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출수없는 기쁨1    빌1:1-11    기쁨의 이유

2021.02.02 05:1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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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수없는 기쁨1    빌1:1-11    기쁨의 이유     438 내영혼이 은총입어

빌립보교회는 바울이 마케도냐 환상에 이끌려 유럽으로 건너가 처음 세운 교회였습니다. 환상까지 보고 뭔가 큰부흥이 있을줄 알았지만 전도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때 자주장사루디아를 만나 뭔가해보려했더니 누명이 씌여져 감옥에 갇히는등 쉽지 않아 결국 떠나야 했던 곳이 빌립보였습니다. 근데 놀랍게도 바울이 떠난 후 10여년을 날마다 전도하며 바울을 물질로 힘써 도와준 교회였습니다. 더놀라운건 빌립보교회가 그런 넉넉한 상황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믿음이 약했고, 재정적으로 매우 열악한 성도들이었고, 거기다 바울을 시기하고 미워하는 사람까지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 그들은 한결같이 선한일을 놓지않고 계속해 왔던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빌립보서는 바울서신서 14권중 가장 많은 기쁨과 감사의 말이 기록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럴수있었을까요? 그3가지 이유를 봅시다

첫째 은햬와 평화가 있을때  1-2

    바울은 서신을 쓸때마다 단골로 표현하는 말이 있습니다. 2절에 은혜와 평화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감옥같은 상황속에서도 기쁨을 누릴수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금 여러분안에 불안과 두려움이 있습니까? 걱정과 염려가 있습니까? 대부분 이두가지를 잃었기 때문일수있습니다. 여기서 은혜는 값없이 받은 구원의 은혜, 일만달란트의 은혜, 죄사함의 은혜등을 말합니다. 거저받은 은혜들입니다. 이것만 묵상해도 기쁨이 밀려옵니다. 어제 한성도님이 병원을 다녀오다 프리웨이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새벽부터 나가 오전내내 치료하느라 고생하고 돌아오는데 프리웨이에 트럭이 와서 부딪힌겁니다. 얼마나 놀라고 낙심이 됬을까요? 근데 그순간 잠깐 감사한걸 나누었습니다. 차는 많이 부셔졌는데 몸은 말짱해서 감사, 다른분이 운전중이었는데 똑똑하고 신앙이 좋은분이어서 사고처리를 잘하셔서 감사, 하나님이 이런상황속에서도 지켜주심을 느껴서 감사, 받은 은혜를 나누니까 금새 마음이 기쁨이 오는거에요. 놀랍죠. 우리입에서 불평과 불만이 나올때 받은 은혜를 묵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럼 평화는 뭔가요 평화란 전쟁과 분쟁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데 이게 언제 가능합니까? 성경은 평화의 왕 예수가 우리마음을 주관할때라고 말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마음속에 받은 은혜와 그리스도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복음의 자유를 누릴때  3-7

    3절에 바울은 빌립보교회와 성도들을 생각만해도 기쁘고 감사하답니다. 왜죠? 5-7절까지 빌립보교인들이 그어려운 상황에도 복음을 위한 선한일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부분을 자세히 보면 바울은 단순히 그들의 전도 사역과 후원사역이 계속된것에 기뻐하는게 아닙니다.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복음이 증거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7절) 인간은 상황에 지배 받는 존재입니다. 상황이 좋으면 좋고, 나빠지면 나빠지죠. 근데 예수안에 있는자는 상황을 바꾸는게 아니라 마음을 바꾸어 그걸 초월하게 되죠. 빌립보교인들이 이것을 깨달았기에 바울은 감격한 것입니다.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7가지 습관”에 보면 바다 가운데 잠수함이 지나고 있는데 잠수함 앞에 한 불빛이 나타나서 잠수함은 통신을 보냅니다. “앞을 비켜라 너희가 20도만 비키면 우리가 지나가겠다.” 그랬더니 “너희가 비켜라” 답장이 왔습니다. 다시한번 우리는 잠수함이다 너희가 비키지 않으면 너희를 박살내겠다. 그랫더니 상대측에서 “너희가 비켜야 한다 우리는 등대다” 왔다는거에요. 여러분 상황과 환경은 등대와 같이 바뀌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문제는 상황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환경이 좋아지고 상황이 열리면 기쁨이 될수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만들어진 기쁨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식상해지고 불평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중심의 마음이 그리스도로 바뀌게 될때  그때 비로소 그어디나 천국의 기쁨이 오게 됩니다..

셋째 예수의 마음으로 중보할때  8-11 

    바울은 자신의 처지와 상관없이 끊임없이 중보기도의 삶을 살았습니다. 사실 제코가 석자이면 누구를 먼저 급하게 기도할까요? 주님 이감옥만 풀어주시면 주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VIP를 위해 섬기겠습니다. 주님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린 이런 사람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9-11절까지 빌립보 교인들의 사랑이 더욱 충만해지도록 무엇이든 잘 분별하도록 그리스도의 영광이 충만하도록 남을 먼저 중보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는가? 8절에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의 심정으로 여러분 모두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는지는 하나님께서 증언하여 주십니다. 예수의 마음으로 예수의 심장으로 영혼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심장은 자신을 죽이고 희생해서 우리를 살려주시는 중보자의 마음인것입니다. 마치 엄마가 자녀를 위해 어떤 희생도 기쁨으로 감당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화가를 꿈꾸는 두명의 청년이 대학진학을 준비하는데 학비가 부족한거에요. 그래서 둘중한명이 일해서 학비를 보조해주고 다른한명은 졸업후에 도와주자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결국 한명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어 식당에서 일하는 친구를 저녁 퇴근에 맞추어 찿아가게 되었는데 그친구가 식당의 한쪽구석에서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 그동안 후원했던 친구가 잘 졸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 저는 식당에서 일을하며 손이 많이 굳어져서 더이상 그림을 그리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부디 제친구가 위대한 화가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있게 해주세요. 이친구의 중보를 들으며, 졸업한 친구가 감동되어 식당친구의 손을 그리게 되었는데 그 그림이 그유명한 알버트 듈려의 기도하는 손입니다. 이것이 중보자의 손이고 어머니의 손이며 주님의 손입니다. 오늘도 이손으로 가정과 자녀와 일터를 어려움중에 주님께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주님안에 거합시다.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에수안에 있는가 없는가 입니다. 그렇다면 영혼을 위한 중보자가 되어 오늘도 맡겨준 가정과 자녀와 직장과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답답한 상황을 내안에 복음의 기쁨으로 이겨나가게 하소서 그걸위해 은혜와 평화가 모든 이들에게 있게하시고, 상황이 아니라 마음을 바꾸어 기쁨을 회복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 새로 새워진 몽골과 청년목장이 복음의 능력으로 잘 세워져 가도록 모든 목장안에 은혜와 평화가 있고 복음의 자유를 누리며 예수의 심정으로 부모의 심정으로 어떤 상황속에서도 기쁨으로 세워져 가게 하소서 VIP들의 상황과 환경의 문들을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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