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WAY1 골1:1-23 복음의 사람
2021.01.20 05:05
예수인교회
골로새서 1장 골1:1-23 복음의 사람
골로새교회의 특징중 하나는 바울이 개척한 교회가 아닌 평신도 에바브라가 에베소에서 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골로새로 돌아가 가정과 주변사람들과 모여 목장을 이루어 교회를 만든것입니다. 구원의 복음이 제대로 들려질때 나만이 아니라 가정이 그리고 주변이 반드시 변화되야하는것이 복음입니다. 골로새교회가 바로 그것을 말해줍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는 골로새 교회가 평신도가 세운교회다 보니 믿음은 뜨거운데 예수님에 대한 구체적인 말씀과 내용이 부족하여 천사나 각종이단에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골로새서 전체의 주제입니다. 그첫번째로 복음의 사람이 되기위한 조건을 나눕니다.
첫째 주님이 세운 사람 1-2
1절에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가 된 바울이라고 소개합니다. 중요한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세우십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결국 사람 따라서 교회를 오고, 사람이 사람을 세우기에 우리는 사람을 보며 일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좋으면 일하고 사람이 좋지 않으면 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교회나 목장안에도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싫어집니다. 바울이 그토록 수많은 사람들에게 박해를 당하고 외면과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도 흔들림 없었던것은 자신을 부른 이가 주님인것을 날마다 붙들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가정안에 일터안에 신앙 생활속에 해야할 사명과 일들이 있을텐데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요 나를 부르신이도 하나님인걸 기억하며 맡겨진 일에 충성할수있는 사람이 복음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되길 사모합시다.
두번째 변함없는 사람 1-8
바울은 2절에 골로새 성도들을 신실한(변함없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는데 그이유를 4절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지체간에 사랑이 뜨겁다고 말합니다. 변함없는 신앙이 되려면 하나님에 대한 신앙만 강조되는것이 아니라 성도간에 사랑도 함께 뜨거워지는 밸런스를 갖어야 합니다. 어떤 성도는 서로는 너무 잘 친한데 하나님에 대한 열망이 없거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좋은데 다른 지체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잇습니다.
이렇게 되는 두가지 이유중 하나는 복음이 제대로 자라지 않을때 입니다. 6절에 열매를 맺어 자라가야 한답니다. 살아있는 모든것은 반드시 자라나야 합니다. 자라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신앙에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찿아내야 합니다. 또한가지는 리더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7-8절에 골로새 교회가 이런 신실한 사람들이 될수있었던 것은 이 에바브라라는 평신도 리더의 헌신이 컷습니다. 지금 말하면 그가 목자가 되서 모두들 그를 닮아간것입니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닮아갑니다. 부부가 서로 닮아갑니다. 그리고 자녀는 사실 부모를 닮아갑니다. 우리자녀의 모난부분 자세히 보면 우리에게 그런 모난부분이 있습니다. 목원도 목자를 닮아갑니다. 성도는 목사를 닮아갑니다. 그런점에 많은 회개가 되는 부분입니다. 요즘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아졌는데 과연 나는 우리 자녀들에게 본이 되고 있는가? 우리 목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가? 늘 부족함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오늘도 가정에서 목장에서 교회에서 우리의 신앙이 자라날수 있도록 열매맺는 삶과 본이 되는 리더의 삶이 되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세번째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 9-23
지금까지 보면 골로새교회 성도들은 여러면에서 칭찬받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9절에 한가지 부족한것을 위해 간절하게 중보한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혜가 있길 바란다는것입니다. 이 뜻을 알아야 9-10-11절에 열매맺는 삶을 살고 잘견디어 결국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합니다. 사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바램 아닙니까? 이내용은 정말 중요한데 간단히 결론만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교회안에서 만의 영혼을 섬기는 사람이 아니라 어디서든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의 사람이 되길 원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결론인 23절 말씀입니다.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의 일꾼이 되야 하는가? 그걸13-22절까지 예수님의 삶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13절에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주시고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만물의 머리가 되어 제일 먼저 부활하셨고 20절에 그분의 십자가의 피의 희생과 섬김으로 모든사람이 하나님께 나올수있는 희생과 섬김이 되셨습니다. 그러면서 21-22절에 전에 여러분은 하나님과 원수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여러분을 하나님과 화목되게 하여 구원해주신 것처럼 이제 여러분이 예수님의 남은 고난을 채워가며 삶의 자리에서 나 바울처럼 복음을 전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의 일꾼이 되어주십시오 그말을 하는것입니다.
제가 대학에 처음 들어갔을때 처음 캠퍼스예배를 드릴때 한 간사님의 이 말씀이 전했습니다. “여러분이 이대학에 온이유가 뭔가요? 원하는 과, 갈곳이 없어서, 목적한바가 있어서, 등등 이겠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이 이곳에 보낸 가장 궁극적 목적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선교사로 보내셨습니다.” 이 말은 저에게 충격이었습니다. 그날부터 학교 다니는 목적을 생각하게 되면서 공부의 목적이 바뀌고, 진로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군대를 갔는데 목적이 복음전하기 위해 다녀왓습니다. 바울이 이말을 하는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존재하고 각자 지금의 삶의 자리로 구원하여 부르신 목적은 여러분 앞에 그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꾼으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남은 사명, 주님의 남은 고난을 받기 위해 우리가 부름받은 복음의 사명자가 되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붙잡고 오늘도 복음의 가정과 일터와 우리의 삶이 되길 간구하길 바랍니다.
개인기도: 골로새교회처럼 복음을 듣고 자라나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되도록 복음의 신실한 일꾼이 되도록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고 직장과 일터의 가정의 사명을 깨닫고 다시 일어서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수요일:선교지/예배) 각목장의 선교지들과 선교사님들을 위해 그리고 온라인 예배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모든 예배에 성령의 기름부음과 복음의 목적이 회복되는 예배들이 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