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WAY4 골2:16-23 거꾸로 가는 신앙
2021.01.26 05:07
예수인교회
ONEWAY4 골2:16-23 거꾸로 가는 신앙 찬 370 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우리를 죄의 사슬을 끊고 자유케 해주었습니다. 근데 골로새교회 성도들은 거짓교사들에 의해 다시 사슬에 매이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거꾸로 가는 신앙이 되가고 있었습니다. 그 3가지를 보면
첫째 율법주의의 사슬입니다. 16-17
16절을 보면 당시 먹고 마시는 것들은 대부분 율법의 기준에 따라 부정한 음식, 제사음식, 이방음식들은 엄격히 제한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골로새교회는 무역중심지로 여러인종들의 음식문화와 재료가 달랐습니다. 그런 그들의 식생활을 바꾸는것이 어려웠고 거기다 율법에 정한 명절과 안식일등은 주일과 함께 지키다보니 예수믿는 것이 이전보다 복잡하고 힘들게 느껴진것입니다. 이것에 바울은 그런것들에 심판당하지 말라는데(16절) 이것은 흔들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당시 성도들은 구약의 율법이 예수로 자유케된 신약의 말씀을 몰랐기에 17절에 이런 율법의 내용들은 그리스도의 그림자일뿐 진짜는 예수를 제대로 붙잡으면 된다고 권면한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다보면 이전보다 더 힘들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교회오면 이것저것 일도많고, 사람들의 판단과 정죄로 상처까지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좋은데 교회는 싫다”고 하죠. 이말을 잘들어보면 예수를 교회로 착각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그림자입니다. 그림자 때문에 예수를 놓친다면 어리석은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실체를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오늘도 지치고 힘든것의 진짜 실체는 예수그리스도가 아닌 그림자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둘째 천사주의 사슬입니다. 18-19
천사주의란 세상을 하나님의 영인 천사들이 통치하고 있는데 우리가 천사들을 거치지 않고 하나님을 직접 마주하는것은 매우 교만하다는 것입니다.(18절) 그래서 천사들을 통하는것이 겸손이며 천사를 만난 사람들이 환상이나 꿈들을 통해 그렇지 못한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오늘날도 이와같이 신령하고 영적인것에 민감한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거나 판단할때가 많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방언을 못하자 구원받지 못한거라고 해서 기도원가서 금식하며 방언받고 온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방언이 은사긴 하지만 구원을 결정하진 못합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얻게 되는것입니다.(요14:6) 이들이 이걸 몰랐을까요? 그럼에도 왜 이런 혼미함에 빠졌을까요? 19절에 말합니다. “그는 머리이신 예수그리스도께 제대로 붙어있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중요한 말입니다. 간혹 자기가 성령에 민감하다고 예언이나 환상을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말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일 경우가 많습니다. 재미있는것은 이런것들에 넘어가는 분들 또한 말씀을 잘 안보는 분들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예수의 영이요, 말씀의 영(욥33:4)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벗어나거나 절대 다른 말씀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요즘 유튜브에 이상한 예언이나 환상을 나누며 거기에 끌려다니는분들이 있는데, 여러분 조용히 주님의 말씀을 읽으며 묵상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세번째 세상원리의 사슬 20-23
20절에 골로새교인들은 세상의 초등학문에 끌려다녔다고 기록합니다. 예를들어 세상이 돌아가는 이론이나 삶의 원리들이 있습니다. 만유인력같은 과학적 법칙뿐만 아니라 돈을 잘벌려면 크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해, 성공하려면 커리어를 쌓야해, 학위가 높아야해, 무시안당하려면 무시해야해 등의 인생법칙까지 세상에서 성공하는 원리와 이론들이 있죠.(22절) 대부분 사람들은 이것들에 이끌려 잘되면 웃고, 안되면 울고, 무시당하면 화내고, 안풀리면 우울해 하며 살아갑니다. 근데 이것을 바울은 유치한 “초등학문 또는 배설물”로 말합니다(빌3:7) 그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실제로 세상의 모든 지혜와 원리들이 하나님의 지혜없음보다 미련하기 때문입니다.(고전1:25) 다른 하나는 이런 세상원리에 대해 우리가 십자가에 죽어서 반응하지 않게 됬기 때문입니다. 근데 문제는 반응한다는데 있습니다. 세상에 높아지지 못하는것에 걱정되고, 성공하지 못한것에 절망하고, 자존심상하는 말에 욱욱 반응하고, 미래가 어두운것에 두려움이 몰려오는등 그것에 끌려다닙니다. 왜그럴까요? 우리가 아직 십자가에 제대로 죽지 않았거나 그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일수 있습니다.(갈2:20) 오늘도 거짓의 아비 마귀의 거짓말과 참소와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도록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로 가정과 자녀와 일터를 덥는 기도의 시간이 되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를 끌고가는 얽매이기 쉬운 짐과 인생의 무게와 수많은 세상의 이치들을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와 공로로 끊어내게 하시고 자유케 하시는 예수의 십자가로 서게 하소서 믿음으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기도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화:목장/VIP) 이번주 목장모임들을 보호하시고 모든 악한 궤계로 부터 자유케 하시며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속에 있는 영혼들을 자유케 하시는 은혜의 목장예배가 되게 하소서, VIP들의 상황과 환경의 문을 여시고 함께 모일수있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