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출수없는 기쁨2 빌1:12-30 기쁨을 빼앗기는 이유
2021.02.02 23:43
예수인교회
감출수없는 기쁨2 빌1:12-30 기쁨을 빼앗기는 이유 찬182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어제 우리에게 있는 기쁨의 이유인 은혜와 평화, 복음의 자유, 중보자의 삶에 대해 보았다면 오늘은 우리가 기쁨을 뺏기는 이유에 대해 바울은 자신이 처한 감옥의 상황을 통해 그 3가지를 말합니다.
첫째 기쁨을 뺏기는 이유는 “복음을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12-18
12절을 보면 자신이 로마 친위대의 감옥에 갇힌 일을 해명하게 됩니다. 그이유는 빌립보 교인들의 가장 큰 질문이 “왜 신앙생활 열심히 했는데 바울의 삶이 저렇게 비참하게 감옥에 갇히게 되었을까?” 였습니다. 이것은 사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우리중에 교회일 열심히하고 늘 순종하고 섬겼는데 가정이 안풀리고 재정이 어렵고 건강까지 안좋아진다면 스스로 어떨까요? 또 남들보기는 어떨까요? 기쁨은 커녕 속상해서 교회나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오히려 감옥에 갇혀서 기쁜 3가지 이유를 말합니다. 하나는 13절에 로마친위대 감옥에 갇힌것입니다. 이 친위대는 로마병사 1만명의 황제최측근으로 만나기도 힘든 고위층에게 복음전할기회를 갖게 된것에 기쁘다는것입니다. 또하나는 14절에 자신의 희생으로 신실한사람들이 도전되어 더욱 열심히 전도하게 되었다는거죠. 또한가지는 15-17절에 자신을 미워하거나 시기하던 지도자들은 깔보듯 바울을 조롱하기위해 더 전도활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이런사람들 많죠. 중요한것은 이 모든것이 바울에게는 기쁨이 되었다는것입니다. 왜냐? 12절에 “내게 일어난 일이 도리어 복음을 전파하는데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랍니다. 그의 인생은 복음에 맞춰져 복음을 전하는 것이 인생목적이었기에 그것을 이루었기에 기쁘다는것입니다. 어느 성도님이 큰질병을 얻어서 어떻게 보면 낙심될 상황에 그런말을 하는거에요. 목사님 제가 아파보고 병상에 누워보니까 병걸려 수술하신 분들의 아픔과 두려움이 얼마나 컷는지 공감이 되었어요. 그전에 지체들을 더많이 이해해주고 품어주지 못한것이 회개가 되었다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복음을 사는 사람은 고난도 감사와 기쁨으로 바꿉니다. 질병도, 재정문제도, 관계의 부딪힘도 복음의 삶을 통해 바라보는 기쁨의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두번째 기쁨을 뺏기는 이유는 “나의 유익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19-26
우리 삶의 순서는 나와, 나의 가족, 내주변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것이 쉽게 기쁨을 뺏기는 두번째 이유입니다. 19절에 바울은 그가 곧나가게 될걸 알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거죠. 근데 그는 나가고 안나가고의 문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일로 주님께 무엇이 유익인지를 따지고 있습니다. 21절을 보십시오. 나에게는 사는것이 그리스도이시니 죽는것도 유익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지는 여러가지 답답한 고통의 문제들이 있을것입니다. 그것들이 불행하다고 생각될때 그이유는 아마도 나에게 이익이 안된다는점 때문일것입니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것을 그리스도의 유익으로 바꾸는 삶이 필요합니다. 가령 아내가 오래전 돈 100불을 잃어버렸어요. 1불아낄려고 늘 고민하는 아내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거면 아이들 인앤아웃 버거30개를 사줄수있는데” 억울해하며 우는거에요. 그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주님이 “오늘 100불이 절실히 필요한 누군가에게 주셨을꺼야?” 감사헌금한거야 했더니 한순간에 울음이 미소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순간이지만 참놀라운걸 봤습니다. 나의 유익에서 주님의 유익으로 바뀔때 불행도 기쁨이 된다는것입니다. 이놀라운 복음의 변화가 저와 여러분의 삶가운데 있길 축언합니다.
세번째 기쁨을 뺏기는 이유는 “고난을 특권으로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7-30
27-28에 빌립보 교인들에게 자신은 감옥에 있지만 아랑곳하지 말고 지금까지 살아온데로 복음의 선한일을 계속하라고 권면하면서 중요한 말을 합니다. 29절 그리스도로 받는 은혜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로 받는 고난도 특권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정말 중요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세상이 어떻게 막을수있을까요? 항상 고난은 우리에게 불평과 낙망의 이유가 됩니다. 그러나 복음을 통과한 사람들에게 고난은 그리스도인의 특권이요 기쁨이 됩니다. 성장통이란 말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자랄때 뼈와 근육이 늘어나면서 통증을 느낍니다. 때로는 심한감기는 질병을 앓으면서 말도 늘고 성숙해지고 성장합니다. 그래서 성장통, 고통이 성장하게 해준다는거죠. 첫아이가 엘리멘터리에서 몇몇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우리아이편을 안들어준겁니다. 아내와 제가 울컥했죠. 아이말만듣고 당장 학교가서 따져야겠다. 했는데 목회자다 보니 참았습니다. 감사하게 좀지나니까 아이가 잘적응하며 지났습니다. 재미있는건 둘째도 비슷한 시기에 그런일을 당하는거에요 아 이번에는 못참겠다 했다가 또참았어요 근데 셋째도 그러고 내째도 그러는겁니다. 무슨생각이 들었을까요? 아! 그나이때 경험하는 어려움, 고초들이 있구나 그걸로 호들갑떨게 아니라 아이들이 그것들을 피해의식으로 받을께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성숙시키는 훈련으로 받도록 생각을 바꾸었더니 아이들의 몰래보게 강인해졌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말합니다. 억울하고 무시당하고 고난당함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특권이라. 복음을 통과한 사람들에게는 고난도 특권이 됩니다. 오늘도 이특권으로 고난을 온몸으로 받으며 넉넉하게 성장, 성숙하는 복음의 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안에 있는 주님의 기쁨을 간직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감사하게 하소서 복음을 살고 나의유익이 아니라 주님의 유익을 위해 오늘도 고난속에서도 찬송하며 감사로 성장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 선교지/모든예배) 모든 선교지들과 선교사님들이 코로나와 잘 싸워 이기도록 필요한물질과 가정의 안정과 건강을 지키시고 동역자들을 세워주소서 열방의 모든 예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더욱 경건하게 거룩하게 복음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