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출수없는 기쁨7 빌4:1-9 기쁨위에 굳게 서려면

2021.02.10 22:1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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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수없는 기쁨7    빌4:1-9   기쁨위에 굳게 서려면   찬 370  주안에 있는 나에게

    빌립보서를 마무리 하면서 1장은 편지의 이유, 2장은 기쁨의 충만할수있는법, 3장은 기쁨의 방향인 하나님의 의에 대해, 4장은 기쁨에 굳게 서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1절에 굳게 서라는 표현의 의미는 군인이 초소를 지키기 위해 적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굳게 서있는 표현의 말입니다. 영적전쟁에서 우리가 굳게 기쁨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굳게 서려면 “서로 도와줘야 합니다.”  1-4

    빌립보교회에 한가지 심각한 분쟁이 있었는데 그것은 2절에 기록된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다툼이었습니다. 이교회는  자주장사 루디아에 의해 세워져 여성의 역할이 컷던 터라 이두명의 다툼은 교회에 안좋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3절을 보면 이 둘은 복음에 힘썻고 생명책에 기록된 구원의 확신이 있는 성령충만한 사람이었다는 점입니다. 즉 신앙이 좋은 사람들도 언제든지 갈등에 휘말릴수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늘 조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갈등이란 단어의 “갈”자는 칡나무를 뜻하고 “등”은 등나무를 뜻하는데 둘다 덩쿨나무로 하나는 왼쪽으로 다른 하나는 오른쪽으로 돌며 올라가다가 서로 부딧혀서 결국 말라죽게 되어 갈등이라는 단어가 만들어 진것입니다. 갈등의 결론은 해결이 없고 둘다 자멸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가 진짜 원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 같지만 지나보면 함께 죽고 공동체도 큰 어려움을 겪게 만드는 것이 분쟁과 갈등입니다. 문제는 아무리 기쁨이 넘치는 교회라도 이런 갈등을 피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이럴때 어떻게 회복할수있을까요? 바울이 중요한 말을 합니다. 3절에 “나의 진정한 동지여 이들을 도와주라” 말합니다. 나의 동지란 바울을 도와주고 있는 빌립보교회 지도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이 어떻게 돕는자가 될수있을까요? 여러분 돕는자란 신약성경에 “파라클레토스”로 흔히 성령의 역할을 말하곤 합니다. 즉, 이들이 주님을 바라볼수있도록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는 집사님 부부가 싸움을 했습니다. 그럼 남편의 말을 듣는 분들은 남편을 위로한답시고 남편의 말에 맞장구치며 아내를 나무랍니다. 아내의 말을 듣는분들은 아내말을 듣고 옳거니 하며 맞장구 쳐줍니다. 이건 불난집에 기름을 붓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도움은 이들이 주님을 바라볼수있도록 권면하는 것입니다. 아무개 집사 그마음도 충분히 알지만 우리함께 기도해봅시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이 아닐수있어 마음을 가라앉히고 기도하자. 여러분 끈질기게 기도하면 이사람 저사람이 아니라 주님이 이깁니다. 정말 수많은 분쟁을 봤는데 기도가 살길입니다. 코로나로 이곳저곳에 참 많은 분쟁이 있습니다. 회사를 가봐도 가정을 봐도 심지어는 교회에도, 그때 여러분은 어떻게 돕고 계십니까?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것을 굳게 지키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기쁨에 굳게 서려면 “서로 관용하라” 입니다. 5-7

   5절을 보면 “여러분의 관용을 알게 하라”고 말하는데 이 관용의 원어 뜻은 한마디로 양보하다 마음을 넓게 쓰다는 말인데 넓은 마음으로 자신의 이익을 양보하는걸 말합니다. 예를들어 줄설때 내가 먼저지만 서로 양보하는것, 도로에서 내가 먼저지만 다른사람이 먼저가도록 양보할수있는것 내가 손해를 보지만 양보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럴려면 마음이 넓어야 합니다. 근데 어떻게 넓어지는가? 조금 엉뚱하게 5절후반에 주님이 가까이 오셨다”는 말을 합니다. 이것은 두가지를 말합니다. 하나는 종말이 얼마 안남았다는 겁니다. 다음달 회사를 그만두는데 직장동료와 일관계로 다툴필요가 뭐있겠습니까? 그냥 다 양보하겠죠. 다른 하나는 주님의 심판이 얼마 안남았다는 겁니다. 너무 욕심부리다가 죄짓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유명한 말씀을 합니다.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일에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주님이 곧오실텐데 니가 고민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로 맡기라는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는 주님께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상담에서 듣기만 해줘도 80%는 위로받고 돌아갑니다. 왜일까요? 고백할때 마음이 정리되고 마음의 짐이 듣는 사람에게 전가되면서 가벼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할때 주님이 멍애를 함께 지어주며 우리 마음이 주님사이즈로 넓어집니다. 부부간에 직장동료간에 친구간에 속좁은 우리 마음의  사이즈가 주님 사이즈로 넓어질때 우리의 관용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안에 있는 주님의관용을 보여주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세번째 기쁨에 굳게 서려면 “서로 말씀으로 살아가라” 8-9  

     바울은 마지막 권면으로 8절을 전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무엇이든지 경건한 것과 무엇이든지 옳은것과 무엇이든 순결한 것과 무엇이든 사랑스러운 것과 무엇이든지 명예로운 것과 또 덕이 되고 칭찬할 만한 것이면 이모든것을 생각하십시오. 여기에 나열된 단어들은 당시 헬라철학의 최고가치를 상징하는 단어들 이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고상한 지혜와 지식의 문제들로 늘 다투고 싸웠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재미있는것은 우리가 다투거나 싸우는 문제들의 이유도 대부분 이 이유입니다. 좀더 나은 생각이라는 “생각의 차이”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9절에 이와 같은 세상의 지혜와 지식의 말이 아닌 자신이 전하고 있는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어느 목장에서 한 집사님이 회사에서 프로젝트가 잘되다가 막판에 조금 손해를 본 나눔을 갖었는데 비즈니스를 잘하시는 한 집사님이 “집사님은 이런저런 실수를 해서 그래 그렇게 하면 안되, 돈은 그렇게 버는게 아니야” 라며 경제원리를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다른 한분은 “집사님이 기도하며 최선을 다했는데도 그렇게 된것에는 주님의 섭리가 있을수 있어, 손해보다 그걸 통해 깨달은걸 같이 감사하며 기다려봅시다.” 똑같이 도와주려고 하는 권면이지만 목적과 가치관이 다르니까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오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습니다. 얼핏보면 세상지식과 같아 보이지만 방향과 가치관이 전혀 다릅니다. 신앙생활이 흔들리는 가장 큰 이유는 주님의 길을 가면서도 끊임없이 세상의 가치관과 지식을 붙잡고 가기 때문에 흔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모든것이 해로운 오물(빌3:8)로 여겨졌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은 우리 발에 등이요 빛이 됩니다.(시119:105) 오늘도 말씀으로 권면하고 말씀을 나누며 하늘의 기쁨을 굳게 세우는 가정과 목장이 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안에 기쁨을 굳게 세우도록 주님의 권면을 나누는 가정이 되게하소서 주님의 관용으로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서로 나누며 사랑하고 세워가는 가정과 일터가 되어 주님의 기쁨을 충만케 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교회사역) 담임목회자/교역자/목자/사역팀장들이 영적싸움에 지치지않고 성령충만하도록, 가정의 부모들과 나라의 지도자인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위해, 교회의 2월 사역인 블래싱캠페인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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