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urch 15 엡 6:18-20 전신갑주7 기도, 이렇게 하라

2021.03.16 07:4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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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rch 15   엡 6:18-20 전신갑주7 기도, 이렇게 하라     찬 364 내 기도하는 그시간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6개의 무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리의 허리띠, 의의흉배, 구원의 투구, 믿음의 방패, 복음의 신, 성령의 검, 근데 바울은 18절에 숨겨진 일곱번째 무기를 알려주는데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마치 감춰진 비밀무기처럼 6개의 무기를 위해 7번째 기도를 사용하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를 살리는 기도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째 모든 기도와 간구로 성령안에서 하라   18절 전반

  바울은 먼저 18절 전반부에 엡6:18 온갖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말은 모든 무기들은 기도하며 사용해야함을 말합니다. 허리띠가 제대로 매여지도록, 가슴막이가 든든하도록, 투구를 제대로 쓰도록 말씀의 진리의 검을 제대로 사용할수있도록 모든 기도로 진행해야함을 말합니다. 근데 추가로 간구란 표현을 썼는데 이원어의미는 “절박함”입니다. 오직 예수가 아니면 안된다는 절박함으로 간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도가 중요한것은 다압니다. 근데 잘 안하는 이유는 절박함이 없다는 점입니다. 꼭 예수가 아니어도 살수있다는 생각이 결국 기도하지 않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기독교 미래학자 레너드스윗은 미국 교회에서 기도가 사라지는 이유에 대해 “예수가 아니어도 잘돌아가는 교회”라고 꼬집었습니다. 궂이 예수믿지 않아도 교회다니고, 궂이 예수가 아니어도 수많은 설교를 할수있고, 궂이 예수님께 구하지 않아도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굳지 예수를 전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오기에 이시대교회는 주님께 기도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이 마지막 시대 교회는 우리 가정입니다. 우리 가정이 오직 예수로 살아나려면 우리의 기도에 절박함을 더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어서 성령안에서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성령안에서의 기도는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우리가 물안에 빠졌다고 생각해봅시다. 입을 열면 물이 들어올겁니다. 그리고 뱉으면 물이나갈겁니다. 한마디로 성령안에서 호흡하라는 것입니다. 호흡은 들이쉼과 내심으로 오늘도 수없는 안좋은 소식과 분노와 미움이 들어올때 그대로 기도할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들어야 합니다. “주님이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주실거야,” “분노는 좋지 않아 침착하자”, “끝까지 선을 행하자”라며 성령님을 의지하며 기도로 내뱉는다면 기도생활이 달라지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이땅의 교회가 되기 위해 기도로 전신갑주를 입되 절박함을 가지고 성령안에서 호흡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늘 깨어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라   18절 후반

   바울은 이어서 18절 후반에 …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기도는 늘 깨어기도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성경에 사도들이 자주 쓰는 표현중 하나가 바로 깨어 기도하라는 표현입니다. 왜일까요? 예수님이 십자가 질때 분명히 깨어 기도하라고 했지만 모두 잠들었고 결국 십자가 앞에서 뿔뿔히 도망쳤기 때문입니다.(막14:37-38) 여기서 깨어나라는 원어 의미는 실제로 잠에서 깨어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육신적으로 피곤하면 아무리 기도하고 싶어도 기도가 잘안됩니다. 그래서 되도록 새벽예배를 위해 전날은 일찍 잘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저는 청년시절 이상하게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기도시간에 자주 졸았습니다. 나중에 보니 습관이었습니다. 이걸 이겨낸것이 통성기도였습니다. 소리를 내어 기도하면 덜졸립고 남의 기도도 들리지 않고 기도를 집중할수있게 되엇습니다.

  여러분, “늘 깨어기도하라”는 표현은 육신적인 준비와 노력도 필요하다는 걸 말해줍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영적으로 깨어나라는 것입니다. 기도는 세상에 눈을 감고 영적눈을 뜨는 시간입니다. 영적인 눈으로 보면 지금 당면한 가정의 문제가 돈과 건강과 자녀문제가 아니라 우리가정을 덮고 있는 세상 마귀의 영적 눌림과 유혹인것을 알수있습니다.(엡6:12) 영적눈을 열어 지체들과 이세대를 바라보면 시대가 악하고 종말을 향해 가고 있는것이 보입니다.(엡5:16) 그래서 바울은 그냥 단순히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깨어서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것이 돈이 아니라 예수이고 건강이 아니라 구원이며 세상을 위해 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수있는 성도들이 되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영적으로 육적으로 깨어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세번째 형편을 초월하게 기도하라   19-20

   이것은 정말 중요한 기도방법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기도를 부탁합니다. 19절 또 나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내가 입을 열때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담대하게 복음의 비밀을 알릴수있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왜 이런기도를 부탁했을까요? 현재 바울은 옥중에 갇혀 모진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에베소교인들은 아마 바울이 빨리 옥에서 빠져나오도록 기도했을것입니다. 옥은 아무것도 못하게 바울을 막는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상황을 해결해달라고 기도하는게 아니라 상황을 초월하도록 기도를 부탁하는것입니다. 그내용이 20절입니다. 엡6:20 나는 사슬에 매여 있으나 이 복음을 전하는 사신입니다. 이런 형편에서도 내가 마땅히 해야할 말을 담대하게 말할수있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이것이 영적싸움을 위한 기도입니다. 바울은 이기도를 통해 실제로 감옥에서도 수없이 간수와 죄수와 심지어는 로마근위병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걸통해 복음이 로마를 변화시키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는 주님이 복음을 위해 이상황을 주셨다고 믿은것입니다. 우리는 코로나를 빨리 지나가거나 회복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기도합니다. 그러나 코로나의 상황때문에 복음의 문이 열리고 자녀들의 마음이 가난해지고, 사람들이 더욱 주님께 집중하게 된것이 사실입니다. 어떻게 보면 코로나를 통해 복음은 이전보다 더욱 역사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볼때 옥중에, 갇힘과 묶임속에 복음을 자유케하는 은혜가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질병에 걸렸는데 주님을 더욱 붙잡게 되고, 교통사고속에 주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고, 사업이 망했는데 주님의 다른 계획을 보게되는 것입니다. 영적싸움의 기도는 형편이 나아지는 기도도 중요하지만 그 형편속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초월하는 기도를 구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우린 이시기에 더욱 가정에 자녀와 배우자들이 주께로 돌아오도록 기도하셔야 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 세상속에 빠져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영적세계를 보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일곱번째 전신갑주인 기도로 성령안에서 깨어서 사슬에 묶였지만 사신처럼 복음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영적으로 깨어서 모든 전신갑주를 기도로 입고 성령안에서 호흡하며 기도할수있게 하소서 코로나를 피할것이 아니라 코로나속에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 가정과 일터를 영적으로 세우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목자/VIP) 이번주 모이는 모든 목장과 영적 모임들가운데 전신갑주를 입혀주시고 인도하는 목자들에게 영적권세를 주시며 어려움당하는 목원들과 VIP들에게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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