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출수없는 기쁨4   빌 2:19-30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는 사람

2021.02.05 10:26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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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수없는 기쁨4   빌 2:19-30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는 사람

오늘은 혼란속에서 기쁨을 충만하게 하기위해 기쁨의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에게 있는 가장 중요한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빌립보교인들에게 보내어줍니다. 기쁨을 충만케 하는 동역자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함께 있으면 막 힘이되고 격려가 되고 용기가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가 되고 신경쓰이고 주눅들고 화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기쁨을 충만케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첫째 “디모데 같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19-24

    19절을 보면 디모데를 격려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이격려란 영어로는 “cheer” 찬사, 환호, 만세등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나에게 힘이 나게 해주는 말을 말합니다. 미국에 처음 왔을때 ESL클라스에 들어가서 두려움과 긴장됬을때 선생님은 딱딱하게 대하지 않고 작은것 하나라도 맞추면 Wow ~Wonderful perfect이라고 칭찬해주었습니다. 뭐가 perfect이겠습니까? 근데 그 한마디가 큰 격려가 됬습니다. 디모데는 격려의 대가였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럴려면 먼저상대방의 형편을 잘 알아야 합니다. 20절에 디모데같이 상대의 형편을 잘아는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근데 그럴려면 먼저 상대의 형편을 잘알아야 합니다. 자녀들이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하루일과에 지친 남편이 듣고 싶은 격려, 아내가 듣고 싶은 격려가 있습니다. 밑에 사람이 듣고 싶은 칭찬이 있습니다. 윗사람이 듣고 싶은 존경이 있습니다. 이런것을 시기적절하게 필요에 따라 해줄때 우리안에 기쁨을 충만하게 해줄수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왜냐? 21절 모두 자기일에만 바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중요하고 자기힘든문제에 눌려있기에 “엄마 나오늘 너무 짜증났어” 그럼 “나도 오늘 힘들었거든” 오히려 맞받아칩니다 “여보 일 그만두고 싶어” 하면 “여보 나도 쉬고 싶어 고만해” 각자 자기일이 바쁘고 지쳐있다보면 남의 일을 받아줄 마음에 여유가 없게됩니다. 디모데는 자기일도 잘했지만 항상 남의 형편을 잘알고 세심히 배려하며 칭찬과 격려를 해주자 결국 23절을 보니까 “그러므로 내 일이 되어 갔다”고 말합니다. 남의일이 나의 일처럼 함께 가슴아파하고 기뻐해주는 가족이 된것입니다. 이것이 목장이고 교회입니다. 이한주 우리가정안에 목장안에 디모데가 되어 깊은 격려와 사랑을 나누어 기쁨을 충만케 해주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시다. .

두번째는 “에바브로디도같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25-28

    25절에 이런 디모데 보다 바울 자신보다 먼저 빌립보에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답니다. 그게 에바브로디도 였습니다. 에바브로디도를 소개할때 사신이라고 말합니다. 남을 위해서 봉사하고 섬기기위해서는 목숨을 거는 사람이랍니다. 그는 빌립보교회의 성도였는데 바울이 로마감옥에 갇혓다는 소식을 듣고 빌립보에서 무려 1300마일 LA에서 약 달라스까지 걸어서 갔습니다. 근데 바울을 위한 후원금을 모금하여 돈을 가지고 갑니다. 수많은 산적들이 많은 위험한길을 홀로 목숨걸고 왔는데 죽을병까지 걸린겁니다. 그런와중에도 봉사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30절에 “그는 그리스도의 일로 거의 죽을뻔하였고 나를 위해서 여러분이 다히지 못한 봉사를 채우려고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말합니다” 가끔 몸이 아픈데도 나와 청소하는분들 보면 정말 감동이 됩니다. 정말 말못할 힘듬이 있는데도 주일에 와서 기쁨으로 지체들을 섬겨주시는 분들을 보면 그것 만으로도 큰 기쁨이 됩니다. 사람들은 에바브로디도를 보며 얼마나 감사하고 기뻐했을까요? 오늘도 에바브로디도같은 희생과 섬김과 봉사로 가정과 일터와 목장과 교회에 주님의 기쁨을 충만케 하는 우리가 됩시다.

세번째 “이런분들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29-30

   29절에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안에서 기쁜 마음으로 그를 영접하십시오. 또 그와 같은 이들을 존경하십시오.” 말합니다. 존경이란 단순히 높이는게 아닙니다. 그를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변에 날마다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같은 부모님, 배우자, 자녀, 동료들과 동역자들을 보내주십니다. 중요한것은 그들을 정말 잘 받아들이고 존경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가까이에 있는 사람일수록 함부로 대하고 오히려 편하다고 말하면서 심한말로 상처주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같은 사람이 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런지체들을 더욱 소중히 섬기고 세워주며 함께 주님의 기쁨을 충만케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기쁨이 메마른 곳에 주님의 기쁨을 충만케 하는 복된 하루가되게하시고 나보다 남을 더 낫게여기며 사랑으로 섬겨주는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가 되게하소서

중보제목: (금:다음세대) 교육부/유스/청년목장이 온라인을 통해 더욱 많은 교제를 하지만 실제 깊이와 풍성함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데 예수그리스도의 친밀한 교제를 회복하게 하소서 1세와 2세의 장벽이 무너지고 더깊은 친밀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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