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WAY2  골1:23-29  복음을 위해 져야할 고난

2021.01.20 17:45

예수인교회

조회 수715

ONE WAY2   골1:23-29   복음을 위해 져야할 고난    찬 540/통219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어제 복음의 사람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복음의 사람에게 남겨진 그리스도의 고난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이말을 잘못 들으면 마치 십자가의 고난이 남았다는 의미처럼 들리지만 그게아니라 주님이 영혼을 위해 받앗던 십자가의 고초와 비슷하게 복음의 사람에게도 영혼을 위해 섬기며 발생하는 고난이 이어지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함께 봅시다.   

첫째  교회를 세우기 위한 고난. 24-25

   24-25절 후반을 보면 교회를 위해 바울은 교회의 일꾼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일꾼이란 휘포레테스 먼지를 일으키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즉 아무도 하기싫고 가기싫은곳에서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이것을 위해 바울이 자청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럴수있었는가? 여기서 중요한것은 25절 후반에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회일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이것에 대해 단순히 “게으르고 바빠져서 꾀만 부린다”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그런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그일이 예수님의 남은고난과 연결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란걸 말합니다.

   예를들어 코로나시대를 맞아 교회는 이제 가정이 되었습니다. 요즘 가정일이 많아졌습니다. 식사도, 설겆이도, 빨래도 청소도, 힘들어졌습니다. 가정에서 배우자나 자녀들과 부딪힐일도 많아져서 짜증도 많이 납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리스도의 몸된 가정을 교회로 세우기 위한 “휘포레테스” 먼지를 터는 섬김이라고 생각할때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입니다. 학업을 할때나 업무를 볼때도 단순히 억지로 할게 아니라 이걸통해 그리스도의 몸이 세워진다고 생각하면 더욱 집중하여 정성껏 임할수 있는 힘이 거기서 나오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속에서도 묵묵히 섬길때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우릴통해 주님을 보게 될것입니다. 바울은 이걸통해 “휘포레테스” 먼지를 일으키는 가장 힘든 일을 자청하여 맡은 사람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한주간에도 내게 맡겨진 “휘포레테스”의 가장 힘들고 구차한 그일을 그리스도를 위해 자청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는 이 한주가 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두번째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한 고난. 26-28

    26-27을 보면 바울이 경험한 두번째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말하는데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겪게 되는 고난을 이야기 합니다. 28절 후반에 …우리는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안에서 온전한 사람으로 세우기 위하여 모든 사람에게 권하며 지혜를 다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칩니다. 라고 말하는데 교회가 절대로 포기하면 안되는것이 전도하여 양육하고 가르쳐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람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일이 쉬울까요? 해봐서 알겠지만 가장 중요한 일이면서 가장 힘든 일입니다. 그이유는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죄로 타락했습니다. (롬3:23) 구원받아 변화 되었어도 계속 그 습관이 남아서 악함이 나타나게 됩니다. 단적 예로 바울 같은 사람도 동족들에게 배신당하고, 수없는 매를 맞고, 힘든 풍랑과 돌에 맞아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겼습니다.(고후11:24-27)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근데 놀라운 것은 27절에 바울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 비밀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 지를 성도들에게 알리려고 하셨습니다.” 그는 이일이 엄청나게 풍성하고 영광스럽다고 말합니다. 근데 왜 우리는 이일이 곤욕스럽고 힘들게만 느껴지는 걸까요? 그것은 영혼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는 감격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현대교회를 보면 불신자를 전도해서 양육하는 일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단지 이미 구원받은 기신자들만 데리고 양육하다 보니 한영혼이 구원을 얻을때 보는 그감격과 은혜의 풍성함을 잊어버린것입니다. 얼마전 한성도가 아프리카 오지에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척박하고 살기힘든 지역에 2주간 힘든 선교일정을 마치고 잘 돌아왔는데 오히려 다시 그곳에 가서 사역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왜 여기보다 생활하기도 힘든 오지로 다시 가고 싶었을까요? 아이들이 복음을 들을때 변화되고 구원을 얻는 장면을 본것입니다. 한영혼 변화되는 그풍성한 영광을 경험하니까? 아프리카 오지가 살고 싶은 곳이 된것입니다. 우리안에 구원의 감격이 회복되어 그리스도의 남은고난에 동참할수있는 하루가 되도록 오늘도 영혼을 품고 기도합시다

세번째 성령으로 수고하고 애쓰는 고난 29

    마지막으로 바울은 29절 … 내속에서 능력으로 작용하는 그분의 활력을 따라 수고하고 애쓰는 고난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신앙생활도 될수있으면 편하게 하고 싶어집니다. 편한공간 편한 훈련 편한 예배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근데

수고하고 애를 써야 한답니다. 더군다나 내속에서 능력으로 작용하는 그분의 활력, 즉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애쓰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생각할때, 성령이 이끌면 늘 기쁘고 힘이 하나도 안들게 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수고하고 애를 써야 한답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수고와 애를 쓰며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주님과의 사귐이 더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어렷을적 생선을 먹으면 희한하게 어머니는 늘 뼈를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살이 하나도 없는 머리를 쪽쪽 빨아 드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도와준답시고 살만 열심히 먹어서 뼈만 어머니를 드리곤 했습니다. 효자였죠?. 근데 내가 자식을 낳고 5남매 아이들과 생선을 먹는데 아이들이 생선 살을 훌쩍훌쩍 잘먹는겁니다. 자연스럽게 저는 뼈만 쪽쪽먹거나 짠내나는 머리를 먹게 됬습니다. 그때 아이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아빠는 뼈가 맛있어? 순간 어머니가 드셨던 생선뼈가 생각나면서 어머니가 생선뼈를 좋아한게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이해하지 못한것들이 더 많았겠구나 하며 어머니 길을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바울이 이말을 합니다. 복음을 위해 수고하고 애쓸때 주님의 마음을 알아갈수있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은 십자가를 질때, 구원의 감격은 구원을 위해 수고할때,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의 남은고난이 우리가정에 있습니다. 우리 일터에 있습니다. 내육신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그고난을 함께 짊어지고 주님의 길을 갈수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개인기도: 오늘도 우리앞에 고난을 복음을 위해 감내하며 그일을 통해 그리스도를 전할수있도록 지혜를 주소서, 그리고 그일을 통해 그리스도의 남은고난에 동참할수있는 더깊은 복음의 지경을 넓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지도자) 담임목회자와 목회자들 목자들과 사역팀장들을 위해 각가정의 부모들을 위해, 한국과 미국의 정치지도자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