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WAY5  골3:1-11  다시 살아나려면

2021.01.26 23:05

예수인교회

조회 수684

ONEWAY5  골3:1-11  다시 살아나려면  370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

  골로새교회는 2장에 보았듯이 복음으로 구원받았음에도 세상의 속임과 율법과 천사주의와 세상학문의 사슬에 매여 눌리고 끌려다니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교회를 다니면서도 삶에 찌들고 짖눌려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과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삶에서 다시 살아날수있을까요? 바울의 3가지 권면을 들어봅시다.

첫째 위엣것을 생각하라 입니다. 1-4

  바울은 2장과 연결하며 1절에 다시 살리심을 받았다면 “위엣것을 생각하라. 추구하라” 2번 반복하며 반드시 위엣것을 추구하라 명령합니다. 여기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의 갈곳이 하늘이기 때문입니다. 3-4절을 보면 우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감춰져 있다는 것은 우리의 목적지가 땅이 아닌 하늘로 정해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정말 중요한 말합니다. 우리가 보통 이사갈때 몇달전에 갈집을 계약을 합니다. 중요한점은 갈집이 정해졌으면 그날부터 모든 삶은 지금집이 아닌 갈집에 맞추어져 움직이게 됩니다. 물건은 그곳에 들어갈것만 준비하고 그곳에 맞게 삶을 바꾸고 그주변에 익숙하려고 자주 그곳을 다녀보지 않습니까? 바울은 우리가 갈 곳이 하늘로 정해졌기에 그곳에 가져갈 수 있는 시간과 삶을 준비하며 그곳의 언어와 문화를 이땅에서 훈련하라는 것입니다. 또한가지는 하늘을 맛보아야 땅을 놓습니다. 사람은 좋은걸 보면 지금걸 내려놓을 힘을 얻습니다. 저희 둘째딸이 참 단순해서 좋은걸보면 바로 갖고 싶어합니다. 좋은차나 집을 보면 바로 거기 살고 싶다고 합니다. 언제부턴가 녀석이 천국가고싶다는거에요. 부모가 들으면 묘합니다. 그래도 물었어요 왜그러니? 천국설교를 들었는데 거기에는 눈물도 없고 아픔도 없고 좋은것만 가득히 있다는걸 듣고는 너무 가고싶다는거에요. 그랫더니 언니가 한숨쉬며 야 너 거기 가려면 죽어야해, 했더니 괜찮아 죽으면 다시 살아나잖아. 하는거에요. 야! 너 그러면 엄마 아빠랑 헤어져야해 했더니, 거기서 다시 만나잖아. 얘가 제법 진지하게 말하니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그토록 하나님 나라 타령 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좋은 나라를 꿈꾸며 바라볼때 땅을 놓는 힘이 거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나라를 꿈꾸며 기도하며, 이땅을 이기는 하늘의 위로 평안을 구하시는 우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육체의 탐욕을 죽이라  5-9

   바울은 두번째로 다시살아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육체의 탐욕을 죽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5절을 보면 땅에 속한 지체의 일들 곧 악한 욕망과 탐욕을 죽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 육신이 가진 욕망을 말합니다. 더갖고 싶고 먹고싶고 자고싶은 욕구에서 증오, 다툼, 시기, 질투등 악한 욕망등을 말하는데 이것들이 우리를 멈추지 않고 더높아지고 더건강해지고 더편해지고 더안정되고 더갖으려는 마음으로 계속 끌고가게 되는데 문제는 이것이 결국 6절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만든다는것입니다. 단적 예를들면 돈을 더 준다고 하면 주일도 내려놓게 됩니다. 인터넷이나 드라마 삼매경에 빠지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미움이 잘못된줄 알면서도 쉽게 내려놓질 못합니다. 육신의 탐심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죽일까요? 사실은 이모든 욕망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지금 우리안에 이 욕망들은 사실 마귀의 거짓 허상일 뿐입니다. 그래서 죽이기 보다 이미 죽은것을 믿으면 됩니다. 식스센스라는 영화를 말콤이라는 남자상담사가 아홉살 콜이라는 남자아이를 상담하는데 이아이는 자꾸 죽은사람들이 보인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아이를 열심히 상담해주며 도와주는 내용인데 마지막에 보면 이 말콤이 자신도 1년전에 죽은 영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끝나는 내용입니다. 무슨말이냐면 자기가 죽은줄 모르다 보니까 옛날에 하던 데로 일을 하고 상담을 해주고 술을 먹고 화를 내고 똑같이 생활한것입니다. 근데 사실은 죽었기에 의미가 없었는데, 습관이 들어져 있으니까 옛날처럼 살아가고 있던겁니다 바울이 이말을 하는겁니다. 이제 죽었으니 육신의 소욕이 올라오는것이 의미가 없어진것을 믿어야 한다는 거에요 이게 하루아침에 안됩니다. 그래서 바울도 날마다 십자가 앞으로 나갔다고 고백합니다. 왜죠. 거기서 내가 죽은것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새삶을 시작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계속 십자가를 바라보며 육체의 소욕을 못박길 바랍니다.

세번째 새사람을 입으라 10-11  

   세번재로 10절에 그리스도의 새로운 옷으로 새사람을 입으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이 옷입는 표현을 좋아하는데 그이유는 옷은 그사람의 정체성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래된 옷들이 편해서 즐겨입지만 그중에 절대 안입는 옷이 있습니다. 대학생때 입던 찢어진 청바지, 나시라고 하죠. 알라딘 구두등은 안입습니다. 목회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차분하고 점잖은 옷을 입습니다. 그러면서 신기하게도 마음가짐이 차분하고 점잖아집니다. 이게 옷이 가진 힘입니다. 실제 실험한결과 일반일을 대상으로 군복과 경찰복을 입혔더니 그렇게 행세를 하고 죄수옷을 입혔더니 죄수처럼 거칠게 행동했습니다. 옷이 가진 힘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꾸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가끔 이런분들입니다. 직분받으라고 하니까 아 나는 그런거 안맞아요 내옷이 아니에요. 그런사람있습니다. 바른것이 아닙니다. 내옷이 아닌옷을 입어야 우리가 변합니다. 여러분에게 여러가지 옷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 아내 남편, 커리어우먼, 환자, 학생, 사장님, 여러 타이틀의 옷을 입고 있을텐데 그중에 우리가 정말 다시 살리심을 받으려면 가장 자주 늘 입어야 할 옷이 뭘까요? 그리스도인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말투가 달라집니다. 가계가서 돈몇푼을 갖고 싸우지 않습니다. 속상하고 화가나도 금새 풀게됩니다. 왜죠 이 그리스도인이란 옷이 우릴 끌어갑니다. 그래서 10절 후반에 말합니다.이분이 형상을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져서 참지식에 이르게 됩니다.” 여러분 옷이 날개입니다. 오늘도 우리가정에 일터에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나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의 심령이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하늘을 바라보며 땅을 놓을수있도록, 오늘도 우리안에 올라오는 탐심을 꺽고 십자가에 내가 죽은것을 다시한번 믿음으로 고백하며 예수의 옷을 입고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수:선교지/예배) 모든 선교지의 선교사님들과 선교지의 필요들을 위해 간구합시다. 상황이 좋아지고 잇는데 선교사님들이 선교지로 잘 복귀되어지도록, 예배가 끊어지지 않도록 위엣것을 생각하며 육체를 못박고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다시 살아나는 복음의 예배들이 드려지도록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