 바른 교제가 바로 목장입니다. 목장은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구역모임이 아니라 신약공동체가 매주 행했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모임입니다. 이 목장의 모든 관계가 예수님이 거하도록, 다른 진리가 들어오지 않도록, 마귀의 속임수나 두려움이나 염려가 들어오지 않도록, 그리고 인격적인 만남이 있는 사랑의 교제가 충만한 그리스도인의 가정과 목장이 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예수로 배우자와 자녀를 바라보며 교제하게하소서 세상의 지혜와 지식도 중요하지만 먼저 주님의 진리의 자유를 누릴수있도록 말씀의 지혜를 주시고 오늘도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이번주에도 우리의 모든 목장안에 올바른 사랑의 교제가 일어나게하시며 성령께서 환우들과 vip들을 이끌수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고 인내와 사랑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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