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코로나로 변한 신년을 대처하는 방법
2021.01.17 06:21
예수인교회
미국 브리검영대학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이상한 장치들과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티셔츠를 개도록 요구했습니다. 그 결과, 시작전에 참가자들은 ‘이정도쯤이야’하고 덤볏지만 한번 실패한후 곧바로 “난 할 수 없어. 언제나 그래” 부정적인 태도로 변했습니다. 근데 놀랍게도 20분 정도 꾸준히 연습 시켰더니 금세 긍정적 자신감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이걸통해 새로운것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처음엔 대부분 힘들고 부정적이지만 꾸준한 연습을통해 오히려 변화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걸 발견했습니다.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실험이었습니다.
지난 1년간 코로나는 우리 일상의 많은걸 바꾸었습니다. 문제는 그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도 있지만 여전히 변화를 부정하며 이전을 고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점은 원튼 원치않튼 세상이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그런점에서 신년에 최소 이것 만큼은 변해야 한다는걸 권면해 봅니다.
첫째 마스크와 거리두기 및 손씻기
이제 코로나로 전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손씻기는 기본적인 에티켓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거리를 적절히 두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두번째 영상 줌(ZOOM) 사용하기
앞으로 백신을 통해 코로나가 많이 감소될 전망이지만 코로나 변종을 통해 언제든지 비대면 사회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그런점에서 영상을 통해 만남이나 예배드리는 법을 숙지하지 못하면 각종 커뮤니티와 관계, 뿐만아니라 신앙생활마저도 쉽지않게 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각목장안에서 서로 줌(ZOOM) 사용법을 알려주어 비대면 사회를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번째 스트레스 해소하기.
변화엔 반드시 엄청난 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코로나로 급증한것 중 하나가 바로 심각한 분열과 다툼과 싸움입니다. 작년한해 가정과 교회와 정치사회는 혼란 그자체였습니다. 물론 발생된 여러 문제들 때문이기도 했지만 상담학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그것보다 코로나로 발생된 다양한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것으로 해석합니다. 그런점에서 그때 그때 발생되는 스트레스 해소법 한두가지는 갖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화가날때 잠시 그자리를 피한다든가 산책을 한다는가,, 특별히 영혼의 호흡을 추천합니다. 내속에 나쁜생각은 수시로 내뿜고 주님의 말씀과 선한 생각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코로나가 얼마남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완전한 종식보다는 함께 공존할것으로 봅니다. 그런점에서 회피할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삶을 준비할수있는 우리가 되길 권면합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드림
