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출수없는 기쁨6 빌3:12-21 신앙의 얼라이먼트
2021.02.09 23:10
예수인교회
빌립보서 3장 빌3:12-21 신앙의 얼라이먼트 찬430 주와 같이 길가는것
차를 오래 운전하다 보면 핸들은 오른쪽인데 차는 왼쪽으로 나갈때가 있습니다. 핸들과 바퀴축이 삐뚤어져서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을 고치는 작업을 얼라이먼트라고 부릅니다. 바울은 3장에 육신의 의와 하나님의 의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가는데 이럴때 신앙생활은 참 힘들게 느껴집니다. 바울은 이것을 바로잡아 가는 신앙의 얼라이먼트를 소개합니다.
첫째 “성령의 사로잡힘”이라고 말합니다. 12
우리의 신앙을 잡아주려면 성령의 사로잡힘이 필요합니다. 12절에 보면 바울은 자신을 “예수님이 사로잡아주셨다”고 표현합니다. 여기서 사로잡히다는 표현은 수동태로 내가 잡은게 아니라 남이 나를 사로잡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쫓아간게 아니라 주님이 잡아서 이끌어 주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우리가 믿고 싶다고 믿어지는게 아니고, 나의 나된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인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겠다고 기도하기 보다는 연약한 나를 날마다 사로잡아 이끌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 사로잡힘의 기분이 별로 유쾌하지 않다는것입니다. 원어적 의미는 멱살을 꽉 잡아 채는것입니다. 답답하고 때론 하기싫고 거부하고 싶게 다가온다는게 문제입니다. 바울의 인생이 그랬습니다. 다메섹에서 부터 마케도냐 환상까지 성령이 가던길을 확 꺽어버린 일들이 셀 수 없었습니다. 근데 뒤돌아 보니 그런 강권적인 사로잡힘들이 자신의 육신의 의를 하나님의 의로 바꾸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마틴 루터도 이런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는 원래 법대생의 꿈이었던 법학도 였습니다. 하루는 친구와 길을 가던중 친구만 번개에 맞아 즉사합니다. 그순간의 두려움이 꺽을 수 없었던 인생의 방향을 꺽고 카톨릭 신부가 된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에게 계속적인 방향의 고민을 주셨고 죄에 꽉막힌 답답함을 주시면서 오직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기독교전체의 방향을 트는 강권적인 역사를 만들어냈셨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봐야 할것은 이것이 쉬웠을까?라는 점입니다. 각도가 전혀 다른 삶으로의 전환은 인생을 바꾸는 큰 충돌입니다.
생각해 보면 바울과 같은 성령의 사람도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사로잡아 사방을 꼼짝못하게 해야 움직였다면, 우리는 얼마나 거부하고 불순종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이걸위해 때론 우리의 건강을 사로잡을때가 있습니다. 관계를 사로잡거나 재정을 잡거나, 자녀를 잡기도 합니다. 중요한것은 나를 꼼짝못하게 만들어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로 꽉 사로잡힌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걸통해 교회가 바뀌고 있습니다. 신앙의 본질이 더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때에 우리의 가정또한 성령의 사로잡힘속에 이끌리도록 간구해야합니다. 우리배우자와 자녀들이 이때에 성령에 사로잡혀 움직일수있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목표를 바라보라”말합니다. 13-15
14절에 목표점을 바라보며 살아가라 말합니다. 목표점이란 우리가 이사갈집을 말합니다. 이사갈집을 계약했다면 그곳에 맞는 삶의 모드가 필요하듯 우리에겐 하늘의 삶이 예정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의 삶을 준비하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이런 목표지향적 삶을 살아갈때 중요한 점을 말하는데 그것이 13절에 “뒤돌아보지 말고 앞을 향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과거에 영향을 받는 존재입니다. 어제 안좋았으면 오늘도 안좋을거라고 생각하고,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것은 새로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땅의 삶만 살던 우리가 새로운 하늘의 삶을 쫓아가기가 쉽겠습니까? 교회를 보면 모태신앙을 가진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것도 못해요, 저것도 못해요, 왜요? 과거에 안해본것입니다. 과거에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살고 싶은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과거에 한것만 하려고 한다면 우리삶에 변화가 일어날수있을까요? 그래서 바울은 과거를 끊고 앞에 주어지는 변화를 붙잡아야 목표점을 향해 나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목사님 만약 그렇다면 새로운것이 다 좋진않잖아요. 어떻게 분별합니까? 바울은 15절에 말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가다가 다른생각이 든다면 그것마져도 여러분에게 드러내주실거랍니다. 무슨말이냐면 여러분이 만약 하나님의 의라고 생각하고 순종하며 갔던길이 혹이나 잘못된길이었다면 그것마져도 깨닫거나 틀어주셔서 하나님이 원점으로 불러주신답니다. 한마디로 선한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영혼을 구원하는 삶과 하나님의 일을 섬기는것들에 대해 두려워 하면 안됩니다. 왜냐? 우리의 육신적 삶을 영적 삶으로 바꾸어 나가는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 인생에 주어지는 선한 변화와 영적 변화들에 도전하고 세워지는 나와 우리 가정이 되도록 교회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세번째 “본보기를 따라 가라” 말합니다 17-21
신앙의 얼라이먼트는 성령에 사로잡혀, 목표를 향하 나아가는데 특별히 본보기를 세우라고 말합니다. 17절에 바울은 자신을 본받아 따라오라고 말합니다. 이말은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가 주님을 바라보듯 여러분도 그렇게 바라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또한가지는 나와같이 신앙을 끌어줄수있는 멘토를 잡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산을 오를때 큰산만 보면 못오를것 같습니다. 근데 앞사람 발만 보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쉽게 도착하는걸 경험하게 됩니다. 바울이 이말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삶은 우리가 도저히 흉내낼수없는 삶같이 느껴집니다. 근데 누군가 잘하는 사람 뒤를쫓아 그대로 따라가는것은 조금 쉬워보입니다. 그렇게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주님의 사람이 되어 있을거란 말입니다. 바울의 생애가 그랬습니다. 바울은 정말 엄청난 삶을 살았습니다. 고후11:24-27을 보면 40에 하나 감한매, 수없는 고초와 고난과 핍박속에도 결국 그는 수많은 교회를 세우고 유럽전체의 역사를 바꾸는 히스토리메이커가 됩니다. 여러분 바울은 처음부터 그걸 계획하고 시작한게 아니었습니다. 그저 주님이 하는삶에 순종하며 한걸음 한걸음 걸었을뿐인데 뒤돌아보니 큰 산이 되어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있었던 것입니다. 21절 말씀을 기억하십니다. 빌3:21 그분은 만물을 복종시킬수있는 권능으로 우리의 비천하 몸을 변화시키셔서 자기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우리인생의 핸들을 주님께 맡깁시다. 배우자와 자녀의 핸들도, 목장과 교회와 민족의 핸들을 주님이 끌어주시도록, 결국 주님이 얼라이먼트 해주신답니다. 오늘도 주님께 맡기며 그저 순종하며 따라갈수있도록 은혜달라고 간구합시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를 사로잡아주셔서 우리의 핸들을 붙잡아주실때 답답하고 힘들수 있지만 위엣것을 바라보며 나갈수있도록 성령께서 힘주시고 날마다 변화하는 세대속에서 하늘의 변화를 붙잡고 일어서는 우리 가정이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수:선교지/예배/사역) 각목장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모든 주일/새벽/목장예배들에 기름부어주시고 성령의 감동과 감화의 예배가 되게하소서 , 블래싱캠페인을 통해 복을 흘러보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