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출수없는 기쁨3  빌2:1-18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2021.02.03 23:3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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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수없는 기쁨3  빌2:1-18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찬 95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주님이 우리안에 기쁨되십니다. 바울은 빌립보교회가 단순히 이 기쁨을 간직하고 유지하는 수준이 아니라 가득 넘치게 충만케 하는 원리를 소개합니다. 이말씀을 듣는 모든 가정이 이 어려운시기에 더욱 기쁨이 충만케 되길 바랍니다..

첫째는 주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면 “다함께 한마음이 되야 한다”고 말합니다. 1-4

   1절을 보면 공동체 안에 격려나 위로나 교제나 동정과 자비가 있다라는 말은 어떤 사역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럴때 기쁨이 넘치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가? 2절을 보세요. 여러분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아여 한 마음이 되어서 내 기쁨이 넘치게 해 주십시오. 한마디로 한마음이 될때 우리안에 기쁨이 넘치고 이걸보는 바울이나 주님도 기쁨이 넘친다는 말을 합니다. 여기서 한마음을 강조하는 이유는 뭘까요? 우린 어딜가나 다른 마음들이 만나기 때문입니다. 어느 남편이 아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나의 로또야. 그랬더니 아내말이 내가 그렇게 좋아? 아니 당신은 어쩜 나랑 그렇게 안맞아 했답니다. 이땅의 부부, 직장동료, 목장, 대부분의 공동체는 절대로 같은 사람들이 만날수가 없습니다. 고전12장을 보면 그이유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소프라노끼리만 모이지 않고 알토와 테너와 베이스를 만나게 하십니다. 왜죠? 그들이 한목소리를 내며 만들어내는 하모니의 합창이 기가막히기 때문입니다. 서로 하나되기 위해 마음을 맟추려고 노력하는 그과정이 아름답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쁨이 충만해진다는 것입니다. 삼국지를 보면 유비 관우 장비 사실 이세사람은 별볼일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유비는 장사꾼이었고 관우는 서당의 훈장이었고 장비는 최하층의 백정이었습니다. 근데 이들이 만나 “도원결의” 한마음으로 뭉쳤더니 난세에 영웅들이 된것입니다. 마귀의 헬라어는 디아블로스 나누는 자란 의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사이를 나누었고 사람과 사람을 나누고 부부관계를 나누고 동역자관계를 나누어 결국 기쁨의 관계를 슬픔의 관계로 만들어 버리는것이 마귀의  특징입니다. 여러분 기쁨의 공동체는 거저 되는게 아닙니다. 그만큼의 하나됨을 위해 노력할때 기쁨을 충만하게 할수있습니다. 오늘도 원보이스, 내가 속한 그곳에서 한목소리를 내는 기쁨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주님의 기쁨을 충만케 하려면 “ 주님의 마음을 품으라” 말합니다. 5-11절

   일반적으로 한마음을 품어야 하는건 잘 압니다. 근데 정말 안됩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최고의 솔루션을 말합니다. 5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말합니다.” 이 예수의 마음이 뭐죠 7-9절까지 자기를 비워 종의형체를 입었다는 것은. 겸손을 말합니다. 그리고 죽기까지 주님의 말씀에 복종하셨다는것은 온유를 말합니다. 그래서 마11장에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애를 매고 내게 배우라 말씀합니다.” 주님안에 흐르는 온유와 겸손을 품으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품다”는 것은 마치 닭이 달걀을 품고 병아리를 부화할때가 모진바람과 고통을 감내하듯 주님의 마음을 품고 견디다 보면 그 품은 것이 흘러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 부부관계가 하나되려면 서로의 마음으로 아무리 겸손하고 온유하려고 해도 반드시 다투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서로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5만큼만 해도 겸손이라고 생각하고 여자는 10만큼 해야 겸손이라고 생각한다고 보세요 둘다 최선으로 겸손해도 결국 다투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주님의 기준을 가지고 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둘다 주님께 가까이 나오면 금상첨화지만 둘중 한명이라도 주님의 마음을 품고 끝까지 견디며 주님께 가까이 가면 부부관계는 좋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이 주님께 가까이 가면 결국 잘하게 됩니다. 다툼이 없는 가정과 교회는 주님께 집중할때 가능합니다. 오늘도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간구하며 나아갑시다.  

세번째는 주님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면 “하나님의 자녀로 순종하라”말합니다. 12-18  

    여러분 “나의 자녀”라는 말 안에는 “내가 낳은 자식”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동시에 “내말을 듣는 내자녀”라는 관계적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말에 순종할때 자녀로서 누릴수있는 가장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12절에 순종을 강조하고 13절에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우리가 순종하는 마음을 갖게 만들어준다고 말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것이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어렵습니다. 왜냐? 이세대가 어그러지고 뒤틀렸기 때문입니다. 14-15절 보세요 어그러지고 뒤틀렸다는것은 관계가 트위스트되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관계안에 말들이 트위스트되어 들립니다. 여보 사랑해. 쳇 뭔가 또 잘못한게 있구만,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이녀석들이 돈떨어졋나보군, 집사님 예배가 살길이야, 흥 예배인원이 부족한가 보군, 다 꽈서 들리지 않습니까? 어그러지고 뒤틀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에게 뭐라 말합니까? 16절에 주님의 말씀을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대충잡으면 어그러지고 오해가 되어 그동안 수고한 모든 영적삶을 수포로 돌아가게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국민학교시절 학교갈때마다 엄마랑 늘싸운기억이 많습니다. 우산갖고 가라 난 싫다, 잠바입어라, 난싫다, 나름대로 그게 멋이라고 생각해서 날씨생각안하고 집나서는 그순간 날씨만 생각하고 엄마말에 순종하지 않고 가면 꼭 비가오거나 눈이와서 올때마다 감기걸려서 고생햇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 자녀는 부모의 말에 순종할때 가장 행복합니다. 왜냐면 부모의 모든 말에는 자녀를 향한 사랑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지금은 아닌것 같아도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주님의 기쁨을 충만케 하는 사람들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기쁨이 넘치는 가정과 일터와 내삶이 되도록 같은 마음으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말과 행동이 나오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여 주의 기쁨을 충만케 하는 가정과 일터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목:지도자) 담임목회자와 교역자와 목자와 사역팀장들을 위해 각가정의 부모들과 민족의 대통령을 위해  같은 마음을 주시고 가정과 교회와 민족가운데 하나됨을 가로막은 악한영이 떠나고 분열과 비난과 불신의 영이 떠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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